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단풍 / 홍강호1수새벽녘 찬 기운에현관문 나선 걸음배낭 속 점심 김밥계란도 챙겨 넣고무작정 늦은 단풍길가슴 먼저 달린다2수산 입구 모인 이들능선길 바라본다우뚝 선 만장봉은시큰둥 돌아앉고속세길 바라본 사이붉은빛이 저문다3수하산길 구름 따라계곡을 내려간다행여나 들른 자리단풍이 불을 켠다꿈인가, 멎어 선 발길심장 소리 쿵 쿵 쿵
첫댓글 시조를 써 보았습니다만제대로 썼는지 부끄럽습니다.가을이 가는 걸 잊고 있다가 부랴부랴 달려간 도봉산, 단풍이 하산길에 숨었다가 나타났습니다.
시에 이어 수필 등단노력하시는 모습에 배웁니다이렇게 계속 써나가면 시조시인 등단은 덤으로 따라 오지 않을까 싶네요문우님 응원합니다
문우님 응원에 힘을 얻습니다.
첫댓글 시조를 써 보았습니다만
제대로 썼는지 부끄럽습니다.
가을이 가는 걸 잊고 있다가 부랴부랴 달려간 도봉산, 단풍이 하산길에 숨었다가 나타났습니다.
시에 이어 수필 등단
노력하시는 모습에 배웁니다
이렇게 계속 써나가면 시조시인 등단은 덤으로 따라 오지 않을까 싶네요
문우님 응원합니다
문우님 응원에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