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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유카바 최 | 해냄 2001년 04월 정가 : \10,000 -> 할인율 (20%) 판매가 : \8,000 적립금 : \160 (2%) ![]() 461 면 ISBN : 8973372777 책추천 메일 / 독자리뷰 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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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진 분류 : 사회 > 정치학 > 정치학 일반
> ◆ 주제별 분류 : 사회 ![]() ![]() ◆ 판매지수 : 6716 (107) ![]() ◆ 독자리뷰 3개 책내용 ![]() ![]() ![]() ![]() ![]() ![]() ![]() ![]() ![]() ![]() |
한 비밀조직이 세계를 조종했다
세계역사 수많은 의문점 음모론적 입장에서 접근
과연 그들은 적그리스도
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누군가 움직이고
있다면 가장 오래고 막강한 수수께끼 조직의 계보와 활동에 대한
정보
책상태
성경을 좋아하거나, 좀 파헤쳐본 분이라면, 이 프리메이슨이 그리 낯설지만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프리메이슨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하면...이들중에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말이 있더군여... 정치편에도 나오죠...세계가 어찌어찌해서
통합되어가고 있고 이미 세계단일정부가 가까이 왔다는 등등등...
이 정부가 세워질때 나오는 지도자가 바로 적그리스도란 거죠...
이사람은 결국 중동지방에서 이스라엘과 힘을 합쳐 아마겟돈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을 배반하죠...
메시아를 기다리던 유태인들은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알고 있다가 버려지는 것이죠... 어딘지는 잊었는데 성경어디에보면 이런말이 있습니다. '너희들이(유태인) 나중에 후회하겠지만 때는
이미 늦었노라' 이말 어디에 있는지 아는 분은 연락좀주세요... 아마겟돈 전에 등장하는 각본이 바로 UFO이론 인데...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이어서 글올릴게요... 프리메이슨에 대해 관심있는분이 별로 없는걸로 아는데, 혹시라도 저한테 물어보구 싶은 분 있으면
이멜주세요...
nazmagi@hanmail.net
--- 2001/08/24
(nazmagi) < nazmagi 님이 쓰신 서평 검색 >
책상태
그렇다고 작가가 펼쳐놓은 사실들을
철저히 믿고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어쩌면 세상은 정말 우리가 모르고 있는 무엇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만 그것이 신이나 자연이나 우주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욕망으로 뭉쳐진 바람직하지 못한 인간들에 의한 것이라면 우리가 마땅히 알고 있어야
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준비를 해 두어야 할 것이다.
우선 책은 재미있고 논리적이다. 이런 내용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준비한
작가의 노고가 눈에 보인다. 어떤 사람은 이 책을 보고 화를 낼지도 모르겠다.-뭔가 찔리는 게 있는 사람들. 또 어떤 사람은 한 마디로
잘라서 엉터리 책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쉽게 믿기에는 너무 어마어마한 내용들이니까. 또 어떤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믿어 버릴 것 같다.-마치
어떤 종교의 계시나 되는 것처럼.
그냥 무심하게 권할 수 있는 책은 아닐 것 같은데, 그래도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 보라고
말해 주고 싶다. 아는 게 병이고 모르는 게 약이라고는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설사 당장에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
수는 없더라도 미래를 위한 탐구는 해 볼 계기가 될 것이므로.
--- 2000/11/19
(jes96) < jes96 님이 쓰신 서평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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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비밀이라는 점에서
야릇하다.비밀 이라면 공개가 되는 순간부터 그 의미를 상실하고 활동에 제약이 뒤따를터인데 지금도 여전히 활동을 하는 모양이다.외국에는 수많은
연구책자, 보고서가 출판되 있고 연구활동이 활발한것으로 아는데 국내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누상정부에 대한 존재여부는 그 누구도
증명한바 없다. 어쩌면,증명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지 모른다.그 회원의 면면이 시대의 정치,경제,철학,예술 전반에 걸친 소수 엘리트들이니까.
문제는 그 조직의 최종 목표가 세계의 장악이라면 그 근간을 이루는 사상은 무엇일까 하는점이다.악인가? 선인가? 아니면 상대적"선"인가?
저자는 뭐라고 꼭집어 말하거나 공공의 적이라고는 단언치 않고 다만 의도가 불순한 조직정도로 독자에게 판단을 맡기는 인상이다. 한권의 책에
많은 사진자료와 정보들이 실려 있어서 더욱 사실감있고 진지함이 있다. 단순한 흥미이거나 음모론이 대체 어느범위 까지인가 하는데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호밀밭의 파수꾼을 즐겨읽는 얼뜨기 운전수가 주연인 영화"Conspiracy"를 감상하던 가벼운 기분으로 대할수 있는
책이다.
--- 2000/05/19 (pjr590) < pjr590 님이 쓰신 서평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