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彌陀慈悲 起死回生
아미타불의 자비로 기사회생하다
我叫蓋寶成,今年四十五歲,天津市人。一九八九年患甲狀腺癌,將左邊甲狀腺切除,一度很難開口講話,甚至講話不清楚。一九九五年左胸長大腫瘤,做了開胸大 手術,術後整個人都變了形,面容憔悴,瘦的僅剩幾十斤重。一九九九年,診斷雙肺長滿了節節癌,並已擴散轉移,不能做手術。這個消息,如睛天霹靂,我感到整 個天都要塌下來了。就在這時,父親又突然去世,這一切對我的打擊實在是太大了,我想到了死!
저는 개보성이라고 합니다. 금년 45세로 천진시 사람입니다. 1989년 갑상선암에 걸려 왼쪽 갑상선을 절개하였는데 한번은 입을 열어 말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심지어는 말을 분명히 할 수 없었습니다. 1995년 왼쪽 가슴에 종기가 자라나 흉부의 큰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뒤에는 사람 전체가 모습이 변해버렸고 얼굴은 초췌하였으며 몸무게가 겨우 몇 십 근 나갈 정도로 말랐습니다. 1999년 양쪽 폐에 마디마디 암이 자라 가득하고 이미 확산 전이되어 수술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소식은 청천벽력 같았습니다. 저는 온 하늘이 무너져 내림을 느꼈습니다. 바로 그 때 부친도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모든 일은 저에게 정말 너무나 큰 타격이어서 저는 죽고 싶었습니다.
一九九九年十一月某一天,我瞞著妻子和未成年的女兒,穿的整整齊齊,爬上七樓頂,想了此殘生;被鄰居大爺發現拉下來,才沒有造成悲劇。
1999년 11월 어느 날, 저는 아내와 미성년자인 딸을 속이고 단정히 옷을 입고 7층 옥상으로 기어 올라가 이 남은 생을 마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웃 아저씨에게 발견되어 끌려 내려와서야 비극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舅舅馬相義居士知道後,便給我講三世因果和阿彌陀佛的慈悲,勸我念佛,並說只有念佛既能癒病,又得往生。在舅舅家看到阿彌陀佛聖像寶手下垂,就像父親要領兒子的手,我非常激動,回家後心情久久不能平靜。
외삼촌 마상의 거사가 알고 나서는 저에게 삼세인과와 아미타불의 자비를 말씀해주면서 저에게 염불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염불만이 병을 치료할 수도 있으며 왕생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외삼촌 집에서 보배 손을 아래로 드리우고 있는 아미타불 성상을 보았는데 마치 부친이 아들의 손을 잡아 인도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대단히 감격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 오래도록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後來五姨和五姨父(馬桂玲居士和劉景河居士)開示我,又給了我許多佛書和磁帶,如《我們回家吧》、《三經一論大意》、《善導大師要義》等,我反覆地看、聽,懂得了往世造業,今世才承受這樣的病苦。我發願好好念佛,將來去極樂世界找我的父親阿彌陀佛。
뒷날 다섯째 이모와 이모부(마계령 거사와 류경하 거사)가 저에게 가르쳐 주고 제게 많은 불서와 테이프를 주었습니다. ‘우리 집으로 돌아가자’, ‘삼경일론의 대의’, ‘선도대사요의’ 등이었는데 저는 반복해서 보고 듣고서는 과거생에 업을 지었기에 금생에 이런 병고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염불을 잘해서 장래에 극락세계에 가서 저의 부친인 아미타불을 찾기로 발원을 했습니다.
二○○○年九月十七日,我皈依佛門並受五戒,病再沒有難忍的疼痛。到醫院復查,醫生都覺奇怪,問我在哪看好的,我非常自豪地告訴他們:我念佛,念南無阿彌陀佛,是他老人家救了我。
2000년 9월 17일 저는 불문에 귀의하고 5계를 받았는데 병은 더 이상 잔인하게 아픈 고통은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해보았습니다. 의사는 이상하다고 느끼며 제게 어디서 좋아지게 되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몹시 자랑스럽게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염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는데 그 어른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回想起那隨時會導致死亡的日子,使我懂得:不經一番病苦磨,哪知彌陀弘願深。以前我是靠杜冷丁(鎮痛劑)過日子,現在氣色紅潤,嗓音宏亮,疼痛基本上好了。如今,念佛是我最大的享受,法喜充滿。南無阿彌陀佛‥‥( 二○○一年七月三十日 天津 蓋寶成記)
언제 죽을지 몰랐던 그 시절을 회상해보고 저는 “한번 병고의 시련을 겪지 않으면 어떻게 아미타불의 큰 원이 깊은 줄 알겠는가!”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두랭정(진통제)에 의지하여 세월을 보냈지만 지금은 혈색도 좋고 윤기가 돌며 목소리도 크고 낭랑하며 아픈 고통도 기본적으로는 나아졌습니다. 지금은 염불이 저의 가장 큰 누림이요 불법의 희열로 가득합니다, 나무아미타불...(2001년 7월 30일 천진 개보성 기록)
按:心中沒有佛法的慈悲,人生無異煎熬與懲罰;雖然外面陽光燦爛,內心也是一片黑暗,前途絕望。領納彌陀的慈愛,痛苦轉而為法喜,黑暗顯現為光明;雖無不死之肉體,卻有永恒之生命。彌陀是:我的生命 我的道路 我的依靠 我的歸宿
편집자의 말: 마음속에 불법의 자비가 없다면 인생은 고생과 징벌이나 다름없습니다. 비록 밖에는 햇빛이 찬란하더라도 내심은 온통 어둠으로서 앞길이 절망적입니다. 아미타불의 자애를 받아들이면 고통이 불법의 희열로서 전환되고 어둠은 광명으로 드러납니다. 비록 죽지 않는 육체는 없더라도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아미타불은 나의 생명이요, 나의 길이요, 나의 의지처요, 내가 돌아갈 곳입니다.
첫댓글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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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와 영험록 게시판으로도 이동이나 복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개보성거사의 글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