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렸던 겨울도 경칩까지 지나 꽃피는 춘삼월 무등산 지난해 3월 풍경사진 소환 해서 엮어보았다
무등산 천연기념물 주상절리 서석대 해발 1.100m 3월 풍경
자연이 만들어 놓은 주상절리 기암괴석
서석대 표지석 해발 1,100m 낮은 산은 아니다
천연기념물 입석대 해발 1.017m
무등산 용추계곡 가는길목 복수초 군락지
주상절리 (와석 ) 누워있다
무등산에도 복수초 식물은 있다
혼자서 웃어본다 뉫시여 ㅎ
자연이 만들어 놓은 복수초 정원 군락지
붉은 옷으로 올라오는 너의 이름은 뭣니 ?
바람꽃
정교하게 얻친바위 주상절리 자연이 만들어 놓은 작품이다
무등산도 폭포는 있다 제1경시무지기 폭포 제 2경 용추폭포 사진은 용추폭포이다
감흥에 취하고 있다 뉫시여 ?
첫댓글 멋진 무등산^^
언제 가려나?
무등산은 지방에서 겨울 산행 많이 찾아오지요
첫째는 명산이요 겨울에는 타지방 보다 따뜻하고
산악회 서 많이 찾아온 것 같아요
그 귀한 복수초가
무리 지어 있는 것 보니
국립공원 측에서
관리를 잘 하는 모양입니다
산행을 다니다 보니 군락지도 만나게 되더군요 저도 복수초 군락지 발견은
2017년도 봄에 발견하여 매년 군락지 한 번씩 다녀오고 합니다
꿀 벌들이 많이 찾아와 꽃가루 (화분) 채취해 가던군요
한번도 못 가본 무등산. 폭포를 보니 산세가 북한산 못지 않은 모양입니다. 더 늙기 전에 함 가봐야는디.
찾아주시어 반갑습니다
무등산은 산골이 깊지안해 계곡으로 흘려내리는 물이 작습니다
해발1,000m 넘는 무등산 계곡이 짧고 물이 작습니다
무등산 정상은 천연기념물 주상절리가 압권이지요 무등산이 북한산 보다 높습니다
중년되어 무등산 다녀오시는 것도 버거울 때가 됐습니다
왕복 6시간은 논스톱으로 다녀와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