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아멘!!🙏💕
20231109 날마다기막힌 새벽 #1376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사야서 63장 17절 ~ 19절
"살다보면 이 세상속에서 사람들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고난을 받기도 하지만 내가 지은 죄 자범죄때문에
당하는 고난도 분명 있거든요....
내가 지은 죄때문에 당하는 고난은 자꾸 잊어버려요...
살다보면 우리도 주의 길에서 떠나요...범죄해요..
하나님은 자꾸 돌아오라고 그러셔요...
그래도 우리가 완고하면...늘어났던 고무줄이 끊어지듯이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셔요...
그러나 하나님은 떠나가셨다가도
다시 돌아와 구원하시는 하나님
저는 정말 감동적인 사건이 십자가 상에서 강도가
회개하고 천국가는 거에요....
"오늘 내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말씀...
얼마나 심한 범죄를 저질렀으면 십자가 처형을
받을만큼 했을까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라면
표현을 하시는 때가 있어요...
이 진실로는 "아멘"이래요...
신학교 시절 강의 중에 우리가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
아멘이라고 외치는데 예수님도 정말 감동적인 사건을
접하면 "진실로 진실로"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 들었습니다..
이 말씀 기억나는 것중 하나는 백부장의 믿음이었어요...
살면서 주님 앞에 너무 멀리 갔어도 돌아만 가면 삽니다..
사단이 우리가 힘들고 지칠때 가스라이팅하는 것이 있어요
하나님이 너를 버리셨다....라고...
이 사단의 속삭임을 정말 죽을때까지 믿지 마세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어느 목사님의 설교에서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숨이 막히고 움직일수가 없을때 기도도 막히더라라고....
숨이 안쉬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정말 막막하고 힘든 상황이 되면 기도도 막히더라라고요..
그럴때는 기도하지 말아라..그냥 주여!! 하면 된다.
라는 말씀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이
그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형편과 처지에 있더라고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를수 있으면...다시 호흡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돌아와 주세요 할때
하나님은 안돌아오시는 법이 없습니다....
구하면 구하게 하시고 찾으면 찾게 하시고
두드리면 열리게 하시는 하나님...
여러분이 정말 죄를 지었을지라도 사단에게 속지 말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잊지마세요...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9-10)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과 공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백성들의 최종적인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뿐만 아니라 그의 구원을 통해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기 위해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역사의 클라이맥스에 대한 최종적인 견해를 요한계시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요한은 21:23에서 새로운 예루살렘과 영광스럽게 된 교회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안에서 영원토록 살게 될 빛이십니다.
이는 모든 역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목적—모두가 보고 찬양할 수 있도록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의 완성입니다. 아들의 기도는 아버지의 최종 목적을 확인합니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한복음 17:24).
우리는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은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결론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자신의 애정의 중심에 있어 최고의 자리에 계십니다. 바로 그 이유로 인해, 하나님은 자기-충족적이며 고갈되지 않는 은혜의 원천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