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명의 말씀입니다. ^^
야고보서 3: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지혜(소포스)] = 숙련된, 능숙한, 숙달됨을 의미이며, 유대인들이 교사, 서기관, 랍비를 가리킬 때 사용한 전문용어였습니다.
[총명] = 특별한 지식이나 훈련을 받은 전문인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지혜와 총명]은 1절에서 언급한 [선생이 되려 하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지혜의 온유함] = 직역 [지혜로부터 나오는 온유함으로]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지혜]는 [소피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하나님을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유함] = 성령의 인도함 가운데 성취될 수 있는 부드러움을 가리킵니다.
야고보는 선생이 되려는 자들에게 선생을 영예와 지위를 얻는 방편으로 삼지 말고, 참된 선생으로서 하나님을 아는 지혜에서 비롯된 온유함으로 모든 사람에게 선행할 것을 권면합니다.
우리도 지혜의 온유함이라는 은혜로 우리의 믿음과 선행을 즐겁게 보일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동욱이의 [새벽 산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