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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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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피지의 로뚜만 교회에서 있었던 일
요나한 추천 18 조회 1,448 14.03.23 22:2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피지가 차기 선교사역지로 결정이 됨에 따라… 

1999 8월말경에 아무 연고가 없는 남태평양 피지의 난디 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마찬가지로 공항에는 마중 나오는 사람이 없어처음엔 항상 어려움을 겪어야 했는데일단 수바’(피지의 수도)에 둥지를 틀기 위해 물어물어 시외버스를 타고 몇 시간을 달려 수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며칠이 지나지 않아 수바 시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Rewa st. 140번지의 집, 반 지하의 방 하나를 렌트를 하게 되었는데위 층에는 깐깐한 유태인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수염이 덥수룩하여 인자하고 풍성해 보였지만 아주 까탈스러운 성격인지라 내 기도소리가 그의 귀에 들리면 내 천장을 탁탁치면서 소리를 전달하여 기도를 제지를 하곤 하였습니다.

 

오늘 제가 간증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 유태인 의사가 나의 기도를 제지 함으로서 발생한 사건이였습니다. 통성기도를 제대로 못하여 답답하던 차에 기도를 할 수 있는 외부의 장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한 감리교회가 있었습니다.

 

피지 교회의 70% 이상은 감리교단에 속해 있습니다.

장로교회는 단 한군데 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나머지 20% 이상은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입니다. 천주교 세력도 아주 미약하고요. 우리나라에선 가장 큰 교단이 장로교이지만 대륙마다 나라마다 사정이 다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선 장로교단안에 여러 파가 갈라져 있듯이…, 그 쪽은 오순절 교회내에서 여러 분파가 있습니다. 주로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을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리교단에서도 제 이름이 널리 알려지긴 하였지만…,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게 되어서…  3년간 피지에 머물면서 감리 교회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한 것은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입니다. 제가 피지 감리교회에서 요주의 인물로 낙인이 찍히게 된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을 간증 드리고자 합니다.

 

1999 10 27() 저녁에 발생한 일입니다.

집에서 한 500m정도 떨어진 곳에 로뚜만 감리교회가 있었습니다. ‘로뚜만섬은 피지의 북쪽으로 7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한 작은 섬입니다. 그들은 하와이 사람들과 같은 폴리네시안 혈통으로서피지내에선 소수민족으로 (마치 중국내 티벳인들처럼)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날 저녁에 기도를 하기 위한 장소를 물색하다가로투만 감리교회를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본당은 잠기어 있었으나 아래층의 넓은 공간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기 시작 하는데 이상한 분위기가 느껴지면서시궁창 썩는 냄새가 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즉각 귀신의 존재임을 알아차리고 귀신을 쫓는 기도만 일관하게 되었고… 30분이 지나니 교회를 관리하시는 분이 들어 오시길래간단히 인사와 소개를 한 후교회를 돌아보고 싶으니 뒷문을 열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교회 주변에 썩은 냄새를 풍기는 곳이 어디인지를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주변은 깨끗하고 잘 정돈된 잔디밭뿐이었습니다.

 

사찰집사님께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나는 이 교회에서 악한 영들의 존재를 느끼는데이 교회에 귀신과 관련된 무슨 일이 없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한 나의 질문에  적지아니 놀라시면서 이 교회에 숨겨진 비밀을 이야기하기 시작였습니다.

 

아무도 없는 밤에 이쪽 저쪽의 올갠이 저절로 연주가 되며…, (어떤 때는 윗층의 피아노까지윗층 본당엔 사람이 없어도 발자국 소리가 나며,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밤중에 화장실 변기 물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며또 커튼에는 가끔씩 피가 묻혀지기도 하며등등의 여러 이상한 현상이 교회가 세워진 이후에 계속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당신이 하나님의 종이라면이젠 아프게 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로뚜만 교회에 부임해 오시는 목사님들은 다 이상하게 몸이 아프게 되어 오래지 않아 다 떠나게 되는데… 현재 교회를 맡아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도 몸이 많이 안 좋은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들에게도 교회주변에서  이상스레 사망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내게 하는 말이 당신이 진짜 하나님의 종이라면 이제부터 귀신들의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런 그의 말에 저는 웃으면서 내가 아프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귀신이 아프게 될 것이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이 교회가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나는 이곳을 기도의 처소로 활용하고 싶은데이를 위해서는 악한 영의 청소가 필요할 것 같은데,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라는 말을 전하였고... 그분으로부터 밤참을 대접받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28() 아침 6시에

 



 

