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벌하시네~ 저는 이제는 관용을 베풀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고치고 1,2년 자숙하고 다시 얼굴 내미는 뻔뻔한 놈들보다 혹독하게 치뤘다고 보구요, 적어도 이 놈이 본보기가 되어서 다른 놈들이 열심히 군대가기는 했잖습니까~^^ 다시 복귀해서 돈을 벌던 말던 (사실 한물 갔죠) 관심도 없지만 국가가 개인에게 아량을 베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결혼 5년만에 낳은 외아들 지금 최전방에서 복무중입니다 여기 울산에서 면회갈려고 새벽에 출발해도 하루종일 걸리더군요 지난 1월에 훈련중 발목 골절로 군 병원에 입원해있다 퇴원해서 또 열심히 복무중인데, 참으로 대견스럽게도 힘들고 어려운일 많지만 참을만 하고 여러가지로 성찰의 시간을 가진다고 말합니다 인생의 최고 황금기이자 젊은 청춘의 20대 초 중반의 우리 국군 장병들, 비록 국민의 의무 사항이기는 하지만 성실히 군 복무하는 모습에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첫댓글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이완용을 2인자로 누루고 당당히 1 인자로 등극할 넘 (위 링크에는 가볼 생각도 없고 논할 가치도 엄슴)
너무 극단적인데?
ㅋㅋ
나도 링크 가서 볼 생각은 없어.
누구나 할말은 있는거니까~
근데 그말을 듣고싶진 않다는......
형님 얼굴봄 보여주세요~^^
1년여 전 즈음,
찬 바다에 스러진 어린 영혼들이 왜 그 "사고"를 당했는지
지금까지 명확하게 밝혀진것도 없고
밝히고자 하는 이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는지, 인권이 짓밟히는지 아리송한 요즘
스티븐의 인권까지 알고 싶은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소시민 이라서 말이죠.
원숭이가 쑈한다는 그런 느낌?
지가 뭘잘했다고 심경고백인지....자아성찰과 반성이나 할것이지
미국에서 삼천배하면서 한국까지 와도 택도없는소리...
그냥 외국인 입니다
팬도 아니면서 그동안 형평성 근거삼아 쉴드 많이 쳐줬는데 오늘 한 얘기로보면 욕먹을만 합니다. 점잖음성이 없어요
이사람 누구죠.. 이젠 기역이않나는
사람인데.. 뭔 심경고백이야... 개뿔.
개소리.
해외 자금 1만달러넘으면 세금내는게 이젠 싫어서 한국오는새끼.
누구에요??
한국은 돈있는 범죄자들이 살기 좋은 곳이니 유승준이 오고싶어하는 심정은 이해되네요
천하의 개새끼 유승준 스티븅유 욕 죄송합니다; 그래도 한마디만 더. 양키고홈!!!! (아 저 미국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든든한 우방이고 굉장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티븅유 만 싫어해요~ ㅎㅎㅎ
올만이예요^^
@81/seed[김대정]양산 넵 형님~~^^!ㅋ
사랑중이라???카페에는 안보입니다??? (부러워서그래요)
@포카리입니다 ㅋㅋㅋㅋ; 먹고살기 바빠서!? 입니당~~! ㅋㅋㅋㅋ
살아있냥?...ㅋㅋ..밥은 먹고 다니지??
@오르페우스(최진영) 넵 형님-!! 잘살아(?) 있습니다!! ㅋㅋ;
유승준보다 더 나쁜놈이 엠씨몽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승준이야 외국인이라치면그만이지.. 엠씨몽은..
이런~스붕~스붕~스붕.
걍 거서 살아라~ 이제와 뭐하러 온다고 ~~이젠 군대갈 자격도 안되는 놈이니
연예인 시키 군대 안간건 안되고...국회의원님들 안간건 괜찮고....
스티븐에게 적용한걸 이 국개의원들에게도 적용시켜야 하는데 말이죠
혹시 몃일전예비군총격사건
묻으려고
혹시나...
외국인에 대한 관심 끄시죠. ㅋ
그냥 외국인입니다
군대 안가고 ㅡ 자식까지 군대 안보내는 ㅡㅡㅡㅡㅡ새누리 찍는 ㅡㅡ사람은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와서 머할라고? 욕먹고 오래살라 그러나.....
헤이~스티브~~와라유 두잉??
다들 살벌하시네~ 저는 이제는 관용을 베풀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고치고 1,2년 자숙하고 다시 얼굴 내미는 뻔뻔한 놈들보다 혹독하게 치뤘다고 보구요, 적어도 이 놈이 본보기가 되어서 다른 놈들이 열심히 군대가기는 했잖습니까~^^
다시 복귀해서 돈을 벌던 말던 (사실 한물 갔죠) 관심도 없지만 국가가 개인에게 아량을 베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의 나라 북한과 대치중인대 국방의 의무를 안하고 나라를 버린놈은 사실 사형이죠
나라와 국민과의 약속을 어긴놈을 두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갈라면 북한으로 가야죠 한민족이니 받아주지 않겠습니까
어디든 받아주는 나라로 가면됨
ㅎㅎㅎ 자숙이라고요?
저 외국인 몇번 찔러보기 하면서 우리나라 들어올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게다가 외국 나가기전에 보증을 서줬던 사람 지금까지도 생까는 사람이구요.
대체 우리가 왜 관용을 베풀러줘야 합니까.
지금이라도 입대해서 군생활 다 마치면 받아주겠다고 하면... 입대하는 척하면서 슬그머니 꼬리내리고 도망갈듯 싶어요....
아님 입대했다가 변호사들 동원해서 현행법상 문제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일주일만에 빠져나와서 본인은 2년 다 채우고 싶었는데 못채운거다식으로 쑈를 할지도~~~
이넘 생각하면..오인용이 먼저 떠오른다는...ㅎㅎㅎ
걍 뒤져블믄 좋겠네요..
미국 본토부터 헤엄쳐서 도착하면.... 3초정도 생각해볼 여지는 있음....
3초는 넘 야박 ㅋㅋㅋ 간만에 웃네여(스티브얘긴 웃음도 안나오지만요) 한4초정도는 생각해보시죠
39세 되서 입대 불가능 한 거 알고 들어온 미국인이여서.. 병무청 부대변인 의견을 존중합니다.
결혼 5년만에 낳은 외아들 지금 최전방에서 복무중입니다
여기 울산에서 면회갈려고 새벽에 출발해도 하루종일 걸리더군요
지난 1월에 훈련중 발목 골절로 군 병원에 입원해있다 퇴원해서 또 열심히 복무중인데, 참으로 대견스럽게도 힘들고 어려운일 많지만 참을만 하고 여러가지로 성찰의 시간을 가진다고 말합니다
인생의 최고 황금기이자 젊은 청춘의 20대 초 중반의 우리 국군 장병들, 비록 국민의 의무 사항이기는 하지만 성실히 군 복무하는 모습에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전쟁나면,나미국시민이요.이카민서 바로미국으로토낄놈이...이새끼도 국민들을개호구로본다는거자나~
여의도에있는놈이나,이놈이나...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