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첫댓글 이제는 또 과거가 되고 추억이 되어버렸지만..그래도 넷이서 불갑사 경내를 구석구석 잘 둘러보고, 아침부터 온몸으로 酒님을 영접하고, 나름대로 알차고 알찌게 보냈던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이제는 또 과거가 되고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넷이서 불갑사 경내를 구석구석 잘 둘러보고, 아침부터 온몸으로 酒님을 영접하고, 나름대로 알차고 알찌게 보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