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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뭔가 일상을 되찾은듯한 느낌이 드는 5월 입니다.
사진만 찍어놓고 귀차니즘에 이제서야 착용샷을 올리게 되네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스틴 네이비가 한치수 크게 와서 같이 탁구치는 형에게 선물로 드리고 같이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디자인 착용감 재질 다 좋네요. 제가 조금 삐딱하게 섰네요.... 평소에 좀 삐딱한가봅니다 ㅠㅠ
멋진 탁구복을 이벤트로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잘 입고 즐탁하겠습니다.
어째 탁구를 같이 치다보니 라켓도 신발도 탁구복도 닮아(?)가네요. 형이 바지도 앨버트를 구매해서
다음에 혹여 같이 단체전이나 복식경기라도 나가게 되면 맞춰 입고 나가면 될듯 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토마스 노랑입으면 커플이 되는건가요?
환상의 복식조.. 기대가 되는 군요! ㅎㅎ
환상일지 환장할지.... ㅋㅋㅋ 사실 ㅠ 오늘도 복식게임 한판했는데 역전당해서 졌습니다. ㅠㅠ
@까미유 그럼…. 환장의 팀으로 이름을~~ ㅋ
이뻐요~~^^
아구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면 옷이 참 예쁩니다
트윈스~^^
탁구는 우정을 쌓고~~
와!
정말 환상의 복식조 같아요!
두 분... 혹시 그렇고 그런 사이 아니시죠?ㅋㅋ 농담입니닷!
옷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