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4일차
오늘
추석이네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고
건강과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윤광호 드림
"아 씨" 윤태화 커버
https://youtu.be/c4WJHZEBpKI
☆☆☆추석연휴 음악감상
https://m.cafe.daum.net/club-mountain/pv6m/1191?svc=cafeapp
❒ 간략 News❒
■오늘 1천729명
추석 연휴 지나면 확진자 더 늘어날 듯
■당국 "추석 전부터 접촉·이동 늘어
확진자 점진적 증가 가능성"
■1차 접종률 평균 71.1%…
지역별 편차 전남 75.5%, 세종 65.5%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729명 사망 +4명
백신접종률 71.1%
■문대통령 "미래는 미래세대의 것"
BTS "현세대와 연결할것"
■문대통령 "유엔,
한반도 평화 지속 협조·성원해달라"
■한·영 정상회담…문대통령,
북한 잇단 미사일 발사에 우려
■추석 상차림 제품 주문 '쑥'
"모둠나물 20배·모둠전 2배↑"
■부치지 못한 이산가족 영상편지
5년간 6천편
■명절 고속도로, 하루 46t 쓰레기…
평소의 2.4배
■미 고위당국자, '한국은 핵잠 안되나'
질문에 "확대 의도 없어"
■미, 한국 SLBM 발사 성공에
"상호보완적 군사력 긴밀 협력"
■수도권 10명중 6명
"주택 매매·전셋값 더 오른다"
■1주택자 종부세 완화로 세수
659억원↓…감소분 중 90%는 서울
■작년보다 더 오른 올해 집값…
추석 지나면 잡힐까?
■상반기 국내은행서 개설된
마통 65만개…새로나간 대출 23조
■마통 뚫고 카드론 쓰고…
20대 마이너스대출 잔액 2조5천억'
■클릭 몇번에 돈 빌릴 수 있다'
은행 비대면대출 잔액 111조
■또다른 사각지대
3년전 사진 올려둔 '성범죄자 알림e'
■백신 접종 후 특이반응
소급보상 '제로'
■낮에는 일하고 밤에만 격리?…
일부 부대 '주먹구구' 방역 논란
■더 일하고픈 불완전 취업자
3명 중 1명은 '경제 허리' 3040
■초대형 올레드TV 급성장…
80형대 2분기 출하량 작년의 35배
■추락하는 LCD TV 패널가격…
삼성·LG,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올인
■낮까지 곳곳 강한 비…
밤새 중부지방부터 다시 확대
■오늘부터 '호남대전' 투표 돌입…
민주 경선 운명 가른다
■이재명측 "국힘·토건 야합"…
추석민심·호남경선 악재 차단
■'대장동 내전' 격화…명-낙측,
서로에 "내부총질 말라"
■국힘 "이재명 게이트·적반하장"…
대장동 추석 대공세
■'조국수홍' 뭇매 홍준표,
이재명 공격 "감옥갈 일"
■자영업자 만난 최재형
"비과학적 영업규제 전면해제 촉구"
■'진천 생활' 아프간인들
송편 먹는다…적응교육 돌입
■비트코인 7.8% 하락…
4만3천달러선으로 떨어져
■엔씨, 리니지W로 도쿄 게임쇼 간다…
글로벌서 '돌파구' 모색
■4대 은행에 PB고객 맡긴 돈
150조…'슈퍼리치' 예치금 20조
■"한국 원천기술 가치 37조5천억원 12위…독일·일본보다 높아"
■LG전자 빈자리 노린다…
한국시장 돌아오는 외산 중저가폰
■올해 공정위 접촉횟수 1위는 삼성…
김앤장은 482회 만났다
■현대차·기아 국내판매 SUV 4대중 1대 친환경차…81%↑
■아파트 대체상품 인기…
도시형생활주택 청약경쟁률 작년의 6배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동북동쪽서
규모 6.5 지진 발생
■커피전문점 식품위생법 위반,
투썸-이디야-빽다방 순
■법개정 늦어진 사이
전동킥보드 사고 2년새 4배로
■김기현 "임기말 외교부 기강해이…
올들어 중징계만 8건"
■한국, 글로벌 혁신지수
132개국 중 5위…역대 최고
■GM, '화재위험 리콜'
볼트EV 배터리 생산 재개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년 전 스페인 독감 넘어서
■IAEA 사무총장 "북한,
우라늄 농축 등 핵 프로그램 전력"
■법원 "'석션팁' 재사용한 의사
면허정지 정당"
■오창록, 추석 씨름대회 한라급 우승…
통산 9번째 장사
■올림픽 후 첫 대회 바로 우승
고진영 "한국서 연습한 효과 봤다"
■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이정은 준우승
■울진서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8개국 30여 척 참가
■정재준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IPC 집행위원 출마
■MLB 슈퍼스타 베츠, 상대팀 선수
1호 홈런볼 위해 배트 선물
■여자컬링 팀킴, 2주 연속
우승 실패…4강서 캐나다 팀에 패
■'울산전 1골 1도움' 대구 세징야,
K리그1 30라운드 MVP
■WNBA 박지수, 정규리그 최종전서
팀 승리 지키는 블록슛(종합)
■승리 절실한 울산, 발목잡기 전문
포항과 21일 '동해안 더비'
■BTS "웰컴 제네레이션…
변화에 겁먹지 않고 새로운 길로"
■"춤추는데 허락은 필요없죠"
유쾌하게 유엔총회장 누빈 BTS
■시작부터 주목받는 신작
드라마 네 편
■극장서 다시 보는 명작…
'고양이를 부탁해'·'그래비티' 재개봉
■사상 첫 '스트리밍 잔치'된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더크라운'
■혼자서도 잘할까…
첫 솔로 출격 앞둔 보이그룹 멤버들
■에이티즈 새 앨범,
초동 66만장 돌파…전작보다 2배↑
■블랙핑크 제친 블랙핑크…
리사 솔로앨범, 초동 73만장 돌파
■SBS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윤석열 등장에 7.4%
■캐나다 한국영화제,
29일부터 한달간 온라인서 개최
■[코스닥] 6.69p(0.64%) 오른
1,046.12(장종료)
■[코스피] 10.42p(0.33%) 오른
3,140.51(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3.2원 오른
1,175.0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제가 바래다 드릴게요.
Let me see you home.
※ 바래다 ( see you )
당신을 보내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et you go.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Will I be seeing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