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말'한글'/가을을 느껴요~

[김명옥 사회복지사]

한글날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말'한글' 대해
알아보았어요.

한글날은 10월 9일
조선 제4대왕인 세종대왕이
1446년 훈민정음의 편찬을 널리
선포한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 5대 국경일중
하나입니다.

잠시 한글을 만드신 이유~~
설명드리니 활동지를
유심히 살피시는 이♡희어르신~

자신의 이름석자
크게 외쳐주세요 어르신~

어머~~
울 선생님도 자기 이름 말하며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넘 귀여우시네요~^^

어르신들의 멋진 창작
보이시나요?

줄에 맞추어 같은색으로 표현하신
강♡분어르신의 작품입니다~ㅎ

글자색을 칠했으니
입체적으로 꾸며보셔요~~

각기 다른 색상과
모양으로 꾸미기하신 작품들

자랑도 하시고
무척 기분좋아하셨어요~

한글에 대한 사랑 넘치시죠~??

한글의 중요성을 알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많이
사용해야 함을 다시금
느껴보는 유익한 시간이였답니다~^^

높고 청명한 하늘~
이곳은 어디일까요??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바깥활동~~ㅎ
산책활동 지원해 드리며
오후시간 보내셨어요~^

이리 환한 미소는
가을햇볕 아래여서일까요?

어머나!
산책하시다 이웃을 만나신
이♡승어르신~~~
형님이시라며 자랑하시는 모습
어르신과 함께 하고 싶다며
산책길 잠시 동행하셨답니다~

세자매 같지 않나요?
말하지 않아도 꽃받침을☆☆☆☆☆
너무나 즐거워하신 산책~~♡

실버체조로 마무리하며
멋진 화요일 보내셨답니다.
가을한테 고마워해야겠어요~
어르신들의 표정에서도
가을의 맑고 청량한 하늘처럼
멋스러운 미소들을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