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은 돈을 빨리 잡아먹고 천장이라는 덫이 있기에 하루 평균 투자비용이 구슬보다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그래도 기본 2500매는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구슬 기준으로 본다면 하루 평균 투자비 1만발(4만엔) ~ 맥스 2만발(8만엔) 그 이상이 되면 복구가 상당히 힘듭니다 출옥들이 대부분은 1만발미만. 잘 나와야 2만발이 평균이기 때문입니다. 럭키 트리거 발동 되어도 잘 달려야 3-4만발이지 하루종일 나오는 장원급 다이가 3만~4만발이 평균입니다. 그렇기에 맥스 투자 2만발로 잡아둬야 하루종일 절다가도 그나마 잘 풀릴 경우 , 혹은 모닝 성공후 후반에 안풀려도 본전선을 맞추기 위한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구슬이 너무 힘든 시기이다 보니 슬롯은 어떤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자그라만 하다보니 하루 맥스 2만엔에 수익도 1천매 정도가 메뚜기질 이삭줍기질 해도 무난하게 획득할수 있는 기준으로 생각합니다만 스마슬롯이야 하루 기본 10만엔은 생각해줘야 할정도라.. 기대치도 5천매이상이 되야겠군요. 다른 슬롯 기종들 예전에는 2천매 정도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어떤지가 궁금해지는군요.
슬로터분들 주로 다니시는 슬롯 매장에서 평균 출매는 어느정도이며 , 하루 평균 투자비용은 얼마 정도이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그라부터 치바리요까지 댓글 기다려봅니다.
저 같은 경우 8만 정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2만에서 3만 정도 집어넣고 버리고 움직이는데 두어번 안에 아타리 못 잡으면 그날 대패가 이어 집니다...어제 같은 경우가 그런 날이 었네요..메뚜기 뛰다 에바 단타 한개 잡고 14만이 그냥 없어 지더라구요...쟈그라는 한다이 1만 이상은 안넣구요..오키는 천장 두번 볼정도는 각오로 합니다...
@우미ll서울그래야 마음 편하더군요~ 나이가 드니 일단 게임에 올인 같은 것도 안되고... 즐기는 마음이 드니... 잃어도 그만.. 조금만 따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게 된 것이... 이제는 나이가 주는 경험(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24일~27일 도쿄로 여행을 가는데.. 파친고장을 가게 될 지 어쩔지.. 잠깐 들려서 즐길 것 같습니다.~^^
목표를 3천 수준으로 잡으면 저단가 기종에서도 가능하고, 5천으로 잡으면 기본 4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다만 4만엔 + 식대 2~3천엔만 들고 가기 때문에 코인단가 4엔 넘는 기종들은 초반 윤곽이 드러나기 전에 않으면 못 버팁니다. 그래서 아침 오키도키 골드 32~64G 구간 모닝을 노리는 등의 꼼수가 동원되지요. 오이타, 카고시마, 마츠야마와 같은 가동율이 평균적인 지역에서 16시 이후에 시작하면 가장 적은 투자로 안정적인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오키도키합니다.
보통 3시40~50분 경에 입장해서 10시무렵까지 플레이하면 3천매정도가 본전라인이네요.
메뚜기전법이라 스루다이에 앉아서 연짱보고 이동. 이동을 반복합니다.
보통 2,3스루 유리구간 천게임이상 다이. 유리구간 2천 확인하는데 대락 3만엔 이하로 들어가는 다이를 고르는데...
첫다이에서...
재수없으면 5,6만엔 넣고 유리구간 2천에 연짱안걸리면 그대로 5,6만엔 잃고 퇴근.
반대로 만엔 안짝에 2,500매이상 나오면 4,5만엔 따서 퇴근.
오키 연짱 기대 매수가 1300매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체감상은 800에서 천매 정도라.. 2만엔 이상 들어가면 넣은것만 나와도 감사할 따름..
구슬과 슬롯을 겸업하는 입장에서 보면 둘은 비슷하다 입니다 부러 그렇게 만들어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그라와 유파치 제외) 정석 4만엔 정도고 심해 8만엔 정도.. 오키도키나 치바리요나 그정도가 투자할 수 있는 레인지라고 봅니다 오바하면 오바이트 하는거에요잉~~~~🙉 만옥과 2천매 정도면 노말한 일일 목표 달성???
저 같은 경우 8만 정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2만에서 3만 정도 집어넣고 버리고 움직이는데 두어번 안에
아타리 못 잡으면 그날 대패가 이어 집니다...어제 같은 경우가 그런 날이 었네요..메뚜기 뛰다 에바 단타 한개 잡고 14만이 그냥 없어 지더라구요...쟈그라는 한다이 1만 이상은 안넣구요..오키는 천장 두번 볼정도는 각오로 합니다...
저는 각 이벤트날 자그라 하나하나는 거의4이상 다이가 대부분이었고
평균 A타입 투입5000엔 출옥은2500매 가량 이었습니더 대신 8000회전은 돌려요
나고야 각 이벤트업장 7곳 정도 평균값 입니다.
마이저글러, 하나하나는 6 드간건 4000~8000매 까지도 잘나와여
15일이나22일 제가다니는 와카킹구는 하나하나 80여대 평균출옥이 3~4000매 까지됩니다.
