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위치: 한반도 북부, 만주, 동시베리아 전역.
고구려는 대한제국이 황족의 난으로 갈라짐으로써 탄생한 국가이다. 고구려는 대한제국 황족 중 한명이 건국한 국가로 백제, 훈, 쥬신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백제
위치: 한반도 남부, 왜, 중국 해안 전역, 인도차이나 반도 해안가.
백제는 대한제국이 황족의 난으로 갈라짐으로써 탄생한 국가이다. 백제는 대한제국 황족 중 한명이 건국한 국가로 고구려, 가야, 쥬신, 남제 담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이중 남제 담로는 백제의 속국 상태로 호주 등을 소유하고 있다.
남제 담로
위치: 호주, 동남아시아 일대
남제 담로는 백제의 속국으로 백제의 분국이다. 하지만 점차 백제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있다. 백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쥬신
위치: 중국 내륙
쥬신은 대한제국이 황족의 난으로 갈라짐으로써 탄생한 국가이다. 쥬신은 대한제국 황족 중 한명이 건국한 국가로 고구려, 가야, 백제, 몽골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몽골
위치: 전 차가타이 칸국 영토
몽골은 대한제국이 황족의 난으로 갈라짐으로써 탄생한 국가이다. 몽골은 몽골 지역의 장수가 건국한 국가로 가야, 쥬신, 수메르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수메르
위치: 아라비아 반도, 옛 티무르 제국 영토
수메르는 대한제국 시대때 분국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으며 대한제국이 분열되자 독립하였다. 훈, 몽골, 인더스 연합, 오스만 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오스만 제국
위치: 옛 오스만 제국 영토
오스만 제국은 이름만 오스만 제국 일 뿐 지배자들은 전부 옛 대한제국 황족들이다. 영토는 전성기 때의 오스만 제국 영토로 지중해에서 강력한 세력을 떨치고 있다. 역시 대한제국 분열시 독립한 국가. 수메르, 신성로마제국, 훈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신성로마제국
위치: 유럽
신성로마제국은 유럽 내 반대한제국 유럽인들이 모여 대한제국 분열시 독립한 국가이다. 샤를마뉴 대제가 건국하였으며 유럽 전역을 지배하였다. 하지만 오스만 제국과 훈의 동맹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러시아, 훈, 오스만 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러시아
위치: 옛 러시아 북부
러시아는 옛 러시아 왕족들이 훈에 반발하여 독립한 국가이다. 훈과 적대 관계이지만 세력은 훈에 비하면 매우 작다. 신성로마제국과 동맹 중. 훈, 신성로마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훈
위치: 러시아 남부, 중앙아시아 일대
훈은 옛 대한제국 유럽 정벌군을 통솔하던 황족이 대한제국 분열 때 건국한 국가로 유럽 정벌군의 후예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신성로마제국, 러시아와 적대 관계에 있다. 고구려, 수메르, 오스만 제국, 러시아, 신성로마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인더스 연합
위치: 인더스강 일대, 인도 서부
인더스 연합은 인도인들이 뭉쳐 대한제국 분열 때 독립한 국가이다. 인도 동부를 차지하고 있는 가야와 적대 관계에 있다. 수메르, 가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가야
위치: 티베트, 인도차이나 반도 일대, 인도 동부
대한제국이 황족의 난으로 갈라짐으로써 탄생한 국가이다. 쥬신은 대한제국 황족 중 한명이 건국한 국가로 인더스 연합, 쥬신, 몽골, 백제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신라
위치: 북신대륙 서부, 중신대륙 북부
신라는 백제, 고구려에 반발하는 옛 대한제국 황족을 중심으로 신대륙에 건국한 국가이다. 신대륙인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옛 신대륙 국가들의 왕족과 혼인을 맺어 통치를 확고하게 했다. 미국과 적대 관계에 있으며 나머지 신대륙 국가들과는 친한 관계에 있다. 미국, 부여, 이로쿼이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미국
위치: 북신대륙 남동부
미국은 대한제국의 통치에 반발하는 유럽인들이 신대륙으로 이주하면서 건국한 국가이다. 하지만 세력이 작고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에 다른 신대륙 국가들과는 적대 관계에 있다. 이로쿼이, 신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이로쿼이
위치: 북신대륙 북동부
이로쿼이는 신대륙인들이 신라의 지원을 받아 건국한 국가이다. 유럽인들이 신대륙으로 피난해 오자 학살을 벌이는 유럽인들을 피해 신대륙인들은 북동부 쪽으로 모여 들었다. 미국과 적대 관계에 있으며 신라를 비롯한 다른 신대륙 국가들과는 매우 친한 관계에 있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부여
위치: 중신대륙 남부, 남신대륙 서부
부여는 대한제국인들이 이주해서 건국한 국가로 대한제국의 분국으로 존재하고 있었으나 대한제국 분열 시 독립 하였다. 같이 독립한 배달과 친한 관계에 있으며 미국을 뺀 나머지 신대륙 국가와 친한 관계에 있다. 미국과는 적대 관계. 신라, 배달과 국경을 맞대고 잇다.
배달
위치: 남신대륙 동부
배달은 부여와 마찬가지로 대한제국인들이 이주해서 건국한 국가로 대한제국의 분국으로 존재하고 있었으나 대한제국 분열 시 독립 하였다. 그래서 같이 독립한 부여와 친한 관계에 있으며 미국과는 적대 관계. 다른 신대륙 국가와는 친한 관계에 있다. 부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꽤나 많네요. 후우, 언제쯤이면 다 만들까..
아, 미국은 가지고 놀라고 넣었습니다. 다른 신대륙 국가들의 샌드백 역할. 후후후.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있는 건 우리와 인종이 매우 비슷하다고 들어서..
뭐 왕족은 대한제국 황족이지만요.
첫댓글 클클 미국이랑 부여가 한시대에..재밌겠네요...근데 프로빈스 패치를 하는 바람에 -_-
남제 담로의 경우에는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백제의 세력을 몰아냈을 때 이름을 바꾸는 이벤트가 일어났으면 좋겠군요. 스페인이나 러시아 개명 이벤트가 있으니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은데......
러시아보다는 다른게 좋을듯 하네요; 모스크바나 키예프 대공국정도로? 그런데 아프리카는 끝내 미개발 구역(?)이 되는건가요? 아프리카에 나라 넣으실 생각이라면 에티오피아 지역에 악숨 왕국을~
아프리카는... 음.. 어떻게 할까요;
반대로 서부 아프리카에는 말리 왕국을~ (그래도 허전하다 싶으시면 남부에는 줄루가, 북에는 이슬람교로 똘똘 뭉친 이집트와, 리비아, 알제리, 모로코 들의 집합체..(가칭 : 북아프리카 연맹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아마 아프리카는 그냥 원래 있던 국가가 영토 좀 키우던가 그렇게 할 듯.. 아, 아프리카 북부는 오스만 제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스만 제국 전성기 때 영토.
남쪽에는 줄루와 보어인들..
그런데 신성로마제국이 유럽전체를 먹고있다면 너무 클듯;; 서로마제국이 남아서 신성로마 견제하거나...... 아니면 오스만을 저기 중앙아시아로 넣고 비잔틴제국을 넣는것도 괜찮을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