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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감동글‥ 말기암 노부부의 이야기
권영수 추천 6 조회 1,792 16.01.22 20:5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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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2 21:22

    첫댓글 감사합니다

  • 16.01.23 07:17

    가슴이 아픈 이야기네요.감사합니다.

  • 16.01.23 16:32

    잘보고 갑니다.~~^,^~~

  • 16.01.23 18:56

    감동의 사연이네요~~

  • 헐............

  • 16.01.24 05:39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1.25 08:34

    감동입니다

  • 16.01.31 22:11

    맘이 아픕니다.

  • 16.02.01 20:22

    아 아파

  • 17.11.25 15: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11.25 16:09

    할아버지의 사랑이 대단 하군요.

  • 17.11.25 16:45

    가슴이 아픔니다.

  • 17.11.25 16:45

    할머님이 하라버지을 많이 사랑하셨나봅니다.독한 농약을 마섰으면서도 같이 못가셧네요.

  • 17.11.25 17:33

    감동적입니다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7.11.26 08:21

    감동~~~

  • 17.11.26 09:05

    먹먹하네요

  • 17.11.26 11:14

    슬프고도 아름답다....

  • 19.10.03 01:08

    감동적인 글 감사 합니다,

  • 19.10.03 02:11

    진정한 사랑....

  • 19.10.03 05:28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 19.10.03 07:24

    감사합니다 슬프고 감동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19.10.03 08:12

    가슴아픈내요이네요 할아버지가 대단하네요 이대행

  • 19.10.03 09:23

    감사합니다

  • 19.10.03 09:55

    -애련한 사랑 눈물나네요.......

  • 19.10.03 10:05

    삶과 죽음이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떠나가면 슬프고 아픈데
    노부부의 깊고 애잔한 이별은 더욱 그러합니다.

  • 19.10.03 11: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9.10.03 17:34

    사랑을 하려면 그정도는 돼야지요

  • 19.10.03 18:15

    감사합니다.

  • 19.10.04 08:55

    감동합니다

  • 19.10.04 10:28

    감동입니다

  • 19.10.04 10:43

    감동

  • 19.10.04 21:41

    보고 갑니다.

  • 19.10.10 11:15

    감사합니다

  • 19.10.10 17:43

    얼마나사라아하였으면 물론 많은 사람은 그렇죠

  • 19.10.19 13:55

    항버지와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4 17:55

    사랑이 가득한 노부부의 얘기가 가슴을 찡하게 울려 옵니다...

  • 20.12.04 18:39

    남은 인생 죽는날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 20.12.04 19:10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 다운 글 잘 보고 갑니다.

  • 20.12.04 19:28

    노부부가 정 이 많았나봅니다.

  • 20.12.04 19:51

    눈물나는 사연이네요.
    우리나라 노부부의 처지는 비슷한 생각 일것같습니다.
    남의 사연이 아닌것같네요. 잘보고갑니다.

  • 20.12.04 20:01

    감동 글 감사 합니다,

  • 20.12.05 21:42

    인간의 삶이란 그런것이 아니던가요

  • 20.12.06 04:40

    죽는것도 마음데로 안되는군요

  • 20.12.06 07:29

    감사합니다.

  • 20.12.06 20:09

    할말 없읍니다.

  • 20.12.07 13:55

    감사

  • 22.12.18 12:4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22.12.18 15:14

    농약을 세컵마셨는데 ???할머니가 막으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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