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간 2004년 2월 7일(토)
오후 8 시
문의 02)2005-0114
주최 LG아트센터
프로그램 Baby Alone In Babylone
Elisa
Couleur Café
Valse de Melody
Comment te dire adieu 외 다수
입장권 R- 70,000/ S- 50,000/ A- 30,000 Won
공연안내 제인 버킨 <아라베스크>
부서질 것 같은 애상적이고 가녀린 목소리, 소녀 같은 천진함과 관능미가 묘하게 섞인 모습으로 모델, 영화배우 그리고 샹송 가수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제인버킨의 첫 내한 공연!
<더스트>, <아무도 모르게>, <죽음의 사중주> 등의 영화와 "Yesterday yes a day", "Baby alone in Babylone" 등의 노래를 통해 우리와 친숙한 제인 버킨의 이번 공연 <아라베스크(Arabesque)>는 전 남편이자 음악 인생의 동반자였던 프랑스의 대표 아티스트 세르쥬 갱스부르의 곡에 아랍 풍의 동양적 색채를 더한 흥겨운 무대로, 1999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첫 공연후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노래마저 마치 연기를 하듯 아름답게 부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제인 버킨, 그녀의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한 편의 로맨틱 영화를 보듯 달콤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제인 버킨~~~지금은 할머니?! 할머니가 되엇어도 좋을 것 ㄱ타아요. 사랑스러운 목소리의 소유자~~보고 시포요. 에이석이라도.. 누가 티켓, 베풀어 주었으면 좋겠어요.^^길가다가 바람에 실려 제인버킨의 콘서트 티켔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좋을 까요~~후유....또 엉뚱한 생각 햇어요.
첫댓글 --;; 죽음이네요.. 전 12월 초쯤 하면 갈수 있는데.. ㅜ.ㅜ 흑..
제인 버킨~~~지금은 할머니?! 할머니가 되엇어도 좋을 것 ㄱ타아요. 사랑스러운 목소리의 소유자~~보고 시포요. 에이석이라도.. 누가 티켓, 베풀어 주었으면 좋겠어요.^^길가다가 바람에 실려 제인버킨의 콘서트 티켔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좋을 까요~~후유....또 엉뚱한 생각 햇어요.
제인 버킨 ...음반을 통해서 노래를 듣곤 했는데 꼭 직접가서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