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행동대장을 자처하는 애들 몇몇이 조기부터 지 이름과 직함 대놓고 걸며 나대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걍 무조건 협회 명의로만 입터는게 비교되죠. 동력도 잃었겠지만 구성원들부터가 조그마한 욕망에만 휘둘리되 독기는 부족한 도련님 아가씨들만 드글드글하다는 느낌이 드는. 또 의사들의 두려움이 영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닌게 예전 두창이가 의대증원 처음 언급했을때 언론 인터뷰뿐만 아니라 의료전문지에서도 '화물노조 대하던 방식이 의사한테도 적용될 수 있다'는 부분을 짚고 있었으니까요
첫댓글 윤석렬 각하의 최초 업적 달성 경축!
선택적 지랄발광이 요즘 트랜드인가 봅니다.
코시국에 SNS, 유튜브에서
그렇게 지럴들 하드만
공정,정의 하던 세키들도
민주당이, 이재명이 뭐 하나 걸리는거 없나 ~
도끼눈이나 뜨고 쥐세키들 처럼
그냥 인원제한 없애지
222222
그나마 재임기간에 업적하나 남기나요?
뭐 사실 2020년에 의대생들 저러다 문정부와 국민여론이 개박살내놓고 성과도 없어서 투쟁 동력이 증발했다고는 하더군요. 굥이 무섭고말고가 아니라 너무 박살나서 투쟁이고 나발이고 각자도생이 됬다고. 뭐 개소리만 늘어놓다 어느정도 있던 명분까지 다 날려먹은 선배들 때문이지만요
당시엔 행동대장을 자처하는 애들 몇몇이 조기부터 지 이름과 직함 대놓고 걸며 나대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걍 무조건 협회 명의로만 입터는게 비교되죠. 동력도 잃었겠지만 구성원들부터가 조그마한 욕망에만 휘둘리되 독기는 부족한 도련님 아가씨들만 드글드글하다는 느낌이 드는. 또 의사들의 두려움이 영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닌게 예전 두창이가 의대증원 처음 언급했을때 언론 인터뷰뿐만 아니라 의료전문지에서도 '화물노조 대하던 방식이 의사한테도 적용될 수 있다'는 부분을 짚고 있었으니까요
@눈사람no.3 22222
@눈사람no.3 3333
오늘하루만 윤통 지지합니다.
겨우?
세배쯤 늘려라
세배는 너무 적소 네배!
이정도는 했어야죠. 잘했네.
내년이나 내후년쯤엔 한 3천명 더 늘립시다요.
ㅈㄹ 염ㅂ 꼴값들하네. 흰가운은 대체 왜 입는거여, 소독 잘 된 작업복이나 입지.. 약사 조제하게 하고. 의사 공급 늘이자!! 경쟁으로 살아 남아라. 범죄면 면허박탈이고.
이번주는 대석열
이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사 총파업에 어떻게 대응할지 궁굼하네요
업적은 하나 세웠네
와 이게바로 이이제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