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기각!]
"눈 떠보니 기각!"
ㅡ 2023.9.27 02:48
[K 생각] ㅡ 유창훈 판사
폭주하는 야만의 시대를 사법부가 오늘 기각시켰다.
2. 2022
[오늘 생각] ㅡ 여우와 신포도
"이ㅅㄲ들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쩌나"
바이든과의 '48초 환담' 및 뒷담화 '욕설논란'을 보며,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 가 떠올려진다.
3. 2022
[오늘 생각] ㅡ "돼지들 소풍가다"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ㅡ '비속어 논란'에, 윤석열의 출근길 답변
'사실'과 '진상'을 누구보다도 가장 확실하게 아는 본인은 쏙 빼놓고서,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진상을 밝혀야겠다고 MBC를 수사하라는 지시를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윤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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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 이야기]
kjm_ 2019.2.4
돼지 12마리가 소풍을 갔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돼지가 인솔하게 되었습니다.
소풍 장소에 도착해서 머릿수를 세는데, 몇번을 세어도 11마리였습니다. 자기는 빼고 센 겁니다.
다른 돼지들이 이를 가리켜 '유체이탈 셈법'이라고 비아냥거렸습니다.
이번엔 나경원 돼지가 나서더니 법에 대해서 화려하게 설파하고 불법에 대한 설명을 단호히 해댔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너는 유죄, 너도 유죄, 너는 무죄..라며 모든 돼지들에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은 빼놓고 말입니다.
다음번엔 황교안 돼지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도덕이 뭔지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다른 돼지들을 가리켜 너는 도덕적, 너는 비도덕적... 이렇게 판가름해 주었습니다. 물론 자기는 빼고 말입니다.
김성태 돼지가 분연히 일어나서 정치하는 돼지는 모두 꺼지라고 용감하게 말했습니다. 자기는 쏙 뺐습니다.
정우택 돼지는 다른 돼지들이 뭔 말만 하면 무조건 반대만 했습니다. 자기집에 가서도 그랬을까요?
나경원 돼지가 두 번째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모두를 가리켜 "내로남불"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동태눈?을 껌벅껌벅거립니다.
4. 2021
적당, 적절, 적합
적당한 enough, roughly, proper (대충 맞음)
적절한 appropriate, proper (정도와 기준에 맞음)
적합한 suitable (조건에 딱 맞음)
1.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기후다.
The weather conditions are suitable for living.
2. 클린턴의 행동은 부적절했었다.
Clinton's behavior was inappropriate.
3. 배추에 소금을 적당히 넣어라.
Put enough salt on napa cabbage.
3.1 적당한 수단을 강구하라.
Take a proper step(measure).
ㅡ kjm & jackie(딸)
"The color of autumn" 그림. 박신자
5. 2021
플랫폼(platform)의 전설
손안의 플랫폼, 스마트폰
달리는 플랫폼, 자율주행차
나르는 플랫폼, 드론(drone)
날으는 플랫폼, 스페이스X
가상의 플랫폼,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 제조기, 인공지능(Artificial lntelligence)
kjm _ 2021.9.27
6. 2021
오늘의 생각..!! (정치 풍향계58)
국짐당 원내대표 김기현의 특검 요구는, 이미 자체적으로 내부 조사가 끝났다는 것이고, 아무도 연루된 자가 없어, 떳떳하다는 뜻이겠다.
그런데 어쩌냐?
곽상도 아들(곽병채, 31)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특검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으니.
그러면 특검 요구의 취지가 무색해진 거지!
예전엔, 보수가 권력을 계속 독점해오던 상태에서, 내내 야당인 진보에게 청렴과 정직을 요구했더라만,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으니, 개념 정립부터 다시 해야지 않겠어?
보수 야당이 정권교체를 원하다면 보수 스스로도 청렴 정직해야만 한다는 거야.
그런데, 곽상도는 부패스캔들 속에 빠졌고, 김기현이는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 거지.
여기서 야당이 정권교체를 내세울 명분이 뭐가 있어?
그저 법기술자들의 힘을 빌려서 상황을 모면해보겠다는 수작이지.
특검 하냐 마냐 논쟁으로 한 달, 특검으로 누구를 정하느냐로 한 달, 특검 구성하는 데 한 달, 광범위한 조사와 압수수색으로 수사하는 데 최소 두세 달, 그러면 6개월 소요되어서 선거일과 맞닥뜨리는데, 막바지에 이르면 선동 날조 비방이 얼마나 심하겠어?
특검은 손발이 딱 묶여 수사를 멈추게 되지!
결국 특검 요구는 실체 규명이 아니라 정치적 분쟁 속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시간끌기 밖에 더 돼?
국짐당 쪽에서 범죄 사실이 나올 때마다 정치공작이라고 떠들 거 아냐?
