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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미소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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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허벌라이프다이어트-129일째-2012.2.3,금
향기# 추천 0 조회 16 12.02.03 22: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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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4 00:20

    첫댓글 오늘 울면이 먹고싶었는데 ㅋㅋ통했는지 향기맘이드셨네여 ㅋㅋ
    대리만족이네여 ㅋ

  • 작성자 12.02.04 14:02

    확실히 울면인지 모르고 먹었어요~짬뽕같은것인데..고추가루만 없드라구요 ~ㅎ

  • 12.02.04 04:29

    울면이 뭐예여?ㅋㅋ 여기 있으면 중국집 배달음식이랑 분식류가 글케 땡기드라구요.ㅠㅠ 한국가면 배달음식만 3일먹고 3일폭탄들어가고 그래야겠어요.ㅋㅋㅋ~~~~ 홧팅!!^^

  • 작성자 12.02.04 19:22

    제가 확실히 중식을 몰라서리ㅠ 그냥 울면느낌 ^^ 이더라구요~ 하얀짬뽕 ㅋㅋ

  • 12.02.04 11:39

    언니 오늘도 정석 간식모두 모두 잘 지키셨네요 홧팅요~

  • 작성자 12.02.04 14:01

    민후는 좋아졌니~ 요즘 난리더라구요~그래도 우리에겐 허벌이 있으니 다른때와 다르게 그래도 편하게 넘어가는듯해요^^* 허벌이 없었다면 휴~ 생각도하기 싫어

  • 12.02.04 23:07

    ㅎㅎ 요기요기 여전히 꾸준히 잘 하시는 분 한 분더 추가용~~ ㅋㅋㅋ

    향기언니 뵈러도 설 가야하는데 자꾸 꼬이네요 ㅎㅎㅎ

    담엔 꼭 ㅋㅋ 언제쯤에나 갈 수 있을런지 ㅠㅠ 서글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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