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몸이 절로 움츠려드는 추위입니다. 낮부터는 서서히 풀린다고는 해도 기온이 오르내릴 때, 더욱 건강관리에 유념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힘찬 하루!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월 16일
여러분은 ‘승리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창제(唱題)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오늘이라는 하루를 승리해내는 원동력입니다.
※ 『미래(未來)의 날개(翼) - 세계가 그대(君)를 기다리고 있다』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촌철(寸鐵)〉
2024년 1월 16일
“지혜(智慧)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어서신판1012·전집725)
확신의 기원(祈願)에 활로(活路)가.
제목(題目)하는 사람에게 영관(榮冠)이
◇
전국에서 청년육성을 향해 매진!
선배세대(先輩世代)도 젊은이들에게 배우고 함께 움직이며 희망의 미래로
◇
“인간생활(人間生活)의 가치창조(價値創造)에 관여하지 않는 종교(宗敎)는 무익(無益)”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오늘도 성장하는 한 걸음을
◇
“평화를 위해 인간혁명(人間革命)의 대화를 넓혀주기 바란다.” 한국 전(前) 총장
선(善)의 연대(連帶)를 확대
◇
은행원·경찰관을 가장한 사기 경계.
통장이나 카드는 절대 주지 마라.
무시(無視)가 제일
〈명자(名字)의 언(言)〉
엔카 가수 야시로 아키 씨가 강조한 말
2024년 1월 16일
엔카(演歌) 가수 야시로 아키(八代亜紀) 씨가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하루 한 번은 꼭 말해주기 바랍니다.”라고 본지의 취재에서 강조했던 말이 있다. 그것은 “감사합니다”다.
노래를 들은 사람들로부터 돌아오는 “감사합니다”라는 목소리는 야시로 씨가 무대에 서는 원동력(原動力)이었다고 한다.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을 노래하는 대변인이 되고 싶다.”라며 반세기를 넘게 마이크를 잡았다.
소년원이나 여자교도소 등의 위문활동을 시작한 것은 20대에 ‘눈물의 사랑’이 대히트했을 때. “무명의 내 노래를 들어준 세상에 보답하고 싶다.”라는 마음에서였다. 지진 재해의 재해지에의 부흥지원도 계속했다. 얼마 전, 사망할 때까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지탱해 주는 주위의 여러분께 감사를”이라는 자세를 관철했다.
누구나 다른 사람(他者)이나 환경과 무관(無關)하지 않다. 현재의 자신이 있는 것도 가족과 지인, 주위의 사람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지지가 있기 때문. 야시로 씨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것은 독특한 허스키한 노랫소리와 함께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을 위해서’라는 마음이 넘쳤기 때문일 것이다.
감사의 마음을, 말로 한다. 행동으로 한다. 그것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감사’는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 이케다(池田) 선생이 반복해 호소해 온, 인간학(人間學)의 진수(眞髓)다. (隈)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月16日
皆さんは「勝つため」に生まれてきた。
唱題は、どんなに苦しいことがあっても、今日という日を勝ち切る原動力です。
※『未来の翼――世界が君を待っている』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月16日
「智慧とは南無妙法蓮華経なり」。(新1012・全725)
確信の祈りから活路が。
題目の人に栄冠
◇
全国で青年育成へ邁進!
先輩世代も若者に学び、共に動き、希望の未来へ
◇
人間生活の価値創造に関わらぬ宗教は無益―牧口先生。
今日も成長の一歩
◇
平和の為に人間革命の対話を広げてほしい―韓国元総長。
善の連帯を拡大
◇
銀行員・警察官装う詐欺に警戒。
通帳やカードは絶対渡すな。
無視が一番
名字の言
演歌歌手の八代亜紀さんが強調していた言葉
2024年1月16日
演歌歌手の八代亜紀さんが「家族や身近な人に一日一回は、絶対に言ってほしい」と、本紙の取材で強調していた言葉がある。それは「ありがとう」だ▼歌を聴いた人々から返ってくる「ありがとう」の声が、八代さんのステージに立つ原動力だったという。“言い知れぬ心を歌う代弁者になりたい”と、半世紀以上にわたって、マイクを握った▼少年院や女子刑務所などの慰問活動を開始したのは、20代で「なみだ恋」が大ヒットした時。“無名の私の歌を聴いてくれた世の中に恩返しがしたい”との思いからだった。震災の被災地への復興支援も続けた。先日亡くなるまで、“一人では何もできない。支えてくれる周りの皆さまに感謝を”との姿勢を貫いた▼誰しも他者や環境と無関係ではない。現在の自分がいるのも、家族や知人、周囲の人を含めた多くの人々の支えがあってこそ。八代さんの歌が多くの人に愛されたのは、独特のハスキーな歌声とともに、“自分を応援してくれた人のために”との思いがあふれていたからだろう▼感謝の思いを、言葉にする。行動にする。それが、自らを成長させる原動力になる。「感謝」は人生を豊かにする――池田先生が繰り返し訴えてきた、人間学の真髄である。(隈)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