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에게 바치는 글

[미라클/임순식]

소중한 친구에게 바치는 글
 
1. 방금 통장으로 행복을 송금했어요.
힘들 때 인출해서 쓰세요.
비밀번호는 당신의 웃음. 
 
2. 아침엔 환한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도 멋진 하루.
 
3.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
오늘 하루 후회보단 만족하는 하루 되시길.
 
4. 지치고 힘들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5. 날마다 보고싶고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은 평생 사랑하고 싶은 당신입니다.
 
6.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
당신의 인생에도 무지개가 뜰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7. "내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답니다.
힘내요.
 
8. 내가 새라면 당신께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난 인간이기에 당신께 사랑을 줍니다.

 
9. 오늘은 하루 종일 잔잔한 미소로 싱그러운 꽃잎처럼 화사한
날 되세요.
사랑해요. 
 
10. "마법의 주문" 어떠한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기쁜날로
변하는 주문입니다.
힘내세요. 
 
11. 그대에게 "해"를 선물합니다.
사랑해.
좋아해.
미안해.
영원히...내 친구여야만 해.
 
12. 이 문자 보낸 사람을 더 사랑하겠습니까?
"예"
"Yes"
"OK"
셋중에 하나만 선택하세요.
 
13. 어쩌지요...
나는 당신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막 가슴이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