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희망연대 2007.8.24.성명) 이명박과 이재오의 사당으로 변질되고 불공정관리로 표를 도둑질하는 한나라당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된다.
서석구. 국민희망연대 상임의장. 미래포럼 상임대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상임대표.
010-7641-7813. 02-6264-7912, 7913. 053-752-0002.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경선관리는 너무나 불공정했다.
한나라당 지도부와 경선위와 선관위가 너무나 편파적으로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당선시키려 했기 때문이다.
강재섭의 사무실이 압수수색이 되고 사법처리가 검토되자 발표된 강재섭의 걸레같은 중재안.
당헌, 당규에 위반되고 1인1표 보통선거에 위반된다는 호된 비판으로 수정되었으나 당헌, 당규에 위반되어 이명박에게 유리하게 수정되지 않았던가?
계속 리드해 당선이 확실된 것은 보수층이 두터운 박근혜 강세지역이 남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명박의 몰표가 쏟아져 마지막 순간에 표가 452표로 좁혀진 것도 너무나 수상하다.
마감시한 오후 8시를 넘겨 불법으로 오후 10시까지 여론조사를 한 것도 명백한 불법선거로 도저히 승복할 수 없다.
국민희망연대는 오전에 전국적으로 참관인이 부족한 상태에서 투표를 강행한 한나라당 선관위의 불공정한 선거관리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전국 시, 군, 구에서 대선후보 투표를 실시하기로 한 것은 참관인 부족을 악용하여 부정선거를 치르기 위한 것이 아닐까?
김진홍의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전국 시, 군, 구에 조직을 확대한 것은 불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한 것이 아닐까?
뉴라이트 청년연합 기자회견에서 김진홍이 이명박으로부터 2억8천만원을 받아 뉴라이트전국연합을 이명박의 개인사무실로 전락시켰다고 밝혔다.
경선전에 아프카니스탄에서 탈레반의 인질이 된 샘물교회 선교단.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가 이라크파병에 반대한 반미목사였고 서경석, 인명진과 기독교사회책임의 공동대표였고 그 단체의 고문이 김진홍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반미집단끼리 서로 잘 봐주고 통할 텐데 왜 인질로 잡았을까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한나라당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 박관용 경선위원장은 박근혜 대선후보의 연설도중에 왜 자리를 떠났는가?
끝까지 연설회를 지켜보고 감독하여야 할 경선위원장이 하필이면 박근혜의 연설도중에 자리를 떠난 것은 너무나 불공정한 태도가 아닌가?
마지막 합동연설에서 박근혜측을 징계하면서도 박근혜의 연설에 야유와 욕설을 한 이명박측, 이명박의 상징인 종이 비행기를 수없이 날린 이명박측을 징계하지 아니한 것은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당선시키기 위한 사기경선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수개표로 하기로 결정한 것을 왜 갑자기 전자개표로 바꾸었는가?
필리핀 대법원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염려가 있어 필리핀 선거제도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판결이 선고되었기 때문이다.
국민희망연대는 수개표로 개표하도록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오후 4시 30분에 개표결과를 발표하기로 하였는데 오후 2시가 좀 지나 개표결과가 비공식적으로 알려진 것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개표가 너무 빨리 진행된 것이 수상하다.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득표수를 100표 묶음을 하고 100표가 맞는지 다른 표가 섞여있는지 철저히 검산을 했더라면 그렇게 빨리 개표가 되었을 것인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한국갤럽 이사장은 이명박의 절친한 친구였다.
대의원, 당원, 일반국민참여 경선에서 모두 패배한 이명박.
그러나 그동안 대의원 당원, 일반국민참여경선에 대하여도 여론조사는 마치 이명박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처럼 조작하여왔다는 것이 경선결과 들어났다.
조작된 여론조사로 대의원, 당원, 국민을 집단최면시켜 이명박 지지로 유도한 것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이 너무나 불공정한 사기선거에 불과하다는 것이 단적으로 증명되었다.
1표를 8표로 환산한 전화여론조사. 1인 1표를 보장한 헌법의 보통선거에 위반된다.
마감시한 오후 8시를 넘겨 오후 10시까지 전화여론조사를 했다는 것은 불법선거가 아닌가?
한나라당은 당원과 대의원에 의하여 후보가 결정된 것이 아니라 당원과 대의원의 지지를 받지 아니한 대선후보가 외세의 공작정치가 작용한 오픈 프라이머리의 지지를 받는 대선후보가 당선된 것은 공작정치의 결과가 아닌가?
투표에 졌으나 개표에 이긴 이명박. 이명박측은 경선결과가 끝나자 말자 박근혜를 지지한 영남과 자유민주주의세력에게 무자비하게 매도했다.
영남과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수구보수로 매도하고 한나라당을 접수하려는 마치 점령군과 같은 자세를 보인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재오는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은 나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 이명박의 망언은 그가 과연 하나님을 믿는 다는 교회장로인지, 대통령의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재오가 누구인가?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였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망언으로 열우당을 동지로 한나라당에 적대한 반역자가 아닌가?
열우당을 동지로 한나라당에 적대한 이재오는 안 된다는 것은 이명박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명박은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될 자격이 없다.
이명박은 열우당에 입당하여 열우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야지 왜 한나라당 경선에 나섰는가?
박근혜가 한나라당 경선에 승복하였으나 국민희망연대는 견해를 달리한다.
박근혜를 지지한 표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희망연대는 정체성이 위험하고 온갖 비리의혹을 받는 부도덕하고 불공정산 경선으로 표를 도둑질한 이명박의 당선에 승복하는 박근혜가 아니라 정체성이 위험하고 부도덕한 이명박과 대결한 자유민주주의자 박근혜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너무나 불공정한 경선으로 투표에 지고도 개표에 이긴 이명박을 지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주통일신문은 북한독재정권이 박근혜와 이회창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라는 지령을 보도했다.
그렇다면 북한독재정권에 의하여 대통령으로 지명된 이명박을 당선시킨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
불공정한 경선과 오픈 프라이머리에 의하여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도록 하는 한나라당.
야당동지 박근혜, 이회창, 한나라당 보수파를 매도한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선출한 한나라당.
정체성이 위험하고 온갖 비리의혹을 받는 부도덕한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선출한 한나라당.
북한독재정권이 대통령으로 지명한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선출한 한나라당.
그런 반민주적인 한나라당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한나라당의 사당화와 불법경선에 강력히 투쟁해야 한다.
부패하고 정체성이 위험한 대선후보나 정당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남녀, 노사, 종교,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이 서로 인정하고 반성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정당으로 희망을 주어야 한다
첫댓글 세상에 속히 이 사실을 전파해야한다 목사 장로의 횡포와 행태를 이나라 방방곡곡에 선포하고 무너지고 파괴되어가고 빛의 사명을 잃어가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려야한다 세계어느나라에 이런 목사 장로가 합작하여 이 더러운 망난이 짓을 하는 교인이 있겠는가 우리는 이번 사건을 끝까지 투쟁하여 사실을 밝히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법과정의와 신뢰가 살아있는 나라를 만들기위한 진정한 한국사회 건설에 매진해야겠다
당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