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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 ‘2011년 아시아 도시 풍경상’ 받아
방콕의 랏따나꼬신(Rattanakosin) 역사 지역이 2011년 아시아 도시 풍경상(2011 Asian Townscape Awards)을 수상했다.
후쿠오카 유엔 서식지 아시아 태평양 도시 수뇌 사무국 교류 촉진부 루미 이찌바(Rumi Ichiba) 부장으로부터 ‘2011년 아시아 도시 풍경상’을 완롭 수완디 방콕 부지사가 지사 방콕 대표로 수상했다.
이 수상은 ‘생활환경 및 도시 리바이벌’ 환경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이 증진된 도시에 수상하는 것으로, 선정에는 안전상, 예술과 문화의 중요성, 도시의 환경과 생활방식의 조화성, 도시의 장래성도 조건에 포함되어 있다.
한편, 방콕 이외에 한국의 제주도와 포항, 그리고 일본의 구마모토도 포함되었다.
태국-일본 공동 성명, 우주 기술과 철도 등 인프라 정비로 협력을 촉진
일본을 공식 방문 중인 잉락 수상은 노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실시했다.
회담 후 양 수뇌는 태국-일본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우주 기술, 철도 등 태국의 인프라 정비로 일본 기업이 공헌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러한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표명했다.
또한 이 성명에서는 해양 안전 보장을 둘러싼 협력 촉진에서도 의견이 일치했다고 지적했고, 미얀마 정부의 민주화 노력에 대해서 한층 더 지원을 실시하는 것도 표명했다.
노다 수상은 회담 후에 공동 기자회견에서 태국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 “홍수 피해로 재인식된 것처럼 경제면에서 양국은 깊은 연결을 가졌고, 태국의 안정과 발전은 일본의 국익에 있어서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우주, 철도, ICT(정보 통신 기술) 기반 정비 등의 분야에서 두 나라 간의 협력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으로도 일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잉락 수상은 태국 홍수 대책에 대해 “단기 장기에 걸친 명확한 치수 대책과 수해 대책을 착실하게 실시해 나가겠다간다”고 강조하고, 일본 기업 등이 태국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 주도의 손해 보험 지원 기금을 설립했다는 것도 소개했다.
태국 수상이 일본 기업의 투자 의욕에 대한 조사를 요청
일본을 공식 방문 중인 태국의 잉락 수상은 일본 상공회의소의 회장과 회담을 나누고, 일본 기업이 태국에 대한 투자 의욕이 지난해 대홍수로 변화되었는지 조사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태국에서는 일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제일 높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대단이 높은 편이라 홍수 피해로 일본 기업들이 떠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 요청에 따라 상공회의소 회장은 태국의 상공회의소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지 일본 기업은 85%가 계속해 사업을 계속할 의향인 것을 전했고, 이것에 대해 잉락 수상은 “태국에 투자 의욕을 높이는 제안을 원한다”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일본 기업의 투자 의욕의 변화를 조사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회담이 끝난 후 잉락 수상은 강연에 나서, 홍수 때의 일본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태국은 비즈니스에 부드러운 환경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고, 게다가 “태국 경제는 홍수전보다도 강한 경제로서 세계 경제의 무대로 돌아올 것이다”는 강한 결의를 나타냈다.
태국-일본 정상회담, “태국인 여행자에게 복수 비자 발행”
태국의 잉락 수상은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일본의 노다 총리와 경제 산업부 장관 등과 회담을 나누었으며, 일본을 방문하는 태국 여행자들을 위해 복수 입국 비자를 발행하는 것도 결정되었다.
잉락 수상과 회담을 나눈 일본 노다 총리는 태국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나서 태국인 단기 여행자에 대해 일정한 조건의 아래 멀티플 비자(일정기간 내에 여러 차례 입국할 수 있는 비자)를 발행한다고 표명했다.
2011년에 일본을 방문한 태국인은 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 사고, 태국의 홍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32.5% 감소된 14만5000명으로 떨어졌으며, 태국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전체의 2.3%를 차지해 국가별 순위에서 7위를 차지하고 있다.
