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은 제가 라이브 까페에 올릴글입니다.. 이번 라이브 프랜차이드 모드가 완전 사실적으로 변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혼돈속에 빠지는것 같아서요 칼럼란에 있는 글을 인용 해서 짧게 글을 써보았는데요... 제가 쓴게 맞는 말인가요..? 일단 올리긴 했습니다만.. ㅋㅋ
NBA 셀러리캡에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정보도 될것 같아서 여러분께 확인도 할겸 올려봅니다... ^^;;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자삭 하겠습니다
I Love NBA 의 글을 바탕으로 씁니다..
샐러리 캡 이란 " 구단이 선수 계약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의미합니다"
즉, 돈 많은 구단이 좋은 선수를 다 가질수 없도록 하는것이죠
샐러리 캡에는 2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소프트 캡 과 하드 캡 입니다..
하드 캡 의 경우 그어떤 이유라도 샐러리 캡 을 초과 할수 없습니다
소프트 캡 은 Exception (예외) 가 있어서 그 이유에서만 셀러리 캡 을 초과 할수 있습니다
NBA 는 셀러리 캡 을 초과 할수 있는 "소프트 캡"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공평하지 않은 소프트 캡 을 사용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 프랜차이드 선수" 때문입니다. 라이브에 그 프랜차이드 입니다^^;
프랜차이드 선수가 왜 필요하냐면 팀이 인기가 있고, 팀의 승리를 위해서죠.
예를 들면 레이커스의 코비, 토론토의 카터, 전 올랜도의 티맥 같은 선수를 의미 합니다
바로 프랜차이드 선수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예외 조항을 만든 것이죠...
이해가 되셨나요,,? ^^;;
닉스는 본 셀러리에 2배가 넘는 총 연봉을 갖습니다...
하지만 워리어스는 본 셀러리에 총 연봉이 약 10~15% 밖에 넘질 못하죠
왜 닉스와 워리어스 는 셀러리 캡의 한계가 틀린 것일까요?
이유는
*시즌 입장권 판매 수익
*방송 중계권
*시범 경기 수입
*플레이오프 입장권 판매 수익
*게임외 부가 수익(체육관 내, 혹은 구단 용품 전문점 수익)
*주차료
*팀 스폰서 쉽으로 인한 수입
*팀 프로모션으로 인한 수입
*체육관 관련 수입
*섬머 캠프 관련 수입
*NBA 가 아닌 다른 농구 토너먼트로 부터 얻는 수입
*팀 마스코트와 댄싱팀에 소요되는 비용.
*음료 판매권으로 부터 얻는 수익
*특별 행사와 관련된 수익(올스타전, 맥도널드 챔피언쉽 그외 특별 이벤트들),국제 중계권, *NBA Entertainment 와 관련된 스폰서쉽등으로 인한 수익
이런 이유입니다..
뉴욕이라는 큰 도시와 골든스테이지 라는 작은 도시와 수입의 차이가 크죠...
그레서 뉴욕은 셀러리 오버 한계가 크고... 골스는 작은 것이죠..
라이브게임에서도 이것이 적용 됩니다
하지만 팀에서 가지고 있는 총한계 셀러리 금액은 나와있지 않죠,,,
금전적인 문제는 구단과.. 회사와의 안보문제로 아마 공개되지 않는것으로 압니다만... 전문가들은 대충 알고 있겠죠...
그레서 본 셀러리 캡 만이 게임상에 공개되고. 실제 셀러리캡은 비공개로 게임에 적용 되는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트래이드 할때 팀의 총 연봉(밀리언 단위) 나누기 20에 +200K 에 나오는 금액을 뛰어 넘는 트래이드는 성립이 안된다는... 즉 , 베론 과 키드 트래이드 하면 연봉 차이가 약 3.20M 정도의 차이가 나서 트레이드가 불가능 한데.. 베론에다가 살짝 300K 정도의 연봉을 받는 선수를 포함 시켜주면 성립이...
아닙니다. 샐러리캡은 모든 팀이 동일합니다. 다만 소프트캡인지라 팀마다 샐러리가 다른거죠. 샐러리캡을 넘겨가며 계약할 때에는 몇가지 예외조항(exception)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어느이상 샐러리캡을 초과하면 사치세라는 상당한 돈을 내게 됩니다. 그래서 재정이 빵빵한 뉴욕이나 댈러스,포틀랜드 같은 팀들이
첫댓글 헐;; 라이브에 이런것까지 적용되어 나왔나요?? 우와,ㅋ 재밌겠다~
골든 스테이트 아녀여? 골든 스테이지? ㅋㅋㅋ.....그리고 골든 스테이트는 캘리포니아 전체를 다 말하는 거죠...하지만 지금 현재 새크라맨토,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땜시 인기가....ㅠ.ㅠ
저도 연고지는 정확히 몰라서요,,, ㅋㅋ스테이지...ㅡㅡ; 습관 나오는건가 ㅋㅋ 암튼 골스가 팀 제정이 많이 연약하다는건 알죠... ^^;;;
이 뿐만 아니라 트래이드 할때 팀의 총 연봉(밀리언 단위) 나누기 20에 +200K 에 나오는 금액을 뛰어 넘는 트래이드는 성립이 안된다는... 즉 , 베론 과 키드 트래이드 하면 연봉 차이가 약 3.20M 정도의 차이가 나서 트레이드가 불가능 한데.. 베론에다가 살짝 300K 정도의 연봉을 받는 선수를 포함 시켜주면 성립이...
되더군요,,, ㅡㅡ; 그리고 트래이드 거절시 오는 메세지는 사람끼리 트레이드 하는것 같다는...ㅡㅡ; 뉴욕으로 프랜 하면 정말 좋은 선수 있어도 먹튀때문에 고민 합니다.. 방출해도 계약이 끝나거나 타팀에 들어갈때까지 연봉 지급을 해주어야 해서.. ㅡㅡ;
아닙니다. 샐러리캡은 모든 팀이 동일합니다. 다만 소프트캡인지라 팀마다 샐러리가 다른거죠. 샐러리캡을 넘겨가며 계약할 때에는 몇가지 예외조항(exception)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어느이상 샐러리캡을 초과하면 사치세라는 상당한 돈을 내게 됩니다. 그래서 재정이 빵빵한 뉴욕이나 댈러스,포틀랜드 같은 팀들이
사치세를 감수하며 총 샐러리를 높게 유지할 수 있는거죠. 선수들간의 트레이드시에도 샐러리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서로간의 샐러리 차이가 15%이하여야 가능하죠. 게임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적용되는듯 합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백과사전 게시판에 샐러리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네 샐러리 캡은 동일 한건 압니다만... 결과적인 총 셀러리 를 말한것입니다.. ^^;
아, 중간부터 읽어서 잘못 이해했군요. 죄송합니다. 그치만 샐러리 오버한계가 큰 이유는 잘못된게 맞습니다(그 부분만 보고 꼬릿말을 달았습니다 ^^;;). 구단 수입과 상관없이 구단주가 돈 쓰고 싶은 만큼 쓰는겁니다. 선수 트레이드에 관한것도 제가 쓴게 맞습니다.
앞으로 댓글 달때는 글부터 제대로 읽고 답하겠습니다
에고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 제가 좋은 정보 알고 가는데요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