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 왔답니다~*^^*
제 아이디로 조회를 하시면 글이 꽤 있을텐데요~ 이번이 2번째인지....ㅋㅋ 아님...세번째인지...
정확히는 저도 기억이 안난답니다~~~ㅋㅋㅋ
그동안에 살도 더 빠지고 드디어 남친도 생겼답니다~ㅋㅋ
하지만.....저는 아직도 ing중이구요~ 꼭 5kg 빼서 정말 제 생애에 가장 말라보는게 소원입니다
물론 지금의 남자친구는 통통녀를 좋아한다며 저더로 살빼지 말라고하지만.....절대요~ㅋㅋ
남자들의 말을 믿지마세요~ 살찌면 다 싫어합니다~ 차라리 마른게 더 낳아요~ 말랐다며....
챙겨주기라도 하잖아여~^^....ㅋㅋㅋ
암튼 서론이 넘 길었네요~ 아직은 제가 생각한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어요~ 전 참고로 키가
170cm/ 58.60kg 나가거든요~ 앞으로도 8.60kg 더빼야합니다~^^;; 좀 힘들겠지만....고지가
멀지 않았기에 열심히 해볼려고요~~~ ㅋㅋㅋ
아직.....전 제가 정말이지 잘이 많이 빠진줄 잘 몰라요~ 근데 전에 입던 치마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다니...완전 월남치마갔더라고요~ 제가 살빼기전엔 70kg가 나갔거든요~^^;;
근데 그땐 딱맛았던 치마가....작게 느껴졌던 그치마가.....지금보면....왜이리 크게 느껴지던지~
그리고 지금 55는 딱맞고요~ 66는 헐렁한중간정도 사이즈를 입고있거든요~ 제가 저주받은
하체라서.....아마 8kg를 뺀다면 다 하체에서 빼야할겁니다~^^;; 상체는 지금도 55사이즈가 다 들어가거든요~ㅋㅋ 암튼.....살빼고 좋게 느껴졌던건.....걸을때....몸이 땅바닥에 축축 늘어지면서 달라붙어....무거운 느낌이었다면....지금은 뛰어서 어디를 가더라도 가쁜한 느낌입니다...
한마디로....표현한다다면....가방맸다가 버서버린....느낌이랄까.....정말이지 몸이 가벼운걸
실감합니다.....참....전....제 다이어트 바람을 주변사람들에게도 전파해서.....친한동생은 현재
한달만에 8kg 감량에 성공했어요~*^^* 혼자하는것 보다 아무래도 의지가 되다보니 더 잘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우스게 소리로 그러죠....너는 유치원생 몸에서 띄어냈고......ㅋㅋㅋ
나는 .....초등학생 한명 띄어냈다고.......그렇게 보면 아직 저도 유치원생 한명정도는 더 몸에서
내보내야합니다~ㅋㅋㅋ 열분....열분도 꼭 성공할수 있고요....절대로 의심하지말고.....
꾸준히하세요~ 이세상에 불가능은 없다잖어요~ 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고 ....어디
광고문구에서 본것 같아요~ 그러니 절대로 의심한다거나 미리부터 앞을 걱정하며...포기하지
마시길 빌께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55kg 되는날 또 와서 글남기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화이팅!!!
첫댓글 와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뺏는지를 써주셔야죠-;
헛-0-50키로 될때까지 빼신다구요? 헉... 한 54까지만 되두 이쁠텐데... 부럽다 ㅠㅠㅠㅠㅠㅠ
하하~ 벌써 이런 폭팔적인 반응이~ 넘좋다~*^^* 그리고 제 아이디로 조회하시면 확인가능해요~ 전에 어떻게 뺏는지 썩거든요~ㅋㅋ 지지배님은 한번 제아이디로 조회부탁드릴께요~
유치원애들~기본이 18~20입니다~
가방...^^ 저는 지금 한 두개쯤 매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도 말랐다는 소리 들어보는게 소원인데!!! 조금씩 빠지고 있긴한데 왜이렇게 먹고싶은게 많은지..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ㅠㅇ ㅠ 진심으로 부럽네용, 얼마나 열심히 하셧으면..하긴 제가 요즘 운동을 소홀히해서...ㅠ ㅠ 살이 안빠지고 도로 찌는 느낌이랄까...!!님한거 저도 찾아보고..해봐야겟어요!^^
키가 저랑 같네요~^_^ 암튼 남자친구 생긴거 왕왕 축하드려요~ㅋ
하하하항;; 딱 맞는 말 하셨네요;; 살 찌면 남친도 싫어해요..T.T 저두 어서 빼야겠어요..T.T
나랑 키 비슷하다~저랑 칭구등록해서 제 코치좀 되주세요 ㅋㅋㅋ플ㄹ ㅣ즈^^
궁금하신거 있는분은 ssuyazzang@hanmail.net 주시면....성심성의껏....제가 한대로만 말씀드릴께요~~~ ㅋㅋㅋ 그리고참고로....남친이 이젠 그만 빼라고 해서.....유지를 해볼까....생각중입니다....욕심같아선.....더빼고싶지만...가슴도 좀 작아진것같고......얼굴살이 원래 없는편인데 더빼면 해골같을것 같다고 하네요
저랑 키가 같아요..님글 조회해보고 참고할께요~~^^
으어 저랑 비슷한 몸이시네요 옛날몸무게 ㅜㅜ 크윽 저도 성공하고싶어요! 멜 교환하실수있나요? oops-ohoh@hanmail.net 으로 멜보내주세요~ 다이어트 저도 성공하고 싶엉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뻇는지알려주세요 ㅠ
방금 멜 보냈는데...멜이 많이 갔는지 다시 돌아왔더라구요.. 저두 비법 알려주세용^^:;;넹???ㅜㅜ yangyi1201@hanmail.net이에요..꼭 보내주세용~~~
맞따... 가방 5kg 만 되도.. 어깨 빠질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전 가방에.. 아령 10kg짜리 두개나 들고 댕긴거네여.. 대단하다.. 어케 이러구 여태 살았나 신기합니닷 ㅠ.ㅠ 축하해염~ 나도 빨리 이 짐... 내려놓고 싶네염~ ㅋ ^^ ㅊㅋㅊㅋ
170에 50 키로면 거의 뼈수준이거든요 ?-_- 자제하시지요 ;
부럽당 저도 성공 하구 싶퍼용 멜 보내야지
지금 제 친구가 171에 60인데... 55딱맞고, (약간끼고;) 66은 넉넉..적당하게 입는데... 지금도 미스코리아라는 얘기 들으며 사는데-ㅂ-; 55까지만 빼시져....50은 넘 마를꺼 같은데...ㅎㅎ 글두 뭐 말랐다는 소리 함 듣구 싶다하시니.... 50까지 화이팅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