태국 여성 고학력도 출세하지 못해, 마스터 카드 조사
카드 대기업 마스터 카드 인터내셔널이 정리한 ‘여성의 사회 진출도’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4개국에서 사회 경제에서 남녀의 격차가 가장 작은 나라는 오스트레일리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의 사회 경제 진출 상황을 ‘사업소유’ ‘기업 및 정부 기관에 있어서의 관리직에 취임’ ‘노동력 참가’ ‘정규 고용 기회’ ‘고등교육의 기회’를 포함한 5개 항목으로 산출해 남성을 100으로서 지수화 했으며, 만일 지수가 100 이상의 경우는 여성 우위를 나타내게 된다.
각국의 지수는 순위는 상위부터 오스트레일리아 83.3, 뉴질랜드 83.1, 필리핀 77.8, 싱가포르 77.4, 베트남 75, 태국 74.6, 중국 73.7, 홍콩 73.7, 대만 73.5, 말레이시아 68.3, 인도네시아 67.9, 일본 64.8, 한국 63.5, 인도 48.4로 나타났다.
태국은 ‘고등교육의 기회’에서 133.2, ‘정규 고용 기회’에서는 95.2로 높았지만, ‘사업소유’는 38.5, ‘기업 및 정부 기관에 있어서의 관리직에 취임’은 36에 머물렀다.
한편, 필리핀은 ‘기업 및 정부 기관에 있어서의 관리직에 취임’이 192.3으로 현저하게 높았다.
방콕 에어 2011년의 여객 17% 증가한 309만명
태국이 민간 항공 회사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는 2011년의 여객수가 전년대비 16.5% 증가한 308.9만 명이었으며, 최종 이익은 56.7% 증가의 12.2억 바트였다고 밝혔다
방콕 에어웨이즈는 방콕을 기점으로 태국 남부 싸무이섬, 캄보디아의 씨엠립 등에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여객수 360만명, 최종 이익 16억 바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업단지의 제방 건설을 중지하라고 태국 NGO가 소송
태국 정부 홍보국에 의하면, 태국의 비정부 조직(NGO)이 태국 공업단지 공사 등을 상대로 태국 중부 공업단지 11곳에서 진행하도 있는 단지 주위의 제방 건설을 정부의 치수 계획이 결정될 때까지 중지하도록 요구하는 소송을 행정 재판소에 걸었다.
이러한 소송의 이유는 제방 건설에 의해 주변 주민의 생활에 영향이 나올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중부 지역은 지난해 9~12월까지 대규모 홍수에 의해 공업단지 7곳에 있는 800게 회사 이상의 공장이 수몰되었다.
이러한 침수를 받았던 공업단지에서는 올해도 홍수가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려하며, 제방의 강화 및 건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푸껟에 있는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누전, 러시아인 남성 감전사
7일 오후 9시경에 태국 남부 푸껟에 있는 고급 리조트 호텔 ‘디와 카론 비치 껟’에서 누전 사고가 발생해, 이 호텔에서 숙박하고 있던 러시아 남성(45세)이 사망하고, 호텔 종업원과 병원 직원인 태국인 남성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인 남성은 수영장에 있는 다리의 알루미늄으로 만든 난간을 잡았을 때에 감전이 되어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또한 이것을 보고 도우러 간 태국인 종업원과 현장에 달려든 병원 직원이 같은 곳에서 감전을 당해 종업원이 중상, 병원 직원이 경상을 입었다.
사망한 남성은 가족 4명과 2월12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 이 호텔에 숙박할 예정이었다.
한편, 이 호텔은 취재에 대해, 누전이 원인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미 수리를 마쳤다고 했다.
“수상은 신중함이 부족하다”
행정 기관의 방식을 감사하는 입장에 있는 옴부즈맨실은 3월6일 나리니씨와 나타웃트씨를 각각 수상부 장관, 농업부 부장관으로 임명했던 것에 대해, “잉락 수상은 신중함이 부족했다”고 말하며, 임명을 다시 고쳐 그것을 30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나리니씨는 “짐바브웨의 독재 정권과의 연결되어 있다”를 이유로 미국 당국이 미국 내의 자산 동결이나 미국인과의 거래 금지를 결정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으며, 나타웃트씨는 재작년의 대규모 반정부 데모로 테러 용의가 문제시되었다.
