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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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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말띠 끝말잇기 시작
옥길 추천 0 조회 350 24.12.31 21:27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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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9 10:54

    참 곱고 아름다우신 선배님!
    송년의 밤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는데
    선배님을 처음으로 가깝게 뵐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그윽한 미소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그윽한 미소는 내면의 아름다음에서
    표현이 되는 거 겠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다)

  • 25.02.09 11:43

    다 함께 건강챙겨서 오래 오래 함께 할수있기를 빌며~~(며)

  • 25.02.10 00:08

    며칠있으면
    보고싶은
    바다향친구도
    동수역친구도만나러꽃단정하고가고싶어...(어)

  • 25.02.10 09:39

    3씨ㅡ말씨 솜씨 마음씨
    구름꽃 친구는 강원도 인제 여행길에서 만난 친구이다
    많이 겪어보진 않았지만...
    말씨,마음씨를 알아보게 됐다
    구름꽃 친구야
    그날 반갑게 만나자

  • 25.02.10 11:35

    구름꽃친구님 건강히 잘지내고 있지~ㅎ
    꽃단장 안해도 예쁘니까 안전기원제에서 반갑게 만나요~♡

  • 25.02.10 08:47

    어처구니 없는 현시국, 이또한 지나가겠지여~~~여

  • 작성자 25.02.10 08:49

    여기 끝말잇기하는 선후배님 친구들 15일 토욜날 기원제에서 만납시다~~(다)

  • 25.02.10 13:14

    다시 생각해봐도 선배님과 친구님들 만날수 있는
    안전기원제날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네요~ㅎ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못하시는 말방님들의 안전도 함께 빌께유~~(유)

  • 25.02.12 11:54

    유명한 맛집 찾아서 다녔던때도 있었는데~~(데)

  • 25.02.12 17:15

    데이트코스 추천할께요 우이동 안전기원제 오셔요
    우리 말방님들과
    데이트
    하자구요~~요

  • 25.02.13 11:35

    요기서 안전기원제에서 말방님들과 함께
    데이트하자는 애플친구님의 마음씨가 너무 예뻐~~(뻐)

  • 25.02.13 13:55

    뻐꾸기가 우는 시기에
    아카시아 꽃이 핀다
    누구나 좋아하는 아카시아향을
    바람이 우리집으로 배달해 준다
    그래서 나는 이곳을 좋아한다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지)

  • 25.02.14 12:56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살아가는게
    보람있는 하루가 되겠지~~(지)

  • 작성자 25.02.14 10:58

    지금이 기회다 때를 놓치지 말자 이순간을 ~~(을)

  • 25.02.14 11:12

    을왕리 물회에 쐐주한잔 크~
    사람 직이네~~~~네

  • 25.02.14 21:06

    네잎클로버를 열심히 찾던 어린시기가
    있었는데, 지금도 클로버가 보이면 나도 모르게
    발길이 멈춰진다~(다)

  • 25.02.15 09:06

    다음을 기약하기에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짧아 마음이 너무 급하게 살아가는것 같아~~(아)

  • 25.02.15 09:44

    아직50년이란 세월이 남았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여유로울 것 같아
    바다 친구야 우리들에게는 ~~~
    급하게나~여유롶게나 같은 시간이니까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롭게 재미있게 살자
    오늘 얼굴 볼 수 있음에 감사

  • 25.02.15 15:00

    사랑 합니다
    모든것을 포용 할수있는
    사랑 단어 만이만이 사용 합시다~~~다

  • 25.02.15 21:39

    다시는 오지 않을 25년 안전기원제
    즐겁고 재밋게 보내고 왔네유~~(유)

  • 25.02.16 13:27

    유심히 보면
    안 이쁜 사람이 없다 내눈엔 다 이쁘고 소중한 친구 들이다 우리 늦은 나이에 만나 서로 의지하며 남은 여생 아름답게 가꾸며 살았으면 하는 내 바램이야~~야

  • 25.02.16 10:17

    야~, 너~만나면 어릴적 동무처럼 이름(닉)을 부르며
    즐거워 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서 즐거웠어
    행동하는 모든 것이 예쁜 미주친구야
    우리나이는 모나지 않으면(장미나무)
    다 예쁘더라
    어우렁 더우렁 속편하게 즐겁게 살자~(자)

  • 25.02.17 11:25

    자존심이 강한
    친구로 보였다 첫인상이
    몇번 만나니 다정하고 정이 만은 친구인것 같어
    우리 자주 만나 정쌓기로 할꺼나~~나

  • 25.02.17 18:22

    맞아. 젊었을 땐 자존심이 강하고 아무하고나
    말을 섞지 않았었는데 50세가 넘어가면서
    자존심은 버리고 자존감을 사랑하게 됐어
    미주친구야 좋게 봐줘서 고마워 ㅎㅎ
    이태백과 두보는 한번 만나서 시심을 나누고
    늘~~~

  • 25.02.17 12:04

    나날이 발전하는 말방이 되기를 빌며~~(며)

