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는법 마 6; 5-8절
6;1-18절까지 주님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라고 밀씀 하셨습니다. .
그렇치 않으며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어 하나님께 기도 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이 대목은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폭로하고 그들의 교만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기 자신에게 주의을 끄는 자기 과시적 유 사람을 연상케하곤 합니다.
죄는 궁극적으로 자기 경배, 자기아첨의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의 존전까지 우리를 따라 오게 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 예배] 자신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고 다른 것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초월적 존재 앞에 경배하는 의식 하는 것이 아니라-예를 갖추어 절한다
결과 자기을 예배 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에 대해 흐뭇하고, 유쾌하게 생각 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 께 예배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예배 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죄는 궁극적 으로 자기 경배요 자기 아첨이라고 요약할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의 연약함, 절망감, 죄에 대한 사악성을 본다면 하나님의 존전에서 은혜와 긍휼을 구하면 하나님앞에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앞에 서 있는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의 거짓된 방법과 참된 방법은 무엇일까?
1. 기도을 받으시는 분이 하나님 이기에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바리새인들에게 “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
즉 회당에서 제일 눈에 띄는곳에 서 있었습니다. 왜? 이랗게 기도 합니까.
성전에 가는 길목에 서서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는 그토록 독실한 인물로 성전에 도착하기 까지 기다릴수 없다는 인상을 주고 싶어 안달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리는 하나님께 너무 부끄러워서“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라고 울부짖었습니다.
2. “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이것은 기도의 분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도의 효험이 기도의 분량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으로 알려지려 안달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과정의 가음 단계는 자신의 기도의 모습이 다른 사람 에게 보여 지기을 바라는 적극적인 욕망 이기도 합니다.
결국 구제. 의. 기도을 다른 사람 에게 보이게 하기위한 방법이라고 한다면 매우 교활한일 입니다.
참된 기도의 모습은 무엇 입니까?
1.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존전에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 할 때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주님의 가르침의 본질은 “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무슨뜻 입니까?
기도는“ 하나님께 접근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식하라는 것입니다.
<시 86:,12>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영토록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오리니
그리고 하나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인식이 무엇 입니까?
하나님의 존전에 있스을 인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하기 전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절대자 이시며,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분이요 빛 이십니다.
절대자이시오 거룩하신 하나님앞 존전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도 세시는분이요,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에게 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분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엡2;20절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을 가져야 합니다.
단순히 어린아이 처럼 아버지을 단순함과 믿음과 신뢰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알아야 합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아버지는 아들의 필요한 것을 앞질러 알고 걱정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축복받기을 원하시는 것이상 훨씬 더 우리가 축복 받기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하여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하여 큰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최상최고의 생각과 상상을 초월 합니다.
이분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이런 믿음 우리에게 필요 합니다.
어린아이가 아버지께 계속 접촉하면서 아버지께 해 달라고 한다면 하나님 아버지는 매우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이라는 것입니다.
디엘무디는 “ 하나님의 축복은 거의 우리의 육체가 감당할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이라는 느낌이 될 것 이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 그만 멈추소서“ 라고 부르짖게 될 것입니다.
2. “중언 부언”[ 똑같은 말을 하고 또 하고]하지 말라 는 것입니다.
기도의 분량이나 , 시간의 길이에 주의을 집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의 분량만을 생각하면서 하는“ 기계적” 모습은 주님은 “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그들의 요구는 무엇 입니까?
사람들의 칭찬을 원했고 그것을 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