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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라.. 글 잘 안쓰는데..ㅋ 어떤 분이..ㅎ 저를 "아놔..로긴하게 만드네.." 뭐 요런 느낌..ㅡㅡ 연봉이...어쩌고 저쩌고 하길래..그냥...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고요..다들 아시는 것 처럼.. 3천 후반이랑..4천 초반이랑 세떼면 비슷하다고.. 하지만 분명히 차이는 있다는.. 어짜등동간데..제가 H 제철에서..ㅡㅡㅋ 현대 제철에서 인턴하고있는데.. 포스코에 있다가 오신분들도 있고해서 들은 얘기인데... 세전연봉이 같아도 세후에 수령액이..차이가 날 수 있다는..그런거.. 예를 들면..어떤 회사는 근무복을 지급할 때.. 작업복 가격을 연봉에 포함시키고..다른회사는 포함 시키지 않고.. 그런 항목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데요.. 그니까..세금의 대상이 되는 세전 실수령 연봉이 적지만 세금을 많이 내게 되는.. P社와 H社의 경우 연봉차이는 있지만..거의 비슷하다는..그런 결론.. 결론은 똑같지만..그 이유가 단지 세금 때문이 아니라.. 회사에서 지급하는 그런..급여지급 방식이..차이가 난다고 해야되나? 왜..회사 부도나면 월급대신 회사제품 주는?? 그 까지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사원에게 지급되는 모든 항목이 연봉을 책정이 되고 안돠는 고런 상황..ㅡㅡ? 뭔말인지..ㅎㅎ 공돌이라 잘몰라요..하이튼..단지 세금만이 아니라는.. 누가 세금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연봉으로 회사를 평가하면 안된다는 말은 공감하지만.. 왠만한 이름있는 기업이 그 밥에 그 나물이란 것도 인정하지만.. 왜 그 밥에 그 나물 인지는 알고서..ㅎ 최근에 들은 얘기라..ㅎ 나름 쎈세이션해서..ㅋ 끄적였음.. 정말 두서없네..ㅡㅡ;;;;;;;;;;; 젤 중요한건..나는 지방사립 금속 전공자고일 뿐이고.. P社 최종면접까지 가서 고마울 뿐이고.. 최종 간김에 합격도 했으면 하는 마음 뿐이고.. H社 도 미련을 못버릴 뿐이고....ㅡ,.ㅡ; 뭐라 쓴건지..ㅡㅡ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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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가 느낌은 오는데 이해하기엔 좀 까다로운 글이군요 ㅎㅎ 좋은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느낌도 오지 않네요;;;ㅋ 어려운 글 ㅋ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뭔가... 어렵네요 ^^
뭐밍?
술드시고 쓰신듯..
깔끔하게 이해되는 나는 뭐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