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세상에 우주 개념은 광음에 불과하다 https://tv.kakao.com/channel/3008658/cliplink/393726044
3차원 세상에 우주 개념은 광음에 불과하다 tv.kakao.com 2018.12.15 13:41작성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으로 반드시 녹화된 동영상 제스처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진 내용을 이해하게된다 ] 우주는 호호하고 탕탕 하나 다 빛과 그늘 밝음과 어두움이라 하는 광음 빛광자 그 어음 발을 명 어두움을 암자 속에 들은 거라 순간 찰나 반짝이는 어둠과 밝음 속에 들은 것이다. 광채 빛이 꺼지고 어둠이 사라지면 아무것도 아닌 거야 이것은 빛과 어둠이 섞인 혼암 혼혼 사사하다는 거여 혼성 그런 데 있어서 음양판이 갈라지듯 나누어져서 맑은 거는 하늘이 되고 탁한 건 땅이 된다. 이렇게들 세상 사람들은 논하는 거 말하자면 말하자면 진공 상태고 좀 탁한 것은 구름 가스 구름 이런 것이 돼서 거기서 뭔가 응어리가 져 가지고 맺쳐갖고 생겨나는 것이 말하자면 별이 된다는 거지 별 항성 행성 위성 이런 것이 돼서 거기서 저절로 이렇게 음양의 속에서 생명체가 형성되어가지고서 우주 만물이 형성된다 광음을 떠나면 다 아무것도 아닌 거야 광음 속에서 우주 개념이 형성되어서 시간이 길다. 공간이 드넓다 온갖 여러 학설이 난무하지만 그것이 꺼지고 난 다음에는 꺼지고 난 다른 계 다른 차원 다른 게 세계 다른 계 다른 경계에 다른 차원에 가면 아무것도 아닌 거여. 여기 삼차원 공간 광음으로 이룩한 삼차원 공간 수억 백 억 빛으로 계산하는 빛으로 빛으로 속도로 계산해서 광채 속도로 계산해가지고 수억 광년 수백 억 광년 하지만 그것이 꺼지고 난 다음에는 아무것도 아니지 그러니까 광음 속에 다 들은 거여. 광음이 성냥불을 켜듯 하고 부싯돌을 치듯해서 번쩍하고 우레가 치듯 번쩍하는 속에 순간 찰라에 광음 아니야 그 광음이 이렇게 오래도록 펼쳐서 이렇게 쫙 퍼져 있는 거지 말하자면 뭐 고타마 시 달타가 아미 상간 백호상간에서 이렇게 광채를 광명을 놓듯이 그런 광명 속에 다 들어 있다. 이거 광명 빛과 어둠 속에 다 들어 있어서 그게 꺼지고 또 그것이 어둠이 없어지고 그런 데는 어둠이라는 뜻을 상징하는 데가 없어지는 데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순간 찰나가 빛이 번쩍해서 켜졌다. 꺼지는 거 마찬가지다 이거 기나기다 하는 광 광의 속도가 방송에 수백억 광년이 수천억 광년이 넓고 드넓은 우주가 형성된 공간이 형성된 것이 꺼지는 건 꺼졌다.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그 순간 찰라에 다 들어온 거여 그렇게 뭐 수백억 광년이 길고 길 갈 게 없어 뭐 어디 뭐 오로토구름 오로토구룸인가 그거 항성 태양 벗어나는데 태양극 기운을 벗어나는데 오로트 오로토인가 구름인가 그걸 벗어나는 그렇게 거리가 멀다. 하고 다른 성간 거리라 그러고 말들 하지만 그건 다 부질없는 이야기 나 그 순간 찰라 그때 광음 속에 들어온 거여 광음인 꺼짐 아무것도 아니 진공 개념 가스가 없는데 이 진공 개념이라 하는건 그건 제로 상태를 말하는 거야 거기가 뭐야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라 하면 무슨 비물질 성향을 가르친다 하는 것이 존재하는 걸 말하는 거지 그것이 없는 진공 개념이라 하는 건 제로 상태 없는 거예요. 제로 상태라 하는 건 거리감 속도감 공간 개념이 무너진 거 붕괴된 데를 말하기 때문에 천년 천만년 길다 억만년 길다 하는 것은 다 사람의 뇌리 두뇌 속에서 창출돼서 말하는 거지 생각해서 나오는 거지 진공 상태 시간과 공간 개념이 없다. 하는 진공 상태에는 제로점이 되기 때문에 거리감 속도감이 없어 아무리 퍼졌다. 