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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로그인하고 단기카드대출을 신청하면 결제계좌로 해당금액이 송금된다.
모바일 : 스마트폰 앱에서 24시간 연중무휴 신청 가능(서버 점검이나 전산망에 이상이 있을 경우는 제외)
콜센터 : 콜센터 영업시간중에만 신청가능.
ATM : 신용카드 메뉴에서 선택하면 된다.
해외 ATM :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현금인출을 시도하면 십중팔구 단기카드대출로 간주된다. 이를 원치 않는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삼성페이 : 2020년 6월 30일부터 KB국민카드를 등록하면 삼성페이에서도 단기카드대출 이용이 가능하다.ATM출금과 계좌이체 둘다 가능하다. (ATM은 국민은행ATM만 가능) 관련기사
금융기관 창구[3] : 신한카드, 농협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국민카드 등
카드사마다 찾아보면 단기카드대출 금리 할인, 단기카드대출시 포인트 지급 등등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벤트를 목적으로 대출을 받는 것은 신용도 하락의 원인이 되므로 별로 추천되진 않지만 만약 어차피 쓸 일이 있다면 이벤트도 참여하여 뽕을 뽑는 것이 좋다.
이용대금명세서가 나오기 전에 대출을 받았다면 다음 결제일에 상환해야 하고, 이용대금명세서가 나온 후에 대출을 받았다면 다다음 결제일에 상환하게 된다. 즉 대출 기한은 30+@(10이상)일로, 최대 2달 넘게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카드 한도의 40%를 이용한도로 책정하는 경우가 보통이나, 카드사마다 편법을 적용하여 '한도발생일'을 규정해 두는 경우가 많다. 한도발생일이란 이용대금명세서 발행일, 결제일과는 별개로 한도발생일을 기준으로 단기카드대출 이용한도를 리셋해주는데, 이를 이용해 단기카드대출 한도의 2배까지 대출을 사용할 수 있는 것.
모든 이자는 00시를 기준으로 발생하며, 당일변제시 이자가 없다. 만약 월급이 늦게 들어왔거나 하는 이유로 돈을 미리 끌어다 써야 할 경우 고려해봄직한 방법이고, 당일변제시 신용도가 깎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신용카드는 5일 연체 전까진 별 불이익이 없으므로 연체되었더라도 5일이내로 상환이 가능하면 단기카드대출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연체이자율은 23~25%, 단기카드대출은 15~20%이므로 돈은 절약할 수 있지만 신용도 또한 유의할 것.
KB국민카드는 오후 10시 30분 이후 모든 즉시결제가 불가능해 단기카드대출을 상환할 수 없어 강제로 이자를 물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
가끔씩 연체가 전혀 없고 매해 사용금액이 최소 억단위인 초우량고객들 대상으로 단기카드대출 한도를 1~2억 정도, 이자율도 한자리로 약정해줄테니 혹시 관심있냐고 본사 세일즈부서에서 전화가 오기도 한다. 그 정도 신용/재정상태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왜 단기카드대출을 쓰겠나 싶을 수 있지만, 매우 간단하게 급전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은 언제든 수요가 있기 때문에 그런 홍보 전화를 돌리는 것이다.
주로 개인보다는 사업하는 사람들 위주인데, 사업을 하다보면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마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장 내일까지 거래처에 대금결제 5천만을 해줘야 하는데 정작 물건 판 대금은 2주뒤에 들어온다던가. 물론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이 있긴 하지만 한국 은행들 특성상 개인에게 한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고 또 그렇게 초단기간으로 일반대출은 잘 취급하지 않는다. 이럴 때 현금서비스가 유용하다. 고객입장에서는 짧으면 수일에서 길어야 몇주~1달 정도 현금을 빌릴 곳이 생기고 카드사 입장에서는 이자수입이 생기는 것이다.
6. ATM 수수료 및 이자[편집]6.1. ATM 수수료 및 당일 변제 수수료[편집]
2018년 12월 기준
ATM을 이용하지 않는 단기카드대출 및 변제는 ATM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4]
또한 해당 일에 신청한 단기카드대출을 당일에 변제하면 이자(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나, 하나카드와 농협카드는 당일 변제여도 이자(수수료)가 발생하니 주의할 것.
비씨카드 계열
국민카드
2015년 9월부터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국민은행 ATM 이용수수료가 생겼다. 타행ATM 이용시에만 이자 외에 별도로 700원을 받았는데 이제 국민은행 ATM 이용시에도 받는다. 국민카드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 이용시에는 면제되니 적극 이용해서 수수료가 발생 안되게 하자.
단 KB스타클럽 프리미엄스타 등급 이상이라면 국민은행 ATM 수수료가 면제된다. KB국민카드 - 우대서비스
ATM 수수료 안내
국민은행 ATM: 700원 or 면제 / 신협・새마을금고・우체국 : 800원 / 기타 시중은행 :700원
당일변제 : 이자 없음
ATM 수수료 안내
하나은행 ATM : 면제 / 시중은행 : 600원 / 새마을금고 800원, 우체국 : 800원 / VAN사나 CD기 : 800원-900원
당일변제 : 이자 발생
신한카드
Tops 등급이 없는 회원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시 신한은행 ATM을 이용해도 이자와 별도로 ATM수수료 700원을 받는다. Tops회원이 아니라면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으로 현금서비스를 받자.
ATM 수수료 안내
신한은행 : 700원 or 면제 / 시중은행 및 상호저축은행 : 700원 / VAN사나 CD기 : 800원-900원
당일변제 : 이자 없음
ATM 수수료 안내
우체국, 제주은행, 경남은행 : 1,000원 / 동양증권 : 1,100원 / 그 외 은행 : 1,300원
VAN사 : 이용시간 내 800원/이용시간 외 900원 (BGF캐시넷 1,000원)
당일변제 : 이자없음
신한카드
삼성카드
금리: 최대 20%[5]
이자율 할인행사: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자동적으로 실시되며 19.9%와 같이 끝자리가 XX.9로 맞추는게 특징
기본한도: 총 한도의 30%[6][7]
8. 형사법적 문제[편집]8.1.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신용카드부정사용)의 성립 여부[편집]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점유이탈한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그의 의사에 반하여 현금서비스를 받는 경우, 현행 법리에 의한다면 현금서비스를 받는 것은 신용카드의 본래의 사용법[13]에 해당하여,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점유를 이탈한 카드를 가지고 현금서비스를 받는다면 본죄가 성립한다.
8.2. 타인의 신용카드를 훔쳐서 현금서비스를 받는다면 절도가 성립하는지 여부[편집]
이 경우 ATM 관리자의 의사에 반하여 현금을 절취한 것이므로 현금에 대하여 절도가 성립한다. 주의할 점은 피해자는 신용카드의 명의자가 아닌, 금융회사라는 점이다. 친족상도례가 적용될 여지가 없음을 주의할 것. 참고로 위 항목의 여전법위반과는 경합 관계에 있게 된다.
만일 남의 신용카드를 몰래 훔쳐서, 위와 같이 현금서비스를 받은 뒤 그 신용카드를 주인에게 반환한 경우는 카드 자체에 대해서는 절도가 성립하지 않는다. 참고로 통장을 절취하여 현금을 인출한 뒤, 주인에게 반환한 경우 통장 자체에 대해서 절도죄가 성립함과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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