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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네이트판] 새언니가 조카 차별하는 저에게 나쁘다 손가락질 하네요
발밤발밤. 추천 1 조회 7,514 19.08.10 11:2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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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0 11:34

    첫댓글 원래 마음이란건 한 만큼만 받는게 당연한것을....

  • 19.08.10 11:47

    아이 너무 불쌍하다..

  • 19.08.10 11:49

    와우 큰오빠네빼고 나머지가족들은 다정상이라서 사이다인듯
    누가 또 참자 이해하자 그랬으면 더빡칠텐데..난 저런왕따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스스로 왕따이길 택했던거니

  • 19.08.10 12:03

    그런데 갑자기 태세전환한 이유가 뭔질 모르겠네요?

    그럼 사람이라면, 분명히 뭔가 기대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갑자가 사과까지 해가며 다가오는 것일텐데요.

  • 19.08.10 15:59

    유산요. 그거밖에 생각나는 게 없네요. 어디서 유류분 청구에 관한 내용이라도 들은듯.. 4억짜리 아파트, 시누이가 가져온 선물같은건 넙죽넙죽 잘도 받아쳐먹는걸 보니 돈계산만 밝은거같아요.

  • 19.08.10 12:12

    그동안 글쓴이분과 부모님이 받은 상처를 큰오빠와 큰새언니는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몇년을 남보다 못하게 지냈는데 노력도 순차적으로 천천히 해야 이쪽도 서서히 마음을 열텐데요..

  • 19.08.10 12:12

    계속 집안에 분란 일으키네..

  • 19.08.10 13:06

    둘째오빠가 이 남매였거나, 둘째오빠가 큰조카 훌쩍 다 자란후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으면 계속 그랬을거임..
    여튼 큰오빠가 젤등신

  • 19.08.10 13:21

    근데 애기를 왜 안보여주는거죠? 연락도 불편할까봐 안해줬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미안하다고 사과도아닌사과 무슨 정신병있는거 아니죠?

  • 19.08.10 13:22

    보는내내 슬펐어요 슬픈이야기....

  • 19.08.10 13:40

    사랑도 장사죠. 주는만큼 받고 버는만큼 쓸 수 있는 법입니다. 사랑을 퍼줄준비가 됐을땐 한톨도 안팔더니 주머니 다 닫고 딴 가게 가니까 이제와서 멍든 사랑을 팔려고 하면 누가 사요?

  • 뭐야 왜 이제와서 저래 ㅡㅡ 큰등신은 여태 뭐하다가 이제와서 수습하는척하냐 진짜

    큰올케라는 것은 작은올케가 먼저 빙수먹으러가자고 말건거 안맞춰주고 싸가지없게 대해놓고서 너무하긴 뭘 너무해 적반하장도 오지네여 진짜 지가 뭘 노력했냐

  • 19.08.10 14:25

    아파트분양에 온갖배려를 해줘도 저러다니.인성이 썩어빠지다못해 역겨운 진액이 스며올라오는거같네...얘가 저걸보고 배우면 안될텐데요

  • 19.08.10 14:47

    이제 슬슬 애좀맡기고 본인들 놀려고 시댁에 드나들려는거같은데...

  • 19.08.10 15:53

    저 집은 그래도 돈 좀 있나보네
    우리 외삼촌은 돈 없어서 여전히 손주 못 보고 있는데...

  • 19.08.10 16:17

    뿌린대로 거뒀구만 뭘 어휴

  • 19.08.10 20:07

    뿌린대로 거둔거네...

  • 19.08.10 20:14

    문전박대해서 모두 내쫓아놓고 이제와서 뭘 어쩌라고...뭐 다른 건 모르겠고 나중에 제 자식한테 문전박대 당하지나 않게 교육이나 잘 시키세요. '정말 너무하다' 란 말을 누가해야 할지 모르게 만들지말고.

  • 유산도 작은오빠네 다가버려라 ㅋㅋ 자기이익만 따지고 들다가 아무것도 가지지도 못해버려라 ㅋㅋ

  • 19.08.11 08:59

    화풀고 받아주면 이제 시엄마한테 애맡기려고 할듯

  • 원하는대로 해줬더니 서운함? 동생네가 잘 지내는거 보니 새삼 똥줄탐? 둘 중 하나만 하셔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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