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일 넷플릭스에서 한국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시청하다
개요 : 개봉 2025.08.13./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미스터리, 코미디/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13분
감독 : 이상근
출연 : 윤아(선지 역) 안보현(길구 역) 성동일(장수 역) 주한영(아라 역)
<소개글>
새벽이 되면 오싹해지는 그녀, 악마의 저주에서 탈출하라! 퇴사 후 무미건조 집콕 일상을 보내던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는 아랫집에 이사 온 선지(임윤아)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러나 다음 날 새벽 기괴한 비주얼의 선지를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고 청순한 선지와 오싹한 선지 사이에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날부터 선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 반, 두려움 반 주변을 맴돌던 길구는 그녀의 아버지 장수(성동일)에게 이들 가족의 특별한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선지가 낮에는 유순하고 평범하지만, 새벽이 되면 악마가 깨어나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는 것. 장수는 길구에게 새벽에만 선지의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험난한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한다. 과연 길구는 악마 선지의 저주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선지에게 씌인 악마는 사실 아주 오래 전 흉년과 돌림병이 끊이지 않던 마을에서 제물로 바쳐진 고아 여자의 원령이었다. 한 마을 주민이 딱하게 여겨 고아의 유해를 독 안에 넣어 이장을 시켜줬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후 독을 발견한 게 선지의 외증조할머니였다. 사연을 몰랐던 외증조할머니가 그만 그 독에다 김치를 담그는 바람에(…) 원령이 외증조할머니에게 씌여졌고 공교롭게도 외증조할머니가 임신중이어서 그 원령이 아기(선지의 외할머니)에게 옮겨갔고 그런 식으로 대대로 딸들에게 옮겨졌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