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이 시간에도 조용할 틈이 없다 무슨 정보들을 그리 주고받는지... 오늘은 교통카드에 대한 이야기 들이다 주제를 정했던 분은 내리셨다 그런데도 여운이 남아 두 정거장을 그 이야기들이다 물론 질서는 없다 토론이 아니니... 타인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도 없다 그냥 자신들의 정보를 정답이라고 주장할 뿐이다 그러다 다음 정류장에서 타는 분을 보고 주제가 또 바뀐다 마음이 넉넉하고 기분이 좋을 때는 정이 넘치는 곳 마음이 힘들고 몸이 치친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기본 질서를 지키지 않는 이들이 모인 곳... 어느 쪽이든 얼굴에 그런 표시를 낼 수는 없다 그냥 웃고 좋은 척할 뿐이다 그게 나이를 먹어가는 사회생활인 것 같다
이제 내려야겠다 오늘은 비가 그쳤다 여기 잠시 머무는 분들이 습하지 않은 촉촉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
오늘 비 표시가 없어서 우산 안 챙겼는데... 땅이 많이 젖어있습니다 일기예보 꼼꼼히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에어컨 바람은... 긴팔을 생각나게 하네요 ^^
첫댓글 버스는 출퇴근 길에
복잡해서 힘드시죠~
좋은 하루 되십시요~^^
첮차인데도 어쩜 그리 사람들이 많은지...
깜짝 놀랐어요
저는 멀미땜에 버스못타요 ㅋㅋ
수고하세여~!!
그럼 자가용이나 택시만 타시나요?
전 지역화폐로 캐시백까지 받습니다 ~
지역화폐로 교통카드도 가능한가요?
서울은 기후동행카드가 있었는데 9월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그래서 다른 교통카드를 준비해야 되거든요
@구름속의산책 가능한걸로 알고 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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