생각을 하더라도, 퍼졌다 하는 그 자체는 아마 진공 개념이 아니고 공간 개념 시간 개념이란 말이에여. 그러니까 그것이 다 거기 말하는 진공 개념의 포용되어 있기 때문에 별 볼 일 없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티끌만도 못한 것이 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야 수백억 광년도 티끌 시간도 존재만도 못하다 이런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된다 그것을 바로 돈오라 벼란간 갑자기 확 머리가 터져서 아 그렇구나 세상 이치가 그렇게 생겨 먹었구나 이렇게 깨닫게 된다. 이런 뜻이야, 우주가 형성이 가시벽 현상으로 일어나 돼 가지고 어디 가든지 똑같이 그렇게 보여 그렇게 가운데에서 탁 터져서 확 퍼져서 수백억 광년이 생긴 것 처럼 최초가 생긴 것처럼 보여진다 가시벽 현상으로 어디가 어느 장소를 가든지 또 어느 미래나 과거나 현재를 가든지 똑같이 그렇게 보여진다. 동쪽을 봐도 그렇고 서쪽을 바라보고 동서남북 개념이 어디 있겠냐만은 육합 어느 방향 3차원 계통의 가로 세로 높이 점점 입체의 세상을 놓고 본다 한다면 어디 가서 보든 간에 다 가시벽 현상일 뿐이라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뭔가 있다고 존재하는 거 시공 개념이 존재한다는 건 다 부질없는 진공 상태의 제로점에 티끌 만 하는 것도 안 된다 거기다 성냥 불을 탁 불을 탁 켜서 이렇게 반짝하고 빛나는 거 그것 밖에 안 된다 그 속의 모든 것이 삼라만상에 벌려져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 이렇게 공원에 와서 여러분들한테 조용한 데서 강론을 하고 사람들 오고 가는데 이런 나무가 이런 공기와 이런 방향성 장소 이런 모든 데 무슨 정령이 깃들어 있다면 다 들으라 이런 말씀이야 이 -별안간 깨우쳐서 돈오 해서 설명하고 설법하는 말씀들을 들어라 이런 말씀이야 은행나무고 참나무고 밤나무고 어떠한 돌도 듣고 어떠한 조각품도 듣고 조형물도 들어라 이런 것들이 다 말하자면 그러한 광음 속에 순간 찰나 속에 들어서 불과 여기서는 수천 년 수억 광년 수만 년 수백 년 이런 거 길건 처럼 생각하지면 지금 이것을 떠났다 하면은 우리가 밥술 밥 한 술 먹는 속에도 다 우주가 들은 것이다 이기여 지금 어떠한 사람이 지금 식사를 하느라고 젓갈로 음식을 이렇게 짚는 상간에 우주는 그렇게 길고 긴 것이 역사가 다 이루어져서 들고 들어가 있다.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겠다. 그러니까 다 광음 속에 들었으니 광음을 떠난데는 별 볼 일 없는 거예요. 광음은 별 가치도 없고 별 볼 일 없는 속 조마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래서 그 좁앗다는 게 하염없이 커 있는 거 아니야 그래서 자기를 에워싸고 있다. 그래 그걸 반대로 역발상 하면은 내가 외워 싼 걸 아니라 도리혀 이렇게 포용해가지고 싼 가시벽 현상으로 그걸 어떠한 보자기이라 한다면 가시벽 현상이 어떠한 보자기라고 한다면 그것을 되로 저 반대 걸 쌓아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감싸가지고 있는 건국이 바로 우주 펼쳐진 것이다. 이 세상 삼차원계가 펼쳐진 것인데 이것을 커다란 보자기로 여긴다 저 하늘 구름 이렇게 삼라만상 해탈상이 벌어진 것을 하나의 천이라 하면 천 보자기에 수가 놓여서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면 그 천 보자기로 저 반대 방향 안 보이는 걸 훌렁 뒤잡아 싼 것을 그래가지고 내가 이렇게 여기서 손을 쥐고서 공간 천을 쥐고서 흔들어 재키면서 이런 말씀을 하는 거와 같은 것이다. 