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네이버 중 나는 다음을 쓴다 그냥 저금통에 80만원이 들어 있었다고 하면 인내심이 대단해유 예전엔 절반도 차기전에~ 남편 월급날이 며칠 남아있고 돈이 떨어지면 상상은 자유ㅎ ㅎ 나의 경우 저금통에 지폐를 넣으려면 여러번 접어야 들어갔다 은행직원이 반갑지 않은 눈치였다면 혹시나 ~(나)
라디오 연속극이 참 신기했어 그속에 사람이 ㅎㅎ 옥길아 욕심부리지마 40년 넘게 옥길이 아들했잖아 이렇게 말하는 나도 머리로는 다 알고 있어서 안그럴줄 알았는데 내편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면 마음이 울더라 옥길아 너는 천명중에 한명이나 있을까 말까 하는 효녀딸이 가까이 살아서 괜찮을 거야 늙은 총각으로 있는 것 보다 훨씬 좋아 이제는 그런려니 하고 서운한게 저 밑바닥에 ~(에)ㅎㅎ
다 뻥이다ㅎㅎ 내 사위가 아들처럼 이름을 불러달라고 해서 정말 이름을 불렀었다(착각) 딸이 아파트 리모델링 하느라 우리집에 몇개월 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애들이 말 다툼하는 소리가 들렸다 딸에게만 야단을 치고는... 사위가 내아들이었으면 등짝을 한대 때렸을 것이다. 내자식은 등짝을 때릴 수 있지만 남의 자식은 못 때린다 내 자식에게는 야단을 칠 수 있지만 남의 자식에게는 기분 나쁘지않게 타이른다 ~(다)
참 곱고 아름다우신 선배님!
송년의 밤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는데
선배님을 처음으로 가깝게 뵐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그윽한 미소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그윽한 미소는 내면의 아름다음에서
표현이 되는 거 겠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다)
다 함께 건강챙겨서 오래 오래 함께 할수있기를 빌며~~(며)
며칠있으면
보고싶은
바다향친구도
동수역친구도만나러꽃단정하고가고싶어...(어)
3씨ㅡ말씨 솜씨 마음씨
구름꽃 친구는 강원도 인제 여행길에서 만난 친구이다
많이 겪어보진 않았지만...
말씨,마음씨를 알아보게 됐다
구름꽃 친구야
그날 반갑게 만나자
구름꽃친구님 건강히 잘지내고 있지~ㅎ
꽃단장 안해도 예쁘니까 안전기원제에서 반갑게 만나요~♡
어처구니 없는 현시국, 이또한 지나가겠지여~~~여
여기 끝말잇기하는 선후배님 친구들 15일 토욜날 기원제에서 만납시다~~(다)
다시 생각해봐도 선배님과 친구님들 만날수 있는
안전기원제날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네요~ㅎ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못하시는 말방님들의 안전도 함께 빌께유~~(유)
유명한 맛집 찾아서 다녔던때도 있었는데~~(데)
데이트코스 추천할께요 우이동 안전기원제 오셔요
우리 말방님들과
데이트
하자구요~~요
요기서 안전기원제에서 말방님들과 함께
데이트하자는 애플친구님의 마음씨가 너무 예뻐~~(뻐)
뻐꾸기가 우는 시기에
아카시아 꽃이 핀다
누구나 좋아하는 아카시아향을
바람이 우리집으로 배달해 준다
그래서 나는 이곳을 좋아한다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지)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살아가는게
보람있는 하루가 되겠지~~(지)
지금이 기회다 때를 놓치지 말자 이순간을 ~~(을)
을왕리 물회에 쐐주한잔 크~
사람 직이네~~~~네
네잎클로버를 열심히 찾던 어린시기가
있었는데, 지금도 클로버가 보이면 나도 모르게
발길이 멈춰진다~(다)
다음을 기약하기에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짧아 마음이 너무 급하게 살아가는것 같아~~(아)
아직50년이란 세월이 남았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여유로울 것 같아
바다 친구야 우리들에게는 ~~~
급하게나~여유롶게나 같은 시간이니까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롭게 재미있게 살자
오늘 얼굴 볼 수 있음에 감사
사랑 합니다
모든것을 포용 할수있는
사랑 단어 만이만이 사용 합시다~~~다
다시는 오지 않을 25년 안전기원제
즐겁고 재밋게 보내고 왔네유~~(유)
유심히 보면
안 이쁜 사람이 없다 내눈엔 다 이쁘고 소중한 친구 들이다 우리 늦은 나이에 만나 서로 의지하며 남은 여생 아름답게 가꾸며 살았으면 하는 내 바램이야~~야
야~, 너~만나면 어릴적 동무처럼 이름(닉)을 부르며
즐거워 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서 즐거웠어
