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피로회복위해서 나우푸드 실리마린300mg짜리를 직구로 세개주문해서 먹고있었는데, 매일 챙겨먹다 싫증나면 안먹는 날이 많았읍니다.
2통은 그냥저냥 다먹고 한참동안 안먹고 지내다, 남은 한통을 먹으려고 개봉한후, 혹시나해서 유통기한을 보니
21년 4월20일자로 자나가있네요.
근데, 이성분이 화학성분이 아니고 생약성분이라 먹어도 될런지 망설여집니다.
버리기 아깝지만 먹고 탈나는거보단 버리는게 낫겠지요...
아님, 한달정도 지났으니 그냥 먹어도 될까요?
동네약국에 물어보니 대답을 회피하네요.
괜히 먹어도 된다고했다가 탈나면 혹시 책임물을까 걱정되는 눈치였읍니다.
200캅셀짜리라 한통값도 만만찮은데 버리기 아깝네요.
첫댓글 버리세요
모든식품은 유통기간이
있지요..물론 유통기간이 지나도
어느정도 권장소비기간은
존재합니다..하지만,.
유통기간이 한달
다되가는 가공품은 걍
속쓰리지만 버려야죠.
먹었다가 건강 다칩니다.
버리는게 낫겠군요. 알겠읍니다.ㅋ
먹어도 상관없씀니다.
유통기한은 법으로 정해졌지만
생물이 아닌 것은 괜찮습니다.
사실, 캡슐한개 분해해서 내용물도 냄새맡고 맛도 보고 했는데,
아무 이상없는거 같더군요.
그래도, 혹시 몰라 글올려봤네요.
아직 버리지않았는데, 간장약이니 며칠만 더 먹어봐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ㅋ
@하모하모 저도 나우푸드 실리마린 먹습니다 요즘 벼원서 우루사 100과 셀드리온 고덱스 먹는데 처방을 해달라고 해야 해주니 쩝
제 생각엔 괞찬을거 같습니다 오메가 쓰리류의 오일성분은 유통기한 남아도 공기나 열에 노출됨 버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