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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대리운전기사를 보는 사회의 눈...
300k 추천 0 조회 636 06.11.16 19: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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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6 19:56

    첫댓글 예전에는 무직 이라고 나왔을것입니다.. 요세는 툭하면 직업이 대리기사라고 나오내요..ㅡㅡ

  • 06.11.17 04:57

    대리기사도 직업이라고 인정을 한것이라고 그냥 생각 합시다. 편하게..

  • 06.11.17 07:26

    걸고 넘어지는데는 선수들이야 거기대리가 왜나 와......... 이런 씨발놈들 ... 은행털놈이 오토바이는 사냐 ? 답안나오는 개새들천국,,,,,,,,,,

  • 06.11.17 09:33

    신문 이나 뉴스에 안나오는 이야기도 많슴니다..모업체의 여손 강간사건..실제 손님에게 과다요금..폭행.대기중에 손님 차타고 도주등..등..이곳에서 당하는 글만 보아서 우리가 피해자 같지만..자격 미달기사 땀시..알게 모르게..생업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슴니다..업체에서도 기사를 가려 뽑아야 합니다..

  • 06.11.17 10:19

    왜 ..우리가 이렇게 매도되야하는 현실이 아쉬워요............

  • 06.11.17 12:22

    문 열릴때마다 1마넌이라는 골때리는 기사와 기어코 손을 이겨놓고야 말겠다는 기사와 팁 안주면 강제집행 들어간다고 자랑처럼 늘어 놓는 기사와 20분도 넘어 도착해서 캔슬한다고 하면 개거품 물고 개지랄하는 기사와 같은기사입장에서도 차마 부끄러운 복장에... 솔직히 손들보다 더 재섭는 기사들 마나여... 내가 손이라도 그런 기사 만나면 기분 더러울거 같네요...

  • 06.11.18 16:19

    동감 입니다

  • 06.11.18 13:40

    아무곳에나 침뱉고 담배꽁초 버리고 교보타워 우리은행 부스앞에 버리는 허연 담배꽁초를 보면 그것이 우릴 대변하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어디 대놓고 대리운전 한다고 말할수있나요 우리들의 위상은 우리 스스로 격을 눂여가야하는데.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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