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현영2
    2. 파이프 문
    3. 야생마*
    4. 은혜랑
    5. 경이
    1. 조은희
    2. 송계
    3. 토종
    4. 레드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달자
    2. 윤이아빠샬롬
    3. 사랑꾼이
    4. 호랑비
    5. 빅배스
    1. 땡깡쟁이
    2. 소민
    3. 무아자경
    4. 밤의대통령
    5. (영혼)
 
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103세 장수의 기를 친구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기우 추천 1 조회 138 24.03.05 07: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05 09:17

    첫댓글 요즈음 장수 시대라고 하지만 103세까지
    축복 받는 가정입니다

  • 작성자 24.03.05 10:12

    고인이
    술과 담배를 많이
    즐겼다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 24.03.05 09:53

    고인의 죽음을 슬퍼해야할 자리에서 아무리 호상이라지만 건배는 너무한것 아닌가!!
    하기사 세상이 많이변해서 우리정서로보면 꼴불견이지만 요즘세태로 이해해야지~

  • 작성자 24.03.05 11:27

    친구 말이 맞아맞아

    오래전에는 부조금을
    계좌이체로 통보하는
    것도 눈에 거슬렸는데
    이제는 다반사가 되었고
    복장도
    검정색이 아니드라도
    예를 갖추는 정장 차림
    조문도 이제는 퇴색되어
    가는 느낌이 들더라

    오래간만에 정모에
    참석하는데 그때
    반갑게 한잔하자

  • 24.03.05 21:39

    120세 이상 장수하실 분이셨구려!
    힘!!

  • 작성자 24.03.05 22:55

    네 맞습니다

  • 24.03.05 22:20

    호상은 호상이구랴.
    건배가 유행병인가 아무데서나 외치게...

    무튼, 건강하여야지요. 나도 남도 다를 위해서도...

  • 작성자 24.03.05 23:00

    솔직히 호상은 맞지만
    상주가 나서서 호상을
    외치는 모습은
    영 아니였습니다

    솔지오 닉이 멋 있습니다

  • 24.03.07 06:58

    그렇지요. 호상이라고 조문객들이 떠드는 모습도 보기 싫은데 더구나 상주가 호상이라고 입밖에 내서야... 다소곳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도 시원찮은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