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lad3RJH
노래를 듣다가 숨겨둔 옛사랑 생각에 아련해지네요.
누구나 공감할수 있고, 옛추억속으로 시간여행을
해주는 짠한 노래네요. 울고싶다면 들어보세요.
진짜진짜 2016년도...10일정도 남았네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거 같아요.
부모님, 가족, 친구, 친한 모든 지인분에게
수고했다고...감사하다고...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아쉬웠다고...행복했다고...
소소한 말한마디하면서 굿바이 2016년 되시길...
첫댓글 노래 좋네요~
소중한 주말 보내세요
아~~~
눈물 나네요 ㅎㅎㅎ
https://youtu.be/PILCSOBWeh8
케이윌 "꽃이 핀다" 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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