홍수 대책으로 250억 바트
3월6일의 내각회의에서 총 3500억 바트를 투입하는 홍수 대책 계획 아래 우선 246억 바트에 이르는 홍수 대책 프로젝트를 6개월 이내에 실시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그 대부분이 도로의 인상, 제방이나 다리의 건설 등 교통부가 관할하는 것으로, 합계 250억 바트가 투입되게 되어 있다.
또한 이 계획은 짜오프라야강의 유수량을 늘리기 위해 20년 만에 이 하천의 준설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희생자 유족에게 배상에 대해 여당이 야당 비난
정부가 탁씬 지지와 반탁씬을 둘러싼 정치 대립에 기인하는 사건의 희생자 유족과 부상자들에게 총 20억 바트의 배상금 지불을 결정했던 것에 대해, 최대 야당 민주당이 “진정한 국민 화해에 연결되지 않는다” 등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권당 프어타이당의 홍보 담당 프롬퐁씨는 “사실을 외곡해서 배상을 늦추려 하고 있다”고 민주당을 강하게 비난 했다.
이 보도관의 말에 따르면, 민주당은 정권의 자리에 있던 약 2년간 국민 화해의 실현으로 연결되는 정책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상 계획을 비판하는 자격은 없다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아피씯 민주당 당수는 “정치 사건의 희생자는 그 밖에도 여럿 있다. 한쪽 희생자만을 구제하는 것도 국민 화해는 도저히 실현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수상이 명언, “홍수는 일어나지 않는다”
일본을 방문 중의 잉락 수상은 3월7일 노다 수상과의 회담 후에 실시된 공동 기자 회견에서, 태국 정부가 대책에 힘을 쓰고 있어 지난해와 같은 대홍수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고 명언했다.
지난해 홍수로 공업단지가 침수되어 공업단지에 입주한 외국계 기업이 직접적인 많은 피해를 입었다.
잉락 수상은 일본의 정부와 기업에 대해, “태국 정부로서 그와 같은 참해를 반복하지 않는다고 장담한다”고 말했다.
태국 내에서는 홍수 피해의 대응에 관련해 잉락 정권이 각 방면에서 비판을 받았고, 일본측에서도 지난해 대홍수를 교훈으로 수해의 확대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개시하도록 태국 정부에 요구하는 소리가 있었다.
공업단지의 방수제방 건설에 반대 의견
정부는 홍수 대책의 일환으로서 공업단지 주변에 침수를 막는 강고한 방수제방을 건설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이것에 반대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태국 상공회의소(TCC)가 지나나번 상업 공업 은행 합동 상임위원회(JSCCIB)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방수제방의 건설은 거액의 비용이 들 뿐 공업단지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방수 제방에서 둘러싸인 공업단지는 홍수시에는 고립이 되어 원재료의 반입도 제품의 반출도 종업원이 다니는 것도 곤란하게 된다. 그 결과 손실을 입은 기업이 외국에 이전해 태국의 수출 산업에 악영향을 줄 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TCC는 홍수의 일어나기 없는 장소에 공업단지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Bic-C, 주유소와 편의점이 제휴
유통 대기업의 Bic-C가 석유 정제 대기업인 방짝 패트로리엄사와 이 회사의 주유소 300개소에 ‘미니 Bic-C’를 병설하는 내용의 각서를 체결했다.
방짝 패트로리엄사는 현재 전국 1080개소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편의점 병설의 주유소는 레몬 그린 스토어 병설이 36곳, 방짝 미니 마트 병설이 120곳이다.