  • 25.02.17 18:46

    바다친구와 옥길이가 있어서 말방은
    날로날로 발전할 것 같아 두 말하면 잔소리
    회장님 총무님이 파이팅

  • 25.02.17 16:58

    며칠있음 2월달이 다가유
    새해인사 한지가
    엊그제 갔겄만~
    왜이다지 세월이 빠르더냐
    이젠 나이 먹는것도 두렵구먼~~먼

  • 25.02.17 18:37

    먼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애플친구는 닉을 참 잘지은 것 같아
    피부가 고운데다가 술을 한잔하면
    볼이 가을 햇살에 사과 익듯이 아주 예뻐
    아직 두려워 하지않아도 돼

  • 25.02.17 19:55

    돼지저금통이 50%는 찿는거 같다
    지난번에는 80만원 가까이 되였는데 은행에서
    반갑지 안은 눈치였다~~~~다

  • 25.02.17 20:46

    다음.네이버 중 나는 다음을 쓴다 그냥
    저금통에 80만원이 들어 있었다고 하면
    인내심이 대단해유
    예전엔 절반도 차기전에~ 남편 월급날이 며칠 남아있고 돈이 떨어지면 상상은 자유ㅎ ㅎ
    나의 경우 저금통에 지폐를 넣으려면 여러번
    접어야 들어갔다
    은행직원이 반갑지 않은 눈치였다면 혹시나 ~(나)

  • 작성자 25.02.17 20:51

    나는 돼지 저금통 가득 채운거 도둑 맞았다 단독살적에 왠 도둑이 그리 많았는지 아들철인 3종경기 나가야되는데 자전거 전화기 카메라 돌반지 싹쓸이 도둑 지금 생각해도 아깝다 ~~(다)

  • 25.02.17 21:07

    다시는 그런일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지금 금 값이 하늘과 맞닿을 것 같아 아깝다
    옥길아 아들이 영화배우 보다 잘생겼더라
    그렇게 잘생긴 아들을 ~옥길이 기술 좋아 ㅎㅎ~(아)

  • 작성자 25.02.17 21:08

    아들 잘생기면 머하냐 장가 가면 사돈된다드라 ~~(라)

  • 25.02.17 22:18

    라디오 연속극이 참 신기했어 그속에 사람이 ㅎㅎ
    옥길아 욕심부리지마 40년 넘게 옥길이 아들했잖아
    이렇게 말하는 나도 머리로는 다 알고 있어서
    안그럴줄 알았는데 내편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면 마음이 울더라
    옥길아 너는 천명중에 한명이나 있을까 말까 하는 효녀딸이 가까이 살아서 괜찮을 거야
    늙은 총각으로 있는 것 보다 훨씬 좋아
    이제는 그런려니 하고 서운한게 저 밑바닥에 ~(에)ㅎㅎ

  • 25.02.18 09:49

    에자를 써서 주꾸미 잡았던 때가 언제인지~
    요즘은 참돔과 옥돔,붉바리,쏨벵어 잡을때네~ㅎ~(네)

  • 25.02.18 10:53

    네가(바다향이 부러운 한사람)
    중년을 멋지게 살고 있는 친구야
    공상만하고 실천은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쫄보 ㅎㅎ~(보)

  • 25.02.18 12:32

    보기에 당당하고 용기있고 의리있고 배려심 많은 동수역친구가
    쫄보라는 말은 너무 너무 어울지않아~ㅎㅎ~(아)

  • 25.02.18 16:09

    아직도 못한게 많은데 고넘의 세월이 넘 빠르당 ~~~당

  • 25.02.19 10:57

    당당하게 세월과 맞서서 아직 못한것도 해보고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 가자구여~~(여)

  • 25.02.19 11:00

    여행도 즐기면서~~~서

  • 25.02.20 11:47

    서서히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피고 있네요~
    봄꽃놀이 여행을 말방님들과 함께 갈수있기를 바라며~~(며)

  • 25.02.20 16:27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하고 사위를 아들같이~~~
    그런말이 있다
    과연 그럴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다

  • 25.02.20 18:43

    다 뻥이다ㅎㅎ
    내 사위가 아들처럼 이름을 불러달라고 해서
    정말 이름을 불렀었다(착각)
    딸이 아파트 리모델링 하느라 우리집에 몇개월
    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애들이
    말 다툼하는 소리가 들렸다
    딸에게만 야단을 치고는...
    사위가 내아들이었으면 등짝을 한대 때렸을
    것이다. 내자식은 등짝을 때릴 수 있지만
    남의 자식은 못 때린다
    내 자식에게는 야단을 칠 수 있지만
    남의 자식에게는 기분 나쁘지않게 타이른다
    ~(다)

  • 25.02.20 19:58

    다 부질없는것들에 넘 연연하지 않는것이 장수의 지름길 ~~~ 길

  • 25.02.21 17:16 새글

    길이 안 보이면 근본을 세운다. 그러면 길이 절로 열린다[本立道生]고 해요. 사위도 내 자식이란 건 착각(^^)이기보다 단지 자연적 질서, 곧 돌이나 옥에도 結[이치,도리]이 있어 그 결대로 따른 것(등을 때리기보다 설득)뿐일 테지요(요)

  • 작성자 25.02.21 05:04 새글

    요즘 뜸하던 일우친 무지 반갑소 자주 들려 주시게나~~(나)

  • 25.02.21 10:16 새글

    나도 너도 함께 어울릴수 있다는건
    참 즐겁고 행복한것 같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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