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렇게 웅장하게 시작했던 새해도
벌써 한 달의
마지막 주로 접어들어갑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하루 하루가 성실히 감에도
얼마나 빠르게 가는지
얼마나 소중한지를 말해 줍니다.
이렇게 터벅 터벅 인생이 지나면
우리 일생은 무엇으로 남을까요?
무엇이 우리 인생을 맛나게
무엇이 우리 인생을 멋나게 할까요?
2026년 말의 해
생명의 말, 희망의 말
좋은 말만 골라서 하는 해입니다.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말이라니...
말만 바꾸어도 인생이 달라집니다.
생각에서 말이 나오고,
그 말은 다시 우리의 생각을 강화시킵니다.
말은 행동이 됩니다.
말은 습관이 됩니다.
말은 인격이 됩니다.
말은 품성이 됩니다.
말은 운명이 됩니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이미 우리가 삶에서 느끼고 경험하고
이미 우리가 말 한마디로 인해 아파하고, 고통하는데...
말 한마디로 삶의 용기를 얻기도 하고,
말 한마디로 새롭게 살려는 이를 좌절 시키기도 합니다.
말을 하기전에 우리 입에 파숫군을 두어야 겠습니다.
이 말은 정말 바른 말인가?
이 말은 정말 덕이 있는 말, 사랑이 있는 말인가?
이 말은 살리는 말인가? 생명력이 있는가?
이 말은 꼭 필요한 말인가?
이 말이 어떤 열매를 거둘 것인가?
몇 번 생각만하고 말해도
말의 실수들을 단번에 줄일 수 있습니다.
온 산천이 작은 불하나에 사루어지듯
우리의 말한마디가 마음의 평화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은 사람도 있고,
말 한마디로 부도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 없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우리네 인생
오늘, 새해에는 말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해 봅니다.
부정적인 말은 금하고, 긍정적인 말만 하자고
죽이는 말은 금하고, 살리는 말만 하자고
무익한 말은 금하고, 유익한 말만 하자고
불평의 말은 금하고, 감사한 말만 하자고
절망의 말은 금하고, 희망의 말만 하자고
교만의 말은 금하고, 겸손한 말만 하자고
해를 끼치는 말은 금하고, 덕을 나누는 말만 하자고
험담의 말은 금하고, 칭찬의 말만 하자고
불신의 말은 금하고, 믿음의 말만 하자고
새해 새롭게 마음을 다져봅니다.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학자였던 에밀 쿠에(Émile Coué; 1857 ~ 1926)는 사람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그가 내린 결론은 놀랍게도 환경이나 능력이 아니라 ‘말’이었습니다.
그는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문제 행동이 잦은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실험을 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늘 혼나고, “너는 안 돼”, “넌 왜 그렇게 말썽만 피우니”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 본인 스스로를 ‘문제아’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쿠에는 그 아이들에게 공부를 더 시키거나 훈육을 강화하지 않았습니다. 단 하나의 규칙만 정했습니다.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 모두가 큰 소리로 이 말을 반복하게 한 것입니다.
“Day by day, in every way, I’m getting better.”
(“매일매일,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처음 아이들은 “이렇게 말한다고 뭐가 달라져요?” 라고 낄낄대며 흉내만 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을 수십 번, 매일같이 반복하는 동안 아이들 안에서 조용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아이들은 조금 더 참아 보려 하고, 조금 더 잘해 보려 하고, 조금 더 자신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환경은 그대로였지만, 아이들은 더 이상 예전의 아이들이 아니었습니다.
쿠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반복해서 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말한 그대로 내가 행하겠다.’는 매우 두렵고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말이 곧 인생의 방향이 된다는 선언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두 명중 열명의 입에서 나온 말과 두 명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전혀 달랐습니다.
[민수기 13:33] 거기서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 13: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열 명의 정탐꾼이 말한 ‘우리는 그들 앞에서 메뚜기 같고 우리는 결코 올라갈 수 없다.’고 한 말은 자신들을 가두는 말이 되었고, 백성들의 마음에 공포를 퍼뜨렸으며, 그 공포는 곧 “가지 않는다”는 불순종이라는 선택으로 이어졌고, 그 선택은 결국 광야 40년이라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죽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그들은 정말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포로가 될 것이다.”라고 외쳤던 그들은 그 자녀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고 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은 약속의 땅을 여는 말이 되어 그 땅을 직접 밟았고,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같은 현실, 같은 출발선. 그러나 말이 달랐고, 말이 선택을 낳았고, 선택이 운명을 갈랐습니다.
[잠언 18: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보다 우리의 말, 우리의 고백을 더 주의 깊게 들으십니다.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영적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관점을 바르게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미래를 꿈꾸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묻고 계십니다.
“너는 지금 어떤 말을 하고 있느냐? 그 말이 머지않아 너의 현실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보다 입술의 고백을 먼저 들으십니다. 우리 모두 현재의 모습으로 자신을 규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미래를 그리고, 그 미래를 향해 말씀으로 말하기 시작하며 하나님이 인도해주실 우리의 미래를 기대하길 바랍니다.
말이 바꾸어지려면 마음이 바꾸어져야 합니다.
마음을 바꾸려면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생각이 바뀌려면 교제하고, 사귀고, 생각하는 대상이 달라져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교제하는 사람은 하늘의 말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는 축복의 안식일 누리소서!
🙏하나님 아버지, 현실의 크기보다 약속의 크기를 보게 하시고, 입술로 불평을 쌓지 않게 하시고, 말씀으로 미래를 열게 하옵소서.
현재의 모습에 나를 가두지 않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를 향해 믿음으로 말하게 하시며, 부정적인 상황의 포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는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오늘의 나를 통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게 하실 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FREnIyctlsA
[민수기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민수기 14:9] ~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 3:4-6)
https://youtu.be/1YBGh31CvnM
https://youtu.be/adKmBzNRR-8
https://youtu.be/DUYP49v9xPw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L7y-pdH7zhUsudA7--Bb7jGb3WrgGFPF&si=_jbFm1yHOTnFP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