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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삼성 갤럭시S5 | 삼성 갤럭시S5 프라임(예상) | LG G3(예상) | LG G Pro 2 | 소니 |
화면크기 | 5.1인치 | 5.2인치 | 5.5인치 | 5.9인치 | 5.2인치 |
패널유형 | AMOLED | AMOLED | LCD(IPS) | LCD(IPS) | LCD(IPS) |
해상도(ppi) | 1920X1080 (432ppi) | 2560x1440 (564ppi) | 2560x1440 (534ppi) | 1920x1080 (373ppi) | 1920x1080 (424ppi) |
프로세서 |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1 (2.5GHz) |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5 (2.5GHz) |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5 (2.5GHz) |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0 (2.26GHz) |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1 (2.5GHz) |
RAM | 2GB | 3GB | 3GB | 3GB | 3GB |
내장 용량 | 16/32GB (외장 128GB) | 32GB (외장 128GB) | 32GB (외장 128GB) | 16/32GB (외장 64GB) | 16GB (외장 128GB) |
배터리 | 2,800mAh | 3,000mAh ? | 3,000mAh ? | 3,200mAh | 3,200mAh |
카메라 (후면/전면) | 16MP/2MP | 16MP/2MP | 13MP/2.1MP ? | 13MP/2.1MP | 20.7MP/2.2MP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킷캣(4.4.2) | 좌동 | 좌동 | 좌동 | 좌동 |
지상파DMB | 내장 | 내장 | 내장 | 내장 | X |
데이터통신 | LTE-A | LTE CA(300Mbps) | 좌동 | 좌동 | 좌동 |
Wi-Fi | 802.11ac | 좌동 | 좌동 | 좌동 | 좌동 |
블루투스4.0 | 지원 | 지원 | 지원 | 지원 | 지원 |
MHL | 2.0 | 3.0 ? | 3.0 ? | 2.0 | 3.0 |
무게 | 146.5g | 160g ? | 160g ? | 172g | 163g |
두께 | 8.1mm | 8~9mm ? | 10.5mm ? | 8.3mm | 8.2mm |
그래픽 | Adreno 330 | Adreno 420 ? | Adreno 420 ? | Adreno 330 | Adreno 330 |
출고가 | 866,800원 | 90만원대 중후반 | 90만원대 중후반 | 90만원대 중후반 | 799,000원 |
출시일 | 2014. 4. 11 | 2014. 6월초? | 2014. 5월말 ? | 2014. 2. 28 | 2014.5.19 |
*스마트폰을 이용해 4K UHD화질로 촬영/재생(감상)을 하려면, 현재 4K 캠코더가 출시는 되어 있지만, 캠코더와 UHDTV와의 연결이 다소 제한적이고, 가격도 저렴한 것이 200만원을 넘고 있어, UHDTV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손쉽게 4K UHD로 촬영해서, 4K UHD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일 것이다. 4K 스마트폰은 3840x2160@30fps로만 촬영이 가능하지만, 30fps(프레임)라 해도, 4K UHD화질을 느끼기엔 큰 부족함은 없다. 다만, 질감은 다소 부족한편이다.
*스마트폰으로 4K로 촬영해서, 온전한 4K UHD화질로 감상을 하려면, 스마트폰이 MHL 3.0을 지원하여야 하고, UHDTV가 있어야만 4K UHD화질로 온전한 감상이 가능하다. 사전에 준비물할 것은 MHL-HDMI케이블(2~3만원 내외)을 구비하면 된다.
*4K로 촬영이 가능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노트3, 갤럭시S5, LG G Pro 2가 있지만, 이들 제품들은 4K로 촬영은 가능 하지만, 4K로 재생은 메모리카드를 빼서, 자사 UHDTV의 USB동영상 재생기능을 이용하여야만, 온전한 4K UHD화질로 감상이 가능하다.
*4K로 촬영/재생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5월 19일 출시 예정인 소니 '엑스페리아Z2'가 있다. 삼성 '갤럭시S5 프라임'와 LG 'G3'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정확히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화면은 QHD해상도에, 퀄컴 스냅드래곤805 프로세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805는 당초 예상은 올 하반기 출시였기 때문에, 변수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만일 두 제품이 모두 805프로세스를 장착한다면, 이제 누가 더 먼저 QHD화면에 805프로세스를 달고 제품을 출시하느냐에 관싱이 쏠리겠지만, 우리의 관심은 4K 화질로 감상하기 위한 MHL 3.0지원 여부인데, 이 부분에 대한 사양은 아직까지 확인이 안 되고 있다. 하지만, 소니 '엑스페리아Z2'가 MHL 3.0을 지원하는 이상, 삼성 '갤럭시S5 프라임'과 LG 'G3'도 MHL 3.0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4K@30fps 촬영/재생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제품은 소니가 국내시장에 5월 19일 출시하는 '엑스페리아Z2'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엑스페리아Z2'는 세계최초로 MHL 3.0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4K 촬영/재생에 가장 이상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엑스페리아Z2'는 화면 해상도가 다소 부족하긴 해도, 어짜피스마트폰 화면이 4K UHD화면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4K로 촬영에 핵심이 되는 카메라 해상도가 가장 좋고, 손 흔들림 보정기능과 전용 마이크(별매), 수중촬영까지 가능한 '엑스페리아Z2'를 추천한다. |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휴대폰이 렌즈가 작으니 캠코더 보다는 화질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영상 코덱과 비트율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영상 촬영 기기의 스펙에는 비트율을 반드시 표기하도록 법으로 규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가장 먼저 공개해야 하는 스펙을 저마다 숨기고 있으니 결국 영상 품질을 알기 위해서는
제품 출시 후 엉뚱한 해외 포럼에서 겨우 찾아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영상으로 서비스를 하는 모든 사업자에게 동일한 법이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비트 전송율에 따른 화질 차이에 대한 감각이 무딘 수많은 일반인들은 피해를 봅니다.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MHL --> http://en.wikipedia.org/wiki/Mobile_High-definition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