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관찰보고서 말조종과 인지조종
내머릿속에 미친 매춘부가 나처럼 말을 한다.
악의적로 뇌종을 당하면서도 이를 방치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 대한 인격살인입니다.
관찰내용 총무 박진흥의 말조종과 인지조종
관찰대상 총무 박진흥
관 찰 자 총무 박진흥, 한국TI 인권시민연대 익명 단원
우린 우리 자신을 너무도 신뢰하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비단 전파무기 조종 피해동지들만의 경우도 아닙니다.
우리의 무의식속과 자아들이 에고들이 선택하는 그것을 우린 의심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옳고 그름도 그릇되게 인지조종됩니다.
우리가 선택한 것에 모든 것에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은 사상(신앙)입니다.
우리 전파무기 피해자들은 뇌가 악의적으로 조종되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판단을 너무도 여과없이 받아들입니다.
우리의 판단을 비롯한 모든 인지, 말, 행동이 정말 우리 자신처럼 동시에 조종 됩니다.
그렇게 선택한 것을 우린 순순한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가스라이팅되어 살아갑니다.
우린 조직스토커들에게 사회 경험도 조작되고 있습니다.
우리 언행을 신중히 하고 사상(신앙)을 받아들이고 공부합시다.
사상(신앙)과 일체화된 사람이 됩시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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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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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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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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