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님의 공지를 보면요.
동래전철역에 멸치집에서 봉고차를 대기시켜놓는다네요.
그 차를 타고 기장 대변항으로 가서 메루치 먹나봐요.
광안리에서 오신다면 곧장 대변으로 오시는것도 괜찬을듯 싶네요.
해운대, 송정을 거쳐서 바닷가 길만 따라 오시면 된답니다.
(손수 운전하신다면요.)
아니면 동래역에다 주차시켜놓고 함께 움직이는것도 편하지싶습니다.
그냥 대중교통으로 오셔서 메루치회랑 C1한 막걸리 쭈욱~ ㅎㅎㅎㅎ
내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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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가 동래역에서 반기고 있을까요.?..
동래역에서 만나서 이동을 하는지요..?
혹시 제가 광안리 근처에 있을수도 있는데....
광안리서 동래로 가는게 좋을지...만약에 대변이 광안리에서 가기가
불편하면...동래로 가야지요...
대변항에 가는것 맞죠?...아닌감??..
그날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갈수록 약속이 자꾸 겹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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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멸치가 동래역에서
돌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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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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