Bic-C 부동산 부문 간부의 말에 따르면, 라마 3세 거리, 쩌른꾸릉 거리, 나와민 거리 등 방콕 도내 5곳의 프리미엄 방짝 주유소에서 3개월 이내에 미니 Bic-C를 개점하며, 그 다음은 방짝 미니 마트를 개장하든지 새롭게 점포를 건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Bic-C에서는 편의점형 점포의 미니 Bic-C를 59곳에서 전개하고 있지만, 새롭게 50억 바트를 투자해 5년 이내에도 1000곳까지 확대하여 라이벌인 데스코 로터스와의 차별화를 도모할 생각이다.
한편, 주요 주유소 병설의 편의점은 PTT가 세븐일레븐, 엣소가 데스코 로터스와 각각 계약을 주고받고 있다.
“스프링클러 무리라면 경보기라도”
방콕 도청에서는 고층 오피스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나온 것으로 인해, 중층 이상의 낡은 빌딩에도 스프링클러의 설치를 의무로 하는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적지 않은 빌딩이 코스트 등의 문제로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수 없다고 볼 수 있고 있어, 부동산 컨설턴트 플러스 회사는 스프링클러가 무리라면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제언하고 있다.
일정한 높이 이상의 빌딩의 방화 설비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비상계단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끝났지만, 1982년에 법률이 강화되어 스프링클러의 설치가 의무로 되었다.
스프링클러의 설치는 많은 코스트가 들지만, 화재경보기 시스템이라면 바닥 면적 1만~1만 5000평방미터의 빌딩에서 100만 바트 정도의 비용으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선버스 사고로 배상 1000만 바트
2004년 9월에 도내 람캄행 거리를 주행 중의 노선버스에서 여대생(당시 21)이 떨어져 사망한 사고로 3월8일 최고재판소는 버스 운행에 중대한 실수가 있었다고 하는 유족의 호소를 인정해, 이 버스를 소유한 민간회사나 이 회사를 감독하는 입장에 있는 방콕 대량 수송 공사(BMTA) 등에 총액 1200만 바트(약 4억4400만원)의 배상금 지불을 명령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은 버스의 출구 부근에 서있던 여학생이 신호가 빨강으로 바뀌기 전에 교차로를 통과하려고 속도를 갑자기 올리는 바람에 떨어져 머리 부분이 지면에 부딪혀 10일 후에 사망했다.
버스의 문은 원래 닫혀 있어야 하지만, 사고가 일어났을 때에는 문은 열린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배상의 즉시 금지 요구를 기각
정치 관련 사건의 희생자 유족 등에게 배상금을 지불한다라는 정부의 계획을 최대 야당 민주당 등이 비판하고 있는 문제로 행정 재판소는 3월8일 배상의 즉시 금지를 요구한 사딧 민주당 위원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 청구는 3월6일에 정부가 희생자 유족들에게 20억 바트 배상을 내각회의에서 결정한 것이며, 행정재판소는 내각 관방 장관들로 부터 회의 결정 보고를 받고 나서 금지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민주당은 현재의 배상 계획에 대해 “대상이 치우쳐 있다” 등으로 비판하고 있으며, 사딧 의원의 말에 따르면, 내각회의 결정의 무효를 요구한 것은 대상을 확대해 공정하고 평등한 배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에 배상 조건을 재검토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방콕에 있는 호텔 화재로 2명이 사망
방콕 쑤쿰윋 22 거리에 위치한 18층짜리 호텔, 그랜드 머큐 파크 어벤뉴에서 3월8일 밤에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으로 보이는 남녀 2명이 사망했다.
소방소에 의하면, 발화 장소는 5층의 회의실로 6층에서 옥외 풀에 뛰어 내린 것으로 보이는 서양인의 여성이 사망해 있던 것 외에 7층에서는 아시아인 남성이 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 부상자가 10명 이상이라고 보고되고 있으면, 대부분이 외국인으로 보이고 있다.
이 호텔은 임페리얼 퀸즈 파크 호텔 근처에 있는 비교적 소규모 고급 호텔이며, 객실수는 221실을 보유하고 있다.
첫댓글 도움되는 기사 감사드려요
출장일로 바쁘실텐데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까오님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십시요,, 건강이 가장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