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중심주의재판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우리들은 공판편의주의재판으로 인하여 양산된 억울한 죄인들이고, 증거조사를 배척한 재판장들 때문에 한이 맺혀 있었던 차에 부러진 화살이란 영화에서 우리가 하지 못했던 언행을 실천한 김명호교수에게 찬사를 보내는데, 한편 공판중심주의재판으로 억울함을 풀어주시려는 재판장님이 계시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저는 5년전 참으로 나뿐 사람에 의하여 억울한 누명을 쓰고 2년4월의 실형을 살았을 뿐만 아니라 당시 동행했던 분도 현재 10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계신데 뒤늦게 알고 보니 상해진단서의 기초가 되는 엑스레이필름을 여러병원에서 조작한 사실을 새로 발견하여 객관적인 증거로 재판장님을 이해, 설득하고 있습니다,
저는 15년 아들이 교통사고의 피해자였는데, 경찰의 사건조작과 사법부의 오판으로 한이 맺혀 마음이 상하면 뼈가 마른다는 성경말씀과 같이 다발성골수종 혈액암3기라는 불치병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는데 이는 공판편의주의재판으로 힘없는 서민을 억울케 하여 죽이는 재판이었습니다,
그런데 공판편의주의재판으로 얻은 불치병을 공판중심주의재판으로 증거조사를 잘해주신 재판장님 덕분에 불치병이 치료되는 것으로서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주시는 재판장님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기뿐 소식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오니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훌륭한 재판장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증인으로 나온 모 의과대학교 교수님은 시간이 없다면서 서면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하자 재판장님께서는 교수님께서 의술로 한 생명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증인으로서 피고인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는 증언도 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라는 명언을 하셨고, 실제 사람 살리는 공판중심주의재판을 실천하셨습니다,
2012.2.21.오전11;30분엔 공권력피해자들에게 관심이 많은 기자님들과 제 아들의 억울한 교통사고사건 15년째를 영화로 만들겠다는 관계자도 참석하시겠다하셨으니 많은 분들이 오시면 재판장님께서도 공판중심주의재판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법정모니터링은 재판부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재판장님께 호소하는 것이고, 동병상련의 아픔을 함께하며, 정보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충해주는 의미가 있음으로 법정모니터링에 참여하실 분들은 2012.2.21.오전11;30분에 서초동 중앙지방법원 523호 형사법정으로 오십시오, 010-9206-9193 남선우입니다,
첫댓글 공판중심주의재판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씀과 같이 공판정에서 모니터로 재판장님을 이해, 설득하고 재판장님께서는 공판정에서 얻은 증거에 의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낼 저는 피고인 신문대신 컴퓨터로 직접증거인 엑스레이필름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것입니다,
재판시간이 2월21일 오전11시로 바뀌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반듯이 누명을 벗으렵니다,
부디 승리하셔서 아프신 몸도 빨리 꽤유하시길 빕니다
저도 억울한 민사법정의 검찰건의 공무원의 연관된 억울한 피해자 이지만 위 글을 읽어보니 하늘에서 별을 따셨내요~~~
좋은 결과 성원의 길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전 얽힌 사건에 우울증에 힘이든답니다......모 tv 기자 취재를 하였는대도 공무원의 깊은 연관으로 보완이 필요시된다며 중단된 사건이지요....
성과 있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