행동하는 모든 것이 예쁜 미주친구야
우리나이는 모나지 않으면(장미나무)
다 예쁘더라
어우렁 더우렁 속편하게 즐겁게 살자~(자)
자존심이 강한
친구로 보였다 첫인상이
몇번 만나니 다정하고 정이 만은 친구인것 같어
우리 자주 만나 정쌓기로 할꺼나~~나
맞아. 젊었을 땐 자존심이 강하고 아무하고나
말을 섞지 않았었는데 50세가 넘어가면서
자존심은 버리고 자존감을 사랑하게 됐어
미주친구야 좋게 봐줘서 고마워 ㅎㅎ
이태백과 두보는 한번 만나서 시심을 나누고
늘~~~
나날이 발전하는 말방이 되기를 빌며~~(며)
바다친구와 옥길이가 있어서 말방은
날로날로 발전할 것 같아 두 말하면 잔소리
회장님 총무님이 파이팅
며칠있음 2월달이 다가유
새해인사 한지가
엊그제 갔겄만~
왜이다지 세월이 빠르더냐
이젠 나이 먹는것도 두렵구먼~~먼
먼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애플친구는 닉을 참 잘지은 것 같아
피부가 고운데다가 술을 한잔하면
볼이 가을 햇살에 사과 익듯이 아주 예뻐
아직 두려워 하지않아도 돼
돼지저금통이 50%는 찿는거 같다
지난번에는 80만원 가까이 되였는데 은행에서
반갑지 안은 눈치였다~~~~다
다음.네이버 중 나는 다음을 쓴다 그냥
저금통에 80만원이 들어 있었다고 하면
인내심이 대단해유
예전엔 절반도 차기전에~ 남편 월급날이 며칠 남아있고 돈이 떨어지면 상상은 자유ㅎ ㅎ
나의 경우 저금통에 지폐를 넣으려면 여러번
접어야 들어갔다
은행직원이 반갑지 않은 눈치였다면 혹시나 ~(나)
나는 돼지 저금통 가득 채운거 도둑 맞았다 단독살적에 왠 도둑이 그리 많았는지 아들철인 3종경기 나가야되는데 자전거 전화기 카메라 돌반지 싹쓸이 도둑 지금 생각해도 아깝다 ~~(다)
다시는 그런일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지금 금 값이 하늘과 맞닿을 것 같아 아깝다
옥길아 아들이 영화배우 보다 잘생겼더라
그렇게 잘생긴 아들을 ~옥길이 기술 좋아 ㅎㅎ~(아)
아들 잘생기면 머하냐 장가 가면 사돈된다드라 ~~(라)
라디오 연속극이 참 신기했어 그속에 사람이 ㅎㅎ
옥길아 욕심부리지마 40년 넘게 옥길이 아들했잖아
이렇게 말하는 나도 머리로는 다 알고 있어서
안그럴줄 알았는데 내편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면 마음이 울더라
옥길아 너는 천명중에 한명이나 있을까 말까 하는 효녀딸이 가까이 살아서 괜찮을 거야
늙은 총각으로 있는 것 보다 훨씬 좋아
이제는 그런려니 하고 서운한게 저 밑바닥에 ~(에)ㅎㅎ
에자를 써서 주꾸미 잡았던 때가 언제인지~
요즘은 참돔과 옥돔,붉바리,쏨벵어 잡을때네~ㅎ~(네)
네가(바다향이 부러운 한사람)
중년을 멋지게 살고 있는 친구야
공상만하고 실천은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쫄보 ㅎㅎ~(보)
보기에 당당하고 용기있고 의리있고 배려심 많은 동수역친구가
쫄보라는 말은 너무 너무 어울지않아~ㅎㅎ~(아)
아직도 못한게 많은데 고넘의 세월이 넘 빠르당 ~~~당
당당하게 세월과 맞서서 아직 못한것도 해보고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 가자구여~~(여)
여행도 즐기면서~~~서
서서히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피고 있네요~
봄꽃놀이 여행을 말방님들과 함께 갈수있기를 바라며~~(며)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하고 사위를 아들같이~~~
그런말이 있다
과연 그럴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다
다 뻥이다ㅎㅎ
내 사위가 아들처럼 이름을 불러달라고 해서
정말 이름을 불렀었다(착각)
딸이 아파트 리모델링 하느라 우리집에 몇개월
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애들이
말 다툼하는 소리가 들렸다
딸에게만 야단을 치고는...
사위가 내아들이었으면 등짝을 한대 때렸을
것이다. 내자식은 등짝을 때릴 수 있지만
남의 자식은 못 때린다
내 자식에게는 야단을 칠 수 있지만
남의 자식에게는 기분 나쁘지않게 타이른다
~(다)
다 부질없는것들에 넘 연연하지 않는것이 장수의 지름길 ~~~ 길
길이 안 보이면 근본을 세운다. 그러면 길이 절로 열린다[本立道生]고 해요. 사위도 내 자식이란 건 착각(^^)이기보다 단지 자연적 질서, 곧 돌이나 옥에도 結[이치,도리]이 있어 그 결대로 따른 것(등을 때리기보다 설득)뿐일 테지요(요)
요즘 뜸하던 일우친 무지 반갑소 자주 들려 주시게나~~(나)
나도 너도 함께 어울릴수 있다는건
참 즐겁고 행복한것 같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