AT타입은 설정6 기할울114.9%짜리 기준으로
설정시사 4이상 확인되믄 10만엔도 따라갑니다.
최근2일간 같은다이 몽키턴 5농후 다이를 8500회전, 7500회전 돌려서
첫날은1500매패
셋째날은 3500매 승 했습니다.
둘째날이 이벤트엿는데 번호망해서 그다이를 다른분이12000매 빼가셨습니다
발브,서커스,치바리요를 제외한
일반적은 기종은 저같은 경우는 아침부터 분마와시를 하는 스타일이라 8000회전은 기본으로 돌립니다.
기본5000매~15000매까지는 기대하면서 돌립니다 물론 설정파악안되면 3만 이하에서 관두고
A타입으로 복구작업 들어갑니다.
결국 오키도키 6기계율 108%대라서
A타입 마이저글러,하나하나 보다
작게 나오는게 현실이더라구여.
형님이 정확하심요 ㅋㅋㅋ
오늘 젠트 이벤트 가십니까??
@무지개ll평택 당근이져 7시09분 도신쵸 정류장서 버스탈겁니다
추첨100이하면 토라부루 다크네스,
서커스
200이하면 몽키턴
200이상이면 하나하나, 마이저글러입니더
@무지개ll평택 A타입은 젠트보단 키쿠야가 유리한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천정은 덫이다에 공감합니다. 스마슬롯은 2500매도 힘들거 같습니다. 평균은 2500매 이상이겄지만 그건 5천.1만매 이상 급들이 가끔 나와줘서 겠지요
슬롯은 구슬과 다르게 접근법이 조금 달라서 그때마다 투자금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아무거나 느낌가는대로 앉으면 얼마가 있어도 모자른게 슬롯이라고 생각합니다.
1. 설정노리기 : 아사이치로 찜한 다이로 이동 고설정이라면 얼마를 먹어도 저녁까지 믿음으로 친다.
판단하는데는 대충 2000매정도는 넣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고설정이라고 생각될경우 나올때까지 넣는편입니다.
2.하이에나
스마슬롯 종류가 많아져서 5호기 시절만큼 먹거리가 늘었습니다. 공부한만큼 주워먹을수있지만 보통 천장노리기보단 존을 노리고 앉는경우가 많네요.
보통 250매 이내로 아타리를 노리는편입니다. 대수는 가능하면 폐점1시간전까지
보통 4~5만엔 들고가면 하루종일 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글쓰신분들 보니 저는 머구리가 틀림없군요
계획도 분석도없는 머구리......
저두요~~ㅠㅠ
저는 온리 슬롯만 합니다->기종 불문이고.. 돌아다니다가 빈 다이 마음에 들면 앉습니다. 아직도 과거이력, 확률, 그래프, 설정도 모릅니다. 자그라 메오시도 한 20번 정도 해야 겨우 잡습니다.~ㅠㅠ
저는 코로나 해제 후인 22년 봄부터 24년 현재까지 매년 4회 이상 후쿠+오사카만 다녔는데요~ 한번도 이겨 본 적 없고... 여행이 주 목적이라 업장에 들어가서 하루 4시간 이상은 안 하는 대도 일 평균 3~4만엔 정도 잃고 나옵니다.
아직 까지 한번도 이긴 적이 없습니다. 정보도 모르지만 화려한 연출 그림장 보는 재미로 돌립니다. 잃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하바ll서울 핵심단어 '마음에들면'에 극도로 공감함니다
객관적 지표나 정보없이
말 그대로 그냥 마음에들면 하지요
그러다 나오면 기분좋고
안나오면 내가 그렇지뭐...... 하고말죠
@우미ll서울 그래야 마음 편하더군요~ 나이가 드니 일단 게임에 올인 같은 것도 안되고... 즐기는 마음이 드니... 잃어도 그만.. 조금만 따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게 된 것이... 이제는 나이가 주는 경험(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24일~27일 도쿄로 여행을 가는데.. 파친고장을 가게 될 지 어쩔지.. 잠깐 들려서 즐길 것 같습니다.~^^
우미님도 즐기는 오락이 보기 좋습니다~~
우와 위의 댓글 고수님들의 접근법 배울바가 많네요 저는 3박4일쯤으로 년 1-2번 올까말까 다 보니 구슬 슬롯(메오시없는거) 거의 랜덤고르기 6대쯤 5천엔씩 넣고 끝내는 수준인데 슬롯 게임접근법이 뭔가 체계적으로 보입니다
목표를 3천 수준으로 잡으면 저단가 기종에서도 가능하고, 5천으로 잡으면 기본 4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다만 4만엔 + 식대 2~3천엔만 들고 가기 때문에 코인단가 4엔 넘는 기종들은 초반 윤곽이 드러나기 전에 않으면 못 버팁니다.
그래서 아침 오키도키 골드 32~64G 구간 모닝을 노리는 등의 꼼수가 동원되지요.
오이타, 카고시마, 마츠야마와 같은 가동율이 평균적인 지역에서 16시 이후에 시작하면 가장 적은 투자로 안정적인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