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AM(아이엠)’ 에프엑스 크리스탈 굳은 표정 “좀 웃자”ⓒ천지일보(뉴스천지) |
이날 ‘I AM(아이엠)’ 언론시사회에는 최진성 감독,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타, 보아,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f(x)(크리스탈 빅토리아 앰버 루나), EXO-K(수호 백현 찬열 디오 카이 세훈)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성민 규현) 등이 참석했다.
‘I AM(아이 엠)’은 SM 소속 가수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하기까지의 지난 16년간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