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다리미는 너무 커서 만들기도 힘들고 커버가 있으면 작업할때 넣었다 뺐다가 불편할것같아서
포기하구요.. 대신 미니다리미는 봉사활동 갈때 잘 쓰고 있기에 하나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넘 크게 해서 미니다리미가 두개나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좀 화려하죠?? ㅋㅋ 남은 원단으로 만들다 보니.. 그래도 만들고 난후 이뻐요.
뒷모습은 이렇게 ....
나의 애마.. 미니다리미와 나란히 한컷
작은 아들의 도움으로 미니다리미 크기 보여드렸어요.^^
첫댓글 이쁘당 저두 그 다리미 살까말까 일년을 고민중이랍니다 맘같아선 확 지르고싶은데 어때요? 성능 좋은가요?
성능 괜찮아요.. 그래도 생각보다 넘 뜨거워서.. 혹시 몰라 간접스팀 간접 다리미 해요.
아들이 엄마작품 자랑 하는 것 같아요^^
그런가요? 항상 저 포즈라서요. ^^
행복한 다리미네요 미니여서 더 귀엽네요^.^
미니라 행복해요..ㅋㅋ
화사한게 정말 이쁜데요. 앞으로 더 외출을 자주해야 겠네요~~^^
화사한게 넘 이쁜데.. 거기에 맞는 가방도 있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랍니다.
다리미커버도 이쁜데요...쌤의 아들 표정이 더 귀여워요^^*
항시.. 저 표정이랍니다.. 하하
화사하니 이뻐요
귀여운 다리미커버네요^^
이뻐요.. 손바닥위에 올라가는 .. 이뻐요..
빨강이 눈에 확 띕니다. 항상 멋지게 모델해주는 아들이있어 부러워요...
하하 울 작은 아들땜에 제가 바느질 해요.
저도 미니다리미 탐나요 ^^
저거 가지고 다니면 좋아요.. 학교 아이들 자원봉사 갈때 쓰거든요
패션소품은 눈에 확 띄는 화려한게 더 이쁜것 같아요~~^^
탐나지요..^^??
커버는 역시 화려해야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