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꽃상여를 매고 동네 한바귀를 돌면서 마지막 가는 전의 동내를 돌던 그런 기억이 난다.
북망 산천 가는 길에 ~~~하면서 소리꾼과 상여꾼이 둘러되던 그 소리에 어린아이들을 상여를 따라가면서
소리를 따라하던 그런 시절~~
동네 아낙들은 그저 그 꽃상여가 몇층의 꽃인가라는 이여기를 나누던 그런 시대가
사람 ㄱ사는 시대 처럼 느껴진다.
돈보다는 사람 답게 사는 것을 !!!!
지금 윤통을 탄핵 하는 것에 온통 정신이 팔려 사람사는 것 같지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박근혜 탄핵 당시와 는 전혀다른 의미의 탄핵이다.
권력 쟁탈을 위한 탄핵이라는 점을 같지만 이재명일인을 위한 탄핵 으로 보여지는 꼬락서니라고 한다면
박근혜 탄핵을 반대를위해 박근혜를 미워하는 의미에서 박근혜가 구너력을 자ㅏ신에게 주지 않는 다는 소리를 지른
탄핵이렸다는 것에 의미기 있지 않나 싶다.
박근혜 탄핵은 배반의 탄핵이라면
윤통의 탄핵은 이재명으 ㄹ위한 방탄 탄핵이라느 점이 다르게 느껴지지만
실상은 권력 쟁탈을 위한 몸부림 이면서
반 대한민국이라는 점이다
떼넘에게 쉐쉐를 말하면서 반미를 외치는 족속들이 주를 이룬다느 점이다
이런 족속들일수록 자신으;ㅣ 아이들에게는 숭미랄수 잇을 정도로 전부가 다 유학을 보낸다는 점이다.
한동훈까지 자녀들은 미국으로 갔다는 점이다
현 탄핵 족속들의거의 대 부분의 자녀들이 미국국유학을 갔거나 가있다는 점을 볼때 이중성이 보이지 않는 가?
친미친북을친중을 외치는 족속들이라면 당연하게 친하는 곳으로 유학을 보내지 아니하고 왜 미국으로 보내는 가?
이를 달리말하자면 우리의 속내는 미국을 선택하지만 니네들은 친북친중으로 가라는 뜻이지 않는 가?
윤통을 탄핵하는 이유가 이재명을 살리고 대구너을 이재명에게 라는 구호로 가는 뜻하지만
그렇게 가지는 않을 것이다
박근혜 반면교사라는 점이다
박근혜 이후 들어선 문재인은 어찌했는 가?
대한민국이 중공의 속국으로 변하고 잇지 않았는 가?
이재명은 한술 더떠 떼놈들에겐 쉐쉐로 끝나자는 소리를 찌절이는 이재명을 위한 탄핵 웃긴, 소리다
떼놈과 김정은을 위해 이재명을 ~~~윤통을 버리자는 소리에 현혹한 이들이 얼마나 될까?
탄핵을 찬성 하는 이에게 천벌을 탄핵을 반대하시는 이에게 축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