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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유럽, 서아시아 원산의 '설강화(Galanthus, 스노우드롭)'
수선화과/설강화속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희망', '위안'
학명 Galanthus nivalis L.
개화시기는 겨울부터 봄까지이며, 흰색의 꽃이 핀다. 꽃은 종 모양이고, 아래를 향해 달린다. 여섯의 화피조각으로 이루어지는데 바깥쪽 셋이 안쪽 셋보다 더 크고 볼록하다. 꽃의 안쪽을 보면 세 화피조각 끝의 홈(sinus)에 대개 녹색이나 연두색의 하트 모양 얼룩이 찍혀 있다. 키는 10cm 정도이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기하며 긴 선형이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은 뭉뚝하다. 열매는 흰색으로 작고 다육질이며, 꼬투리 모양이다.
속명 갈란투스(Galanthus)는 그리스어로 gála(milk, 우유)와 ánthos(flower 꽃)의 합성어이다. "아형"(새잎이 형성될 때 나타나는 상대적인 잎의 배열)은 서로 다른 종의 구별을 도와주고 잡종의 경우 그 혈통까지 결정짓는 중요한 특징이다. 이는 "평포형", "포선형", "전개형" 등이 될 수 있다. 평포형(平鋪形)은 눈 속에서 두 잎사귀가 서로에 대해 납작하게 눌려 있는 형태로 싹이 날 때에 보이며, 전개형(展開形)은 마찬가지로 두 잎이 서로 납작하게 눌려 있으되 잎의 끝이 뒤로 접히거나 말린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포선형(包旋形)은 눈 속에서 잎 하나가 다른 잎을 꽉 휘감고 있는 모양으로 대개 잎이 땅 속에서 나올 때 남는다. 관상용으로 내한성이 강하며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약간의 차광만 해 주면 쉽게 기를 수 있는 식물이다. 화단용이나 정원의 경계부에 흔히 심는다. 커다란 용기에 모아심기 해도 좋다. 번식은 구근나누기로 한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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