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연설고
1. 사범계열의 성장과 몰락.
00년도 초중반 설교는 연고대하위과 경교는 서강대 중위과와 맞먹던 포스가 있었고, 국어교육-영어교육이 고대한대중대 등 에서 상위권학과로 호령할 때가 있었지만, 최근에 낮은 임고 패스율이 알려지면서 그 인기가 사그러 들었음.
2. 의치한약
00년도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지방의>설공 이라는 공식이 나왔고 의치한약이 거의 모든 공대를 캐관광시켰음. 이 현상은 지금도 많이 일어나고 있음. 조금의 변화라면 한의대가 시망했다는거 (리즈시절 경한은 연의와 비등했고 지방한>지방의 였던 시절이 있었음) 약학대 제도가 바뀌었다는거, 그리고 의치대 학부 정원이 많이 줄었다는거.
3. 약대 증발 + 법대 폐지
약대증발 -> 연고공 입결 상승 , 법대 폐지 -> 상경계 선호 시대 도례 + 자유전공등 각 신설학과 개설
4. 전문대학원 + 약대편입 공략 학과 인기 증가
의치전과 약대 편입을 목표로 한 화학-생명 계열의 인기가 폭등. 로스쿨 공략학과의 신설
5. 대기업 재단
삼성이 재단이 되면서 성대의 성장이 매우 크게 일어남. 중대도 마찬가지로 두산이 재단이 되면서 학교 발전을 기약하고 있음.
6. 학교 > 학과 의 정립.
그 어느때보다 간판별 입시결과 격차가 매우 큼.
7. 수시 확대
이제 50%이상이 수시생.
8. 언수외탐3 의 보편화
언외탐 전형 다수 폐지. 언수외탐3 전형 확대.
첫댓글 입시가 병신이 되가고 있다는거지.
경한 리즈시절은 연의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지 설의보다도 위였다는 얘기가 있던데 무슨 연의야
설의보다 위인적은 없었지 네버
설의-경한 붙으면 경한 가는 사람도 잇었을걸
00년대 초반학번한테 물어봐라 나도 진실은 잘 모르겠다 그냥 그런 인식이 많았다는 거지
웬 설의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한 가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연의랑 경한이랑 고민했었지
연의랑은 고민 안했었을 걸? ㅋㅋㅋㅋㅋㅋㅋ
했어 입결이 연의랑 경한이 비슷했는데 상식적으로 안했겠냐
뭐 몰락하려고 할 때쯤엔 그랬겠지 나도 사실은 모른다니까
안한 사람도 많았을걸? 경한>설치 였던 시절도 잇었는데 ?
http://cafe.daum.net/posthoolis/G1VN/20863
2004년 이과 최상위 수능원점수 평균점 자료임...04면 한의대 최정상 시기
2004이 무슨 최정상이야 내가 알기로 한의대 피크는 00~02(3)으로 알고있는데 04도 해당이 되나?
김정훈이 설치 붙고 경한 떨어 졌었어 ㅇㅇ
그리고 예전에 자료 본 적 있었는데(여기였나) 경한 99년대 후반정도(아마 99년도쯤 입결) 연의 급이였더라
내가 아는 한 2000년부터 지금 까지 설의가 경한한테 입결 꺾인적 한번도 없다. 설의붙고 경한으로 간 사람으로 역대 2명. 반대의 경우는 한트럭. 리즈시절 (01~04) 경한과 연의를 보통 동급으로 많이들 봤지
연의는 아니라니까 자식아
미친놈아 내가 2000년 초반 학번이니 아닥 ㅇㅇ 경한 >> 연의라고는 한의대생만 주장하겠지. 그리고 꼴랑 3년 리즈시절 가진게 자랑이냐 ㅋ 지금은 경한이 지방삼룡보다 밑에 있는ㄴ데?
이 병신은 왜 갑자기 욕하고 지랄이야 너 몇학번인데?
03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