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1월26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찬바람에 꽁꽁 얼어붙는 아침…서울 체감온도 -13도 ■-아시안컵- 한국, 카타르에 통한의 0-1 패배…8강 탈락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저감?…첫 실험선 예상대로 '빈손' 가능성 ■한국 보란 듯…日방위상 초계기 기지 방문 "감시활동 계속" ■손혜원의 지극한 공예 사랑이 자초한 각종 논란 ■공시가격 상승' 서울 단독주택 밀집지, 불만 속 눈치 보기 ■문대통령 "경제 좀더 멀리 높은 곳에서 보자…염려 대신 희망을" ■'국내 1호 트램' 우선협상대상에 부산시…수원은 차선대상 ■홍역 확진자 1명 늘어 38명…"유행지역 앞당겨 예방접종" ■양승태 구속 후 첫 검찰조사…혐의 계속 부인 ■손석희측 "접촉사고때 동승자 존재 주장 허위…입증 근거있어" ■전처 살해범에 징역 30년…딸 "형량 낮아 재범 두렵다" ■전통시장 설 차례상 준비 대형마트보다 9만여원 저렴 ■코스피 외인 매수에 2,170대 진입…석달 반 만에 최고치 ■7번째 방북신청도 유보…개성공단 기업인 "실망, 좌절" ■폼페이오, '60일 안에 북미정상회담 열리느냐' 질문에 "그렇다" ■北예술단, 두번째 리허설하며 공연준비 박차…내용 베일속에 ■새 광화문 설계자 "이순신상·'촛불' 바닥 고집 않는다" ■日외무상 "韓정부, 징용문제 정부간 협의 응할 것으로 생각" ■美, 방위비유효기간 처음엔 10년 요구하다 연말 '1년' 급선회 ■유은혜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허위사실 유포…법적조치 검토" ■유가상승에 교역조건 13개월째 악화…반도체 수출물량은 늘어 ■'조해주 임명' 여야 강대강 충돌…2월 국회 불투명 ■오늘 밀양 화재 참사 1주기…합동추도식 ■'50억 횡령' 삼양식품 회장 징역 3년…법정구속 ■작년 담배판매 1.5%↓…궐련 줄고 전자담배 3.3억갑 팔려 ■박상기, 박근혜 사면 가능성에 "재판부터 끝나야" ■한국 "오세훈·황교안, 책임당원 아냐"…전대출마 자격논란 ■여심위, '대선주자 여론조사서 빼달라' 유시민 요청 거부 ■축구협회, 성폭력 하금진 전 감독 女대표팀 시절 행적 조사 ■베네수엘라 정권 두고 '미 vs 러 대리전' 일파만파 ■日 통계부정 사태 확산… "아베노믹스는 허구였다" ■'택시·카풀' 대타협기구 "'택시·플랫폼 기술' 결합 모델 논의" ■홍종학 "제로페이에 외상결제· 포인트 충전 기능 도입할 것" ■2022년 직업계고 취업률 60%로… 9급공무원 고졸 채용 확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홍수·산사태 사망자 59명으로 증가 ■"기업 홍보 위해 시작했는데"… '한국판 CES' 때아닌 논란 ■기아차, 판매 늘어도 수익성 부진… 영업이익률 2.1% 그쳐 ■미쓰비시 강제징용 1차 소송 당사자 김중곤씨 별세 ■혈압 유전자 지도 다시 그렸다"… 치료제 개발 '청신호' ■아동학대치사 어린이집 교사 징역 4년형 ■금감원장 "저축은행 연체율 상승… 건전성 관리 강화해야" ■현대중 2018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조합원 62.8% 반대 ■국민은행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 조합원 93.4% 찬성 ■'소송서류 위조' 강용석 보석 청구 법원서 기각 ■콩 수입대행료 해외 빼돌린 혐의 몽고식품 대표 영장 청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연 2.85∼3.20%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1심 징역2년 불복해 항소 ■"'살인 리프트' 없애고 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설치해야" ■美함정 새해 첫 대만해협 통과… 中공군, 바시해협 관통비행 ■北송환 미군유해 세번째 신원 확인…포로수용소서 20세 사망 ■美상원 '셧다운 표결' 연달아 부결… "백악관, 비상사태 준비" ■춘천 연인살해 20대 무기징역… "잔인한 범죄" ■오갈데없는 지정폐기물 742t 군산 보관에 지역사회 반발 ■꽃잎 변색에 해외여행 끝마친 고흐의 '해바라기 ■中마윈 "기술혁신, 3차 세계대전 일으킬 수도" ■상가 지하 노래주점서 새벽에 가스 폭발…2명 부상 ■'반려동물 만족도 분석 알고리즘' 기술 개발 ■인니 뎅기열 발병 급증에 비상… 이달에 430명 감염 ■엘리자베스 여왕, 정치권에 브렉시트 타협 촉구 ■日법원, 보복운전에 살인죄 적용 징역 16년 선고 ■'정권교체' 민주콩고 대통령 "민주국가 건설" ■부천 고시텔서 50대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수사 ■"땅 뺏긴 진실 밝혀달라" 50대 봉하마을서 고공농성 ❒오늘의 날씨❒ 토요일인 26일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매우 추울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