로투만 교회에 귀신을 축출하기 위하여 다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교회 본당이 열려 있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반대편 창문(화살표 방향으로)으로 휙 휙하며 뛰쳐 나가는 검은 옷자락을 2번 보았습니다. 원래 어두움은 빛을 싫어하기에아무런 노력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그냥 귀신들이 뛰쳐나가 버렸습니다. 본당 한복판에 앉아 기도를 하는데 누르던 기운을 느낄 수가 없었으며 영적으로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기도가 잘 올라가며 이 교회의 영적 분위기가 정상으로 돌아 왔음을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수년간 진을 쳤던 귀신들이 다시는 역사하지 못하도록 묶어놓고 교회를 나섰습니다. (그림의 1번은 목사님이 사시는 사택이며, 2번은 사찰집사가 기거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도 로투만 교회가 염려가 되어서 다시 가 보게 되었는데…, 

둥그렇게둘러 앉아 청년부 기도 모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밤 늦은 시각에 느탓없이 방석을 들고 나타난 동양인을 의아하게 여기는 청년부 회장 자매님에게, 그 전날과 아침에 있었던 일을 설명을하니이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문제해결을 위한 천사를 보내 주셨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말을 꺼냈습니다

 

지난 주에는 전교인들이 조를 짜서 릴레이 성경봉독을 하게 되었는데금요일 저녁 자기 차례가 되어 교회에서 성경을 봉독하고… 1층과 2층을 중간 돌아가는 곳에 있는 좀 널찍한 곳에서 몇이서 잠을 자는데…, 새벽 2시경 아무도 없는 아래에서 의자가 끌리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보니… 1층의 넓은 홀에서 믿지 못할 놀라운 일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도 없는 넓은 홀인데 자신들이 앉아서 성경을 읽었던 의자들이 빙빙빙 돌아가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기도를 하여도 그것을 멈추게 할 수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집에서 이러한 해괴망측한 일들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누구도 해결해 주지 못하고속수무책인지라 마음이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의 교회를 사랑함으로 뺨에 흘리는 눈물을 보았을때내 마음은 감동을 받아 병든 환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이 영적으로 병든 이 교회를 도와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들이 다 가고 난 후 혼자 교회 본당에 앉아 기도를 하였는데 악한 영의 방해는 이미 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감리 교회들을 사랑하셔서 이 교회를 시작으로하여 자연스럽게 감리 교회의 문이 열리게 만드시는 하는 계획하심이 아닌가 하고 여겼었습니다.

 

그 사건으로 하여금 제게는 그 일을 통하여서 큰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는데왜 무슨 이유로 로뚜만 감리교회는 귀신의 처소가 되었나 하는 의문이 들게 되었습니다

 

피지의 수도인 수바에는 (한국의 영락교회와 같이)

가장 크고 오래된 센트너리 감리교회가 있었습니다이 날(29,) 오후 1시에는 목회자 모임이 있는데전국에서 목사님들이 모이시는 미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나의 사역을 소개할 시간을 마련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있어약속에 맞추어서 교회를 방문을 하였습니다. 한 방으로 안내가 되었는데약속된 시간이 되어서도 한 30명 정도 밖에 오시지를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큰 미팅이라고 들었는데시간이 되어도 왜 목사님들이 않오시냐고 물어보았더니한 목사님께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목사님들은 옆 방에 40명 정도 와 있는데그들은 다른 일로 바쁘니까 기다리지 말고 내 사역소개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무슨 중요한 일이 있어 의논하나 보다고 생각하였지만스치는 생각에 혹시 마시는 마리화나라는 까바(양고나)를 마시느냐고 물어보았더니그렇다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명색이 목사라는 자들이 몇 시간째 둥그렇게 앉아서 하는 짓이 환각성분이 들어있는 음료를 즐기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되니 나는 분노케 되었습니다. 나는 그곳에 모여있는 그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까바를 마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뜻이라면 당신의 전 생애를 다 바쳐서 까바를 마셔도 좋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당신들은 평생을 다 바쳐서 주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미안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는 들어갈 수가 없음이 분명하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 저들은 어떠한 크리스챤들입니까? 저들이 영원히 거하게 될 곳은 어디입니까? 하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후 3부류의 크리스챤에 대한 이해가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영적 성장과 영원한 언약에 대한 이해도 후에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가는 곳곳마다 그 깨달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린 글들의 대부분은 피지와 솔로몬에서 깨닫게 된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전 날에 (로뚜만 교회에서) 있었던 일을 간증하였습니다.