민주당 쪽에서 혹시라도 티끌이라도 나오면 청와대 개입설까지 들먹일 거 아냐?
그 검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먼저 김기현이는 자기 거짓말부터 수습하고, 곽상도와 장제원한테 의원직 사퇴하라고 해.
의뭉스럽게 뭉기적대지 말고.
게다가 손준성과 김웅과 정점식과 윤석열 문제도 적극 해명해봐. 간 졸이지 말고, 용기있게!
전부 다 연루된 게 아니라면..!!
7. 2021
대장동 사건에 관한 단상..!!
1. 대장동 사건을 "배추밭 사건"으로 비유해보겠습니다.
2. 배추밭 관리자인 이재명에게 땅에 배추를 심겠다고 남욱이 찾아옵니다. 그 외에도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3. 배추를 심으면 돈이 되겠다 싶은 이재명은 자기가 심겠다고 하지만 반대에 부딪힙니다.
4. 결국 이재명은 땅을 사용케 하는데, 누구에게 사용권을 줄 지를 고민합니다.
5.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라는 말을 못 하니 기준을 세웁니다.
6. 1,800억 우선 선납으로 내는 놈이 입찰하라고 합니다.
7. 배추를 심어서 판떼기를 하든 직접 판매를 하든 이재명이 관여할 사항이 아닙니다.
8. 이재명은 시장 참여자가 아니니까요.
9. 그런데 이제와서 시장만능주의자들이 이재명에게 왜 그 때 시장지배를 안 해서 이 사단을 일으켰냐고 따집니다.
10. 만일 당시에 이재명이 시장지배를 하려 했었다면, 지금 이재명은 직권남용이 되는데 말이죠.
11. 이재명과 시장과의 연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시장에 참여해서도 안 되고 개입해도 안 됩니다.
12. 배춧값이 얼마가 오르고 떨어졌건, 비닐하우스를 짓건, 누가 부당 이익을 취했건, 비닐하우스가 불에 탔건, 누가 불에 타 죽었건, 그건 모두 시장(market)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13. 이재명은 단지 성남시 땅을 사용하게 해주고 거기서 생기는 이익을 모두 성남시민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14. 그 이익이 왜 적냐 많냐 따지는 건, 이재명의 판단이 불법이냐 합법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적절했냐 부적절했냐의 문제인데, 그 판단 또한 어폐가 있습니다.
15. 마치 그 당시에 고추를 심게 하지 왜 배추를 심게 해서 이익을 적게 만들었냐는 식의 꼬투리 잡기와 억지부리기에 불과합니다.
16. 논의의 촛점은, 이익 발생 과정에서 시장(market)이 어떻게 움직였으며,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불법적 관계와 불법적 행위들이 있었냐 하는 것이지, 이재명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17. 이재명이 곽상도 아들에게 50억을 주었습니까?
18. 곽병채가 이재명 아들입니까?
19. 시장(market)의 문제를, 시장(mayor)의 문제로 옮겨가려는 것은 논점일탈일 뿐입니다.
20. 헛짓거리들 그만하시고, 곽상도를 비롯한 토건비리의 정치세력들과 이에 유착한 부패법조인들을 빨리 잡아족치십시오.
8. 2020
이랬으면 좋겠다..!!
노쓰 코리아와 싸우스 코리아가 합작해 '코리아 연합 법인체'를 만들어 미 나스닥에 상장시키면 어떨까?
기업 연합에서 더 나아가 국가 연합이나 정부 연합을 경제 법인체로 형질 변환을 해서 미국과 유럽과 중국에 상장시킨다면 아마도 엄청난 주목을 받지 않을까?
순서는 아마도 경제 연합, 사회 연합, 문화 연합, 기후환경 연합, 정치 연합, 군사 연합으로 진행되리라. 이왕이면 사회복지 연합까지.
남한이 북한의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북한이 남한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상호호혜평등의 원칙에 입각해서, 서로에게 이익 공동체로서의 발전 모델을 개발함이 어떨까?
콘텐츠를 채우는 일은 플랫폼이 형성된 후의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플랫폼 형성의 단초는 남북 기차의 연결과 역사(플랫폼) 짓기 및 상호 왕래의 단계적 확장이 되겠다.
한편으로 비무장지대를 드론 경연장과 개발지로 만들어 4차산업혁명의 판을 키워봄직도 하다.
또 한편으로 백두산과 제주도를 잇는 직항로 항공 노선은 황금 시장이 되지 않을까?
또한 독도와 연평도를 중심으로 바닷길 정비와 조성도 필요하지 싶다.
'남북경제연합'은 '법인체'로 두어, 남북 각자의 지분을 적당히 배분하면 좋겠지만, '정치적 지분'이 끼어들면 꽤나 복잡해지긴 하겠다.
우리의 소망들이 한가위 보름달만 같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이모저모 생각해 본다.
K / 202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