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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이문정 인기 기상캐스터, 9일 검사와 결혼 | |||
이문정(28) 기상 캐스터가 9일 낮 1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세살 연상인 신 모 검사와 결혼한다. 이문정 캐스터는 8개월전 지인의 소개로 신 검사와 만나 교제를 해왔다. 결혼후 1주일여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신접 살림은 동작구 상도동에서 차린다. 이문정 기상 캐스터는 현재 ‘MBC뉴스투데이’에서 날씨 방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계속할 예정이다. 이문정 기상 캐스터는 박은지, 배수연 등과 동기인 5년차 기상캐스터로 네티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
첫댓글 듣보잡인데...
듣보잡..ㅋㅋㅋㅋㅋㅋㅋ
기상 캐스터는 정규직인가요? 엠비씨 정규직?
비정규직
음..저는 이 사람보다 박은지가 더 이쁘다고 생각했는데...이문정 이사람이 아침 시간대를 꿰차길래 굉장히 미워했었음..ㅋㅋ
박은지나 저 여자가 이쁜지 모르겠던데
검사랑..ㄷㄷㄷ
검사랑..ㄷㄷㄷ
이분도 상당히 이쁘고 귀여우심~~ 아 정말 아나운서들은 시집 잘도 가구나~~~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상캐스터
뭐니뭐니해도 기상캐스터는 박은지씨가 대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
박은지 젖가슴과 엉덩이가 저런 듣보잡가 비교가됨?
박은지 가슴이 언젠가부터 커졋더군요.관련 사진 돔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ㅋㅋ 이 분이시구나!! 행복하셔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