어제 한 감리교회를 기도하러 갔다가 교회안에서 귀신이 혼비백산하여 도망 가는 것을 보았는데그 이유를 궁금히 여겼지만 오늘 알게 되었다. 거룩한 사람이 아닌 내가 한 발자국을 교회에 들여 놓았을 때문제가 간단히 해결이 되었다는 것이 문제다. 어떻게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귀신의 굴혈이 될 수가 있는지 의문이 생겼는데 그 이유를 오늘 이곳에서 알게 되었다.

 

오늘 죽어있는 피지의 감리교회를 볼 때 나의 마음은 찢어지는 것 같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집을 사탄의 굴혈로 만드는 자들에게 엄한 하나님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을 향한 나의 강한 질책은 10분이 넘게 계속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나의 길이 막히고 내가 피지에서 쫓겨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었으면... 그 날 아무 막힘 없이 영어를 그렇게 잘 구사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 날 이후로 피지의 감리교회에서는 한국에서 온 선교사 마이클 리라는 이름이 요주의 인물이 되어, 만나본 적이 없는 분들까지 감리교회에서는 나를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날 교회에서 벌이는 감리교회 목사님들의 해괴망칙한 모습을 본 이후로 죽어있는 감리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영은 계속 비통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사역할 당시 하나님의 집에서 이윤을 남기고 장사를 하던 자들보다 더욱 큰 죄를 범하고 있는피지 감리교회 성직자들의 추함을 볼 때 아연실색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로뚜만 교회에서 눈을 열어 귀신을 보게 하신뒤…,

아버지의 집에 귀신이 거하는 처소가 된 이유를 궁금케 만드셨고…, 그 이유를 곧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법을 모든 것 위에 놓아야 하고그 법에 순종을 하여야 하는데그들은 조상 때부터 유전으로 내려온 관습을 못 끊고그러한 세상관습 혹은 마귀적인 습관을 교회 안에 가만히 끌여 들여그들이 섬기는 우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이 교회에 나오는 주 목적은 사실 까바(앙고나)를 마시기 위함이었고, 그 독으로 인해 그들은 영적으로 완전히 죽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모임에서 첫 잔은 먼저 귀신에게 바칩니다. 에스겔 성전에서 동쪽 문을 향하여 담무스를 위해 애곡하며 우상을 섬긴다는 구절이 있는데…, 그러한 일이 실제로 피지의 감리교회에서는 진행이 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지 교회가 죽어 있음을 며칠 만에 다 알게하여 주셨습니다.

 

그 후 로뚜만 교회의 목사님은 내가 그 교회에 나와 기도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젠 귀신이 나타나는 일도 없고 하니문제가 해결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였나 봅니다. 그리고 그 로뚜만 교회의 목사님은 내가 하는 방언기도는 귀신을 오히려 불러 들이는 통로가 된다고 하셨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방문을 끊게 되었는데… , 한 일주일 만에 집에 한 집사님이 찾아와서는 내게 다시 교회에 와서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귀신이 다시 나타난다고요? 그래서 대답을 하였습니다.

 

파리를 쫓고 또 쫓아도 음식이 있는 한 파리는 계속 올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음식을 치워버리면 파리가 올 리가 없다. 마찬가지로 귀신이 교회에 출몰하는 이유는 그곳에 귀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 귀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치워라. 그러면 문제는 자연히 해결이 될 것이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당신들의 삶을 바꿔라. 더러운 음식(일례: 성가대 대원끼리 스와핑을 하는 등등)을 버리고 깨끗한 삶을 살아라하고 충고를 해 주었습니다.

 

로뚜만 교회를 세울 때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이 되었다고 하였는데...

한 밤중 아무도 없는 교회 공사 현장에서 뚝딱 뚝딱 망치질하는 소리가 들려… 소리가 나는 교회 천장을 쳐다보니 철골 구조물 위엔 누가 앉아 열심히 망치질을 하고 있더랍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아주 가벼운 이야기 정도 밖에 안되고

피지 감리교회의 중심에 있는 센트너리 감리교회에 얽힌 이야기 또 발레레뷰섬 외딴 곳의 한 감리교회 있었던 일들등등의 많은 이야기가 있으나 지면 관계상 다 전할 수는 없습니다.

 

피지를 선교차 방문하시게 되는 목회자 분들이나,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피지의 전통이라고 하여 건네주는 까바를 아무 의심없이(그들의 관습이려니 하고…) 받아 마시게 되는데, 이는 피지의 조상신 숭배와 연결된 마귀의 예식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마치 북한에 가면 맨 먼저 김일성 우상에 절하도록 강요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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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22:52

    첫댓글 스스로 더욱 돌아보아야 하겠다는 경각심이 듭니다. 귀한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올려주세요

  • 작성자 14.03.23 22:58

    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23 23:18

    감사합니다.