이렇게도 뒤잡아 놓을 수가 있지 왜 자기가 소극적으로 위축이 돼서 저런 것이 나를 감싸고 나는 별 볼 일 없는 묘창 해지 일속이라 이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거는 뭐 저 창해의 자그마한 속에 좁쌀알 정도만 생각할 게 아니야 이 좁쌀알이 전체 우주 상황을 다 보자기를 펼 쳐서 뒤잡아 반대로 싼 거 그러니까 빅뱅의 논리라고 하고 저도 서양 귀신 놈들이 떠들어 제키고 학설을 논하지만 그건 빅뱅도 자기가 터뜨린 거여 본인 자기가 탁 터트려서 콱 해서 내가 이 우주를 지금 이렇게 광음 광명을 넣어가지고 쌌다 광채를 놔서 싼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다 쌓인 것이지 이렇게도 보인다. 생각할탓 ... 그러니까 세상은 다 광음 속에 그런 것이지 그 광음을 떠난다 하면은 누구든지 이 세상에 막 팽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거라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데 자전은 말할 것도 없고 자연은 더 속도가 빨라 파르르르 이렇게 분초 초당 천만 받고 도는 식으로 돌면서 공전하는 것을 본다. 하면은 그 팽이 돌아가서 파르르르 막 물레가 돌아가듯 이렇게 돌아가듯 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별 볼 일 없는 거여. 그렇게 그래 그렇게 보여진다. 그럼 그럼 거기서 그렇게 말은 팽이 돌아가듯 우주가 보여지는데 어 말하잠 그 시간이라는 것은 얼마나 무한정하겠서 이 시간 개념이 없는 거예요. 거리 개념 공간 개념 이런 거 아 젓갈로 음식을 먹는 중간에 옆에서 구경을 하는데 글쎄 말하잠 테레비가 있다면 거기에 모니터에 나오는 거 막 팽이를 치는 아이가 있어 팽이를 파르르르 돌리고 기계가 막 돌아가고 자동차가 속력을 내고 그렇다 그걸 다 내가 보고 있잖아 그래 그 속에 다 들은 거야 별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오가는 사람이 나를 보고 실성한 사람이 무슨 뭐 휴대 폰 스마트폰을 보고 뭘 저렇게 여러 말을 하고 있나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 나를 실성한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그렇게도 볼 수가 있는 것이지 무슨 뜻 깊은 내용을 알 수가 없으니까 이렇게 심심하고 하니까 이렇게 우주는 호호하고 탕탕 하나 빛과 그늘 광음 속에 들어서 광음이라 하는 존재가 소멸되면 아무것도 아니다. 광음이라 하는 거는 번쩍이는 우레 속과 같고 찰라와 같고 성냥불을 그 어대서 번쩍하는 것과 같고 꺼지는 것과 같으며 부싯돌을 쳐서 차 돌과 쇠꼽과 부닥쳐서 그 탁 치잖아 불이 번쩍하잖아요. 그런 그런 속에 들어간 거나 마찬가지다 우주 우주 삼라만상 여기까지 이렇게 시간 보내기 또한 무료해서 하는게 우주에 대한 이 세상에서 생긴 형상 생긴 데 대한 논리에 대한 것을 잠깐 동안 강론을 펼쳐봤다. 펼쳐봤습니다. 삼차원계는 광음 속에 들어 광음은 별것이 아니다. 보잘 것 없어 다 쌓이고 그 어떠한 커다란 진공은 제로 상태를 해서 거리감이나 속도감이 없는데 거기서 퍽 퍼진 것이다. 그것의 힘은 대단한 것이다. 그것이 힘이 있다면 에너지 그것이 말하자면 이 시공간 개념을 다 쌓고 있으니 별 볼 일 없는 걸로 쥐고 있으니까 말하자면 장악 하나 운우 뇌공 장국리라고 모든 곳이 다 주먹 안에 내 손 안에 있어라 하는 거와 같다. 이런 논리지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아마칠가 합니다. 우주는 호하고 탕탕하나 그 빛깔 오늘 밝음과 어둠 속에 다 들어 그것이 꺼지면서 붕괴되면 별것 아니고 다 찰라지간에 들은 것이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