단양 선사시대 책 여행을 다녀온 뒤 어느 주제로 공부할 지
소헌 하음 민성 강우와 같이 의논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전쟁, 궁궐, 서대문형무소, 서울역, 완도, 제주도, 속초, 경주 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오고 가는 이야기 속에서 일제시대를 한 학기 공부 주제로 정했습니다.
여행 지역은 공부 후에 의논하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100년의 시간을 품은 옛 서울역 을 같이 읽었습니다.
경성역에서 서울역까지 100년의 시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일제강점기(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를 공부합니다.
같이 있는 책은 어린이를 읽는 역사의 쓸모 3 입니다.
4장 갑신정변은 그저 실패한 시도 아닌가요?부터 읽었습니다.
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었는지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5장 역사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훌륭하게 살았나요?
6장 일본은 우리나라를 어떤 식으로 지배했나요?
돌아가면서 읽고,
이해안되는 낱말은 묻고
자기가 이해한만큼 기억나는 글과 장면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우리가 그 시대에 살아서 내 이름과 우리 말을 빼앗긴다면?
슬프고 또 슬프고 또 슬프고 또 슬플것이다. 우리나라의 말을 지켜야 하니깐 (강우)
일본과 같은 말을 쓰면 우리나라 문화가 많이 사라졌을 것이다 (소헌)
왜냐하면 우리 민족의 글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민성)
내 이름이 좋아서 (하음)
다 같이 읽고 나면 인물이야기 김구, 안중근, 윤봉길을 따로 읽었습니다.
셋 중에서 세상에 먼저 나온 사람은 김구였지만,
하늘로 먼저 간 사람은 윤봉길이였습니다.
세 명 인물을 읽고 하신 일, 겹치는 시기를 돌아가며 이야기 나눴습니다.
3회 모임때
김구-소헌, 윤봉길-민성이와 하음, 안중근-강우가
각자 마음에 드는 인물을 선택해서 그렸습니다.
다음 모임은 명절 쉬고, 그 다음 주 목요일에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