  • 14.03.23 23:16

    지금 피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지금 이시간 대한민국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과 동일 합니다
    중들을 강단에 세우고 염불을 외우고 저들과 화합하자고 하는 몰지각한 거짖목자가 대한민국에 너무 많습니다
    기독교 외에도 불교에도 카톨릭에도 원불교에도 흰두교에도 다구원이 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내백성아 너는 거기서 나와 저들의 죄에 참예하지 말라 고 하신 주님의 경고를 저들은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멸망 입니다 에덴동산의 하와가 선악과 따먹은것이 그리큰죄가 되겠습니까만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그대로 정녕 네가 저것을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고 하였는데 그대로 하셨습니다 샬롬

  • 작성자 14.03.23 23:20

    소경이 소경을 이끄는 격이 되었나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24 05:35

    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24 05:36

    예. 감사합니다.

  • 14.03.24 08:07

    항상 읽기만 하고 감사를 표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4 08:38

    전에는 네임을 자주 보았던 것 같았는데요. 감사합니다.

  • 14.03.24 08:31

    감사합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지난 수요일 저희동네 신문 칼럼에 쓰여진 광고에 어떤 교회에서 Free 와인과 맥주테스트를 하니 누구든지 환영한다는 광고가 있었음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편과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것뿐이겠습니다까!? 교회에 뱀을 들고 Holy Dance라 하고 이곳저곳의 교회들이 동성애를 찬성하니 많은교회들이 눈치를 보고 마지못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우리교회에서도 미팅이 있었지요..(동성애를 찬성/반대)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There's No Discussion!! The Bible is the Answer!! 하나님의 말씀이 No면 No라며 말씀을 읽으라 하셨습니다. 목사님 최고!^^

  • 14.03.24 08:32

    정신바짝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마지막 때에는 믿는 자들까지도 미혹된다고..

  • 작성자 14.03.24 08:40

    @거룩한바보 정말 그러네요.

  • 14.03.24 09:43

    기다려는데 올려주셨어 감사해요~
    옛날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물어볼께요~
    교회서 철야기도중~새벽2~3시쯤 다른분들은기도실에서잠자고 혼자강대상앞 에서 기도중 발자국소리가뒤에서 나드니 누군가 인기척을느껴지만 난기도 방해받기시러서 계속하다 나을지켜본다는느낌에 눈을 뜯는데 성가대오른쪽 바로곁--5~6세 남자아이가야구모자 쓰고 가방옆으로매고 여름반바지 와반티입고 아주깔끔한차림의모습으로 나을주목 하고 있었어요~순간 놀라눈을감고 하든기도 계속 했는데 없어진 는낌이들어 보니 온데간데 없드라구요~지금도 생생한모습 그밤에 어린아이가 교회 온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이라~~말을해볼걸싶은생각이드네요~가끔의문 입니다~

  • 작성자 14.03.24 10:02

    귀신들이 나타나는 장소가 어디 제한이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루시퍼가 등장하기도 하고... 또 예수님 앞에도 나타나 시험하기도 했으니...
    전 피지에 있을때에만 주로 경험을 하였습니다.

  • 14.03.24 14:21

    정말 놀라워요.알.고는 있었지만..실제경험담을 들으면 다시금 경각심이 듭니다..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3.24 14:25

    우리하고는 차이가 많아 소개해 드렸습니다.

  • 14.03.24 15:18

    선교사님.. 선교사님은 말씀만 깊이 깨달으신게 아니라..많은 영적체험들을 하셨네요..ㅎㅎ
    흔히들 지혜와 지식의 은사로 말씀을 잘 풀어주시는 종들은 영적인 면 은사적인 면이
    마니 부족들 하시다 하는데.. 선교사님은 두루두루 갖추신듯 합니다.
    아주 좋은 의미에서 샘이납니다 ㅎㅎㅎ

    선교사님 그런데 왜 믿는자들에겐 표적이 따른다 했고, 귀신을 쫓아낼수 있다 했는데..
    왜 그 교회 믿음좋은 청년회장은 귀신을 못 쫓았을까요??
    이 시대 동일하게 한국교회내에도 어떤이들은 치유의 역사도 나타나고 귀신도 쫓아내는데..
    어떤 이들은 왜 그런 믿는자의 표적이 안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4 16:54

    주님께서 눈을 열어주셔야만... 영적인 세계를 볼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 저에겐 그러한 경험들이 필요하였었나 봅니다
    왜냐하면 저는 의심이 많은 도마와 같은 자라... 그러한 확인을 직접시켜 주심이 필요하였나 봅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사람들과 같이 주님의 음성을 듣거나 천사를보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그 쪽 경험은 제로입니다.
    주님이 주셔야만 소유할 수가 있나봅니다.
    그런데 왜 누구는 주시고 누구는 아니 주시는지 그 이유는 저도 모르는 바입니다.

  • 14.03.24 19:39

    선교사님의 글이 올라 올때면 조금 어렵지만 깊이 있는 말씀이기에 조용히 집중하여 읽고 나가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두번에 걸친 간증을 읽고서도 그냥가면 안될것 같아서 오늘은 댓글달고 나가겠습니다.
    귀한 말씀과 간증을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4.03.24 19:47

    글을 이해하기가 쉽게 써야만 잘 쓰는 글인데... 저는 그러한 재주가 없나 봅니다.
    어떤 분은 제가 글을 일부러 어렵게 쓴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셨었는데... 절대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뭏튼 제가 올린 글들을 잘 검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3.24 20:17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습니다. 선교사님 귀한 간증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4 20:23

    예. 감사합니다.

  • 14.03.24 21:18

    선교사님의 말씀을 읽으니, 한때 청년으로 있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 저는 청년회원으로서 새로 신축되는 교회를 위해 매주 교회공사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 쳥년들끼리 동그랗게 올라 기도를 하였던 때였습니다. 그 날은 청년들의 사정으로 인해 기도모임을 할 수 없어, 저 혼자라도 가서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늘 기도하는 장소에 밤 10시경 공사중인 교회건물 옥상에 올라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한지 5분이 지났을까, 바람이 불면서 귀신의 음성인지 바람소리인지 분간이 안되는 소리가 주위에 맴돌아 기도하기가 점점 힘이 들었습니다.

  • 14.03.24 21:22

    기도하기가 너무 힘들던차에 갑자기 두려움이 파도같이 밀려왔습니다. 소리가 점점 커졌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파도같이 밀려와 온 몸에 전기가 찌르르 흘렀거든요, 10분을 채 기도하지 못하고 옥상을 서둘러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내려오는 내내 낄낄거리는 소가리 귓가에 맴돌았고 도망치듯 계단을 내려오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청년들과 함께 할때는 이런게 하나도 없었는데, 혼자 하려니 참 용기가 부족하고 하나님께 전심으로 맡기는 것이 힘들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 14.03.24 21:25

    @펀드멘탈 선교사님께서 귀신을 대적하고 축출하는 담대함에 감사드리며, 성령을 온전히 의지할때 저런 하나님의 사도가 되는 구나 새삼 느낍니다. 그리고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보이지 않게 역사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물리적인 형태로도 공격하는 구나! 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 작성자 14.03.24 23:27

    @펀드멘탈 간증 감사합니다.
    그땐 참으로 담대했었나 봅니다.
    코너에 몰리면 다 그렇게 되나봅니다.

  • 14.03.24 21:23

    샬롬!
    은혜스런 간증 잘 읽었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물러가듯 사탄은 빛앞에서 꼼짝 못합니다. 승리하세요^^

  • 작성자 14.03.24 23:28

    예.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3.24 21:52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넷상으로나마 알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예비하셨음을 믿습니다.저도 요즘 에스겔서 9장을 읽으며 요즘 우리의 모습임을 성령께서 알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고 왜 나의 하나님이 이렇게 모욕 당하시나 하며 분노가 일었습니다. 제 마음이 이럴진대 아버지 마음은 어떠시겠습니까... 전 그저 울며 기도할뿐입니다.

  • 작성자 14.03.24 23:31

    느끼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14.03.24 23:50

    간증기다렸는데 드뎌 올리셨네요^^
    귀신들이 참 어의가없네요ㅋ 안믿는다는 뜻이아니라
    하는행동들이 아예사람들을 갖고논다는 표현이맞을거같아요~이렇게가까이 우리와 생활한다는게
    하지만 무지한우리들은 깨닫지못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피지교회들도 너무안타깝구요ㅠ
    악한영들은 우리를
    속이고 죽이고 멸망시키기위해왔다는 말씀이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좋은간증 잘읽었습니다~다음도기대해도 될까요ㅎ

  • 작성자 14.03.24 23:59

    이젠 밑천이 다 떨어져 갑니다.
    귀신이야기 또 올려도 될려나??
    같은 류의 이야기만 올려서 좀 뭐합니다만...

  • 14.03.25 02:42

    선교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5 06:38

    감사합니다.

  • 14.03.26 02:27

    선교지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6 06:30

    예. 감사합니다.

  • 14.03.26 15:57

    귀한간